<p>처음 검도를 아빠의 권유로 시작했습니다,</p><p> </p><p>이걸 왜 해야 하나 학원이 가기 싫을 때도 있었는데, 하다 보니 4급 승급 시험까지 왔다는게</p><p> </p><p>믿기지 않습니다.</p><p> </p><p><span>승급 심사를 볼때면 떨리지만, 4급이 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고 가족들이 응원을 와서 기뻤습니다.</span><br><br><span>심사 시 뒷 손목을 잘 못쳤고 대련시 적극적으로 공격을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아</span><br><br><span>다음에는 더 나은 실력으로 3급에 도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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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호 이게 시율이 문장이라니 놀랍구나
점점 애기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자세 고마워요 시율!
이렇게 성장해 나가는거에요.
누구나 시련은 옵니다.그걸 극복하고 계속 해나가는 사람이 성공 하는거에요^^
장하다 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