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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독일의 무차별 폭격에 의하여 폐허가 되었다. 피카소는 이 조국의 비보에 접하자, 한 달 반 만에 대벽화를 완성, ‘게르니카’라고 이름붙였다. 게르니카 사건을 신문상의 강렬한 흑, 백 대조의 사진을 처음 접하는 순간의 인상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하여 선택한 연출이다. 직·간접적으로 그에게 영향을 주는 사회적 사상도 포함된 것이다. 되어 있으며 큐비즘의 파괴성과 평면화법, 큐비즘 후에 개척한 신고전주의적인 양감 표현과 왜곡, 그리고 그의 미술적 상징성 등 그때까지의 모든 성과의 훌륭한 종합이다. 말은 히틀러의 나치 정권을 의미하며 말위의 사람들은 프랑코 장군의 군부 쿠데타 세력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런데 말을 탄 사람은 한 눈은 정면을 바라보고 있지만 다른 한 눈은 옆을 보고 있다. 처음에 세계는 공습을 주도한 히틀러 정권만을 비난했다. 피카소는 이중적인 인물화를 통해 게르니카 공습이 실제로는 스페인 군부의 사주에 의한 것임을 웅변했던 것이다. 이처럼 피카소는 사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줄 때 숨겨진 진실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피카소는 여러 각도에서 본 사물을 모두 모아 그림으로 표현했다. 피카소의 입체화는 당시 지식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부합되는 것이기도 하다.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3차원의 공간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모음으로써 4차원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피카소는 이러한 종합적인 입체화의 방법을 정립한 뒤 " 드디어 우리는 완전한 형태를 그렸다"고 말했다고 한다. 일반인들에 공개 되었을 때 사람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이었다. 파괴하는 무모한 폭력을 비난하며 보이지 않는 적인 파시즘 자체를 극복하고자 하는 바람을 표현한 것이었다. 사람들의 마음을 동요시킨 이 작품은 그 뒤로 스페인 내전의 상징 뿐만이 아니라 세계평화와 화해를 향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20세기 최고의 미술품으로 꼽히는 피카소(1881∼1973)의 대작 ‘게르니카’ ->> 실물크기 (7.77m×3.49m) 피카소에게 의뢰한 작품.‘게르니카’라는 제목은 1937년 파 시스트의 폭격을 받은 스페인 바스크족 마을 게르니카에서 따온 것이다. 피카소는 게르니카가 독일 공군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되자 이를 예술작품으로 표 현해 만행을 폭로했다. 감행했다.피카소는 게르니카 폭격 현장을 직접 체험하지 않았다.그러나 자신의 고향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그는 파리에서 폭격 기사만 읽고도 ‘게르니카’를 그릴 수 있었다.피카소는 에스키스 과정을 빼면 불과 3주만에 이 그림을 완성했다. 오른쪽의 불타는 집과 달아나는 여인.‘게르니카’는 이렇게 세부분으로 크게 나눠볼 수 있다. 폭격의 참상을 흑백의 색조로 강렬하게 표현,평화에 대한 갈구를 역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황소에 대한 해석이다.검은 색 몸통에 멍청한 표정의 얼굴,치켜 올라간 꼬리의 이 황소는 무엇인가를 응시하고 있다.그것은 일단 파시즘에 대한 저항과 희망의 상징으로 읽힌다. 유언에 따라 1981년 스페인으로 반환됐다. 물론 국내이동도 일절 허용되지 않고 있다 직·간접적으로 그에게 영향을 주는 사회적 사상도 포함된 것이다. 되어 있으며 큐비즘의 면분할로 이루어져 있다. 회·갈색으로 강하게 부각되는 흑·백의 명백한 대비는 암울하고 극적인 대조를 한증 고조시킨다. 전사의 고통, 왼편의 통곡하는 여인 등은 흑백과 회색조로 제한된 엄격한 색채로 인해 더욱 죽음과 공포를 연상케 한다. |
첫댓글 정말 대작이겠네요?.피카소가 스페인 내전으로 젤로 화가 많이 나서 그렸다는.덕분에 전쟁의 참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되었다죠?..사실적인 사진보다도 끔찍해 보인다네요.....이 그림은 우리 식구들에게 추억이 있는 그림입니다... 덕분에 상품을 탄적이 있거든요.......언젠가는 가족 모두가 평화가 깃든 마드리드 여행을 기대하면서....
평면의 종이에 이렇게 강한 메세지가 있다는 것이 예술의 역량 이겠지요...잘 보았습니다
피카소가 그랬나요..."예술은 돈" 이라고... 수많은 화가들 중에 가장 시대를 잘 만난 복많은 분인것 같습니다...하지만 그림은 정말 좋아여^^... 물론 조각품도...하지만 너무 오만해서 왠지 미울떄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