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기도할 수 있는데 염려가 이리도 많은지
어리석음에 웃음이 나옵니다.
하나님..
너무나 갑갑하시지요ㅡ
부족한 종을 살리시려
십자가로 가신 주님은
저를 보면 속 터지시지요ㅡ
제가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말씀으로 전신갑주가 아니라
총과 칼로 무장입니다.
또 용서해 달라고 쓰린 가슴 드립니다.
우선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아침
우리 권사님들 안전으로 지켜주시구요.
그리고 저 좀 용서해 주옵소서.
카페 게시글
하나님 전상서**
기도할 수있는데
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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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3 07: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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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멘
제 마음에도 평안을 허락하소서,
아. 멘~
비오는날에도. 우리. 권사님들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셨슴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저도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