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게발 선인장 식구를 더 늘려 보는중 잘 키워야 하는데 ㅎㅎ
오 늘 의 역 사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음력, 5월 10일)
<사망>
1606년 일본 센고쿠시대 무장 사카키바라 야스마사 사망.
1867년 멕시코 황제를 지낸 오스트리아의 대공 막시밀리안 사망.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이탈리아 전투기 조종사 프란세스코 바라카.
1937년 ‘피터팬’ 저자 제임스 배리 사망.
1953년 로젠버그 부부 사형 집행.
1944년부터 1945년 사이에 미국의 원자폭탄 제조비밀을 빼내 소련에 넘겼다는 것.
그러나 1997년 `워싱턴 포스트`는 1943년부터 1946년까지
로젠버그를 50여차례나 비밀리에 만난 전 KGB 요원 알렉산더 페크리소프의 증언을 통해
로젠버그가 원폭 제조기밀을 소련에 넘기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1986년 프랑스의 배우이자 희극인 콜루슈(Coluche).
1993년 영국의 소설가 골딩 사망 - 1983년 `파리대왕`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2005년 경기도 연천군 최전방 부대 내무반서 총기난사사건으로 8명 사망.
2011년 대한민국의 그룹 아이리스 前 멤버 이은미.
<출생>
1556년 영국의 왕 제임스 1세.
1623년 프랑스의 수학자 겸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 출생.
1866년 독일의 법학자 에른스트 폰 벨링.
1903년 미국의 야구 선수 루 게릭.
1929년 비전향장기수 안영기.
1940년 재일한국인 일본 프로야구 선수 장훈 출생 .
1945년 버마의 사회운동가 미얀마 아웅산 수지 여사 출생.
1945년 스르프스카의 대통령 라도반 카라지치.
1947년 대한민국의 배우 윤여정.
1951년 알카에다의 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
1957년 스웨덴의 정치가 안나 린드.
1972년 미국의 축구 선수 브라이언 맥브라이드.
1978년 일본의 가수 레보.
1979년 EBS 20기 성우 정영웅.
<사건>
2005년 경기도 연천군 최전방 부대 내무반서 총기난사사건 발생.
2004년 ‘이승복 장학회’ 설립 창립총회 개최.
2003년 중국 양쯔강서 여객선-화물선 충돌 90명 실종.
1999년 영국의 에드워드 왕자, 소피 라이스 존스와 결혼.
1994년 콜롬비아 대통령선거, 자유당의 삼퍼 피사노 후보 당선.
1993년 영국의 소설가 골딩 사망 - 1983년 `파리대왕`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1990년 한국-이스라엘, 학술교류 협력의정서 체결.
1987년 제주원광요양원 기공(1988.5.28 준공.)
1981년 유럽이 공동개발한 우주로켓트 `아리안`호 남미 가이아나에서 발사.
1981년 카이로서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유혈충돌.
1981년 대한체육회, LA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구성을 북한에 제의.
1975년 제1회 세계 여성대회 열려.
1975년 대한불교 법화종(종정 김갑열) 창종 30주년.
충남 보령군 웅천면 평리 소재 정각정사의 준공.
1969년 3선개헌반대 학생데모 시작.
1965년 알제리에 군부쿠데타 발생, 우아리 부메디엔이 알제리혁명위원회의 의장으로 취임.
1963년 케네디 미국 대통령, 인종차별철폐에 관한 특별교서를 의회에 제출.
1961년 쿠웨이트, 영국의 보호령(62년간)으로부터 독립.
1960년 드와이트 아이젠하워가 미국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내한했다.
1953년 미국에서 로젠버그 부부가 소련의 간첩 혐의로 사형이 집행되다.
1950년 2대 국회 개원(의장 신익희, 부의장 장택상 조봉암).
1944년 마리아나 해전서 일본군 참패.
1935년 국제노동회의서 1주 40시간 노동제의 원칙을 근본조약으로 채택.
1923년 美英 채무협정. 미국에 대한 영국의 제1차세계대전 채무를 46억 달러 확정.
1918년 안중식 등 서화협회 창설.
1917년 영국 하원, 30세 이상의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부인참정권 승인).
1912년 미국, 공무원의 8시간 노동제 채택.
1907년 통신사 UP(United Press) 설립.
1905년 청나라에서 미국상품 배척운동.
1897년 한국 최초로 체육대회가 훈련원 자리(오늘날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렸다.
1846년 미국 뉴저지주 엘리지안구장에서 열린 야구경기에서
스퀘어에 의한 최초의 야구경기로 공식 인정.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가 열렸다.
Chamras Saewataporn의 마음의 소리 선(禪) 3집 중
/01. 깨달음의 찰나 순간 & 02.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여행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soIqayTJYk
Chamras Saewataporn의 비우면 비로소 들리는 마음의 소리 선(禪) 3집 중.
Chamras Saewataporn(샴라스 세와타폰)은 태국의 세계적인
뉴에이지 명상음반 작곡가이자 뮤지션이다.
그의 음악적 토대는 선(禪)과 불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에 영감을 받아 곡들이 쓰여졌다.
명상적이고 자연주의적인 'Green Music'으로 불리며,
명상, 릴랙스, 힐링, 스파, LOHAS 음악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첫댓글 게발 선인장 잘 자랄 것 같네요
이해인님의 한 송이 수련으로 아름다운 선곡 감사드리며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오늘의 역사에는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여사와 요즘 줏가가 올라가는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받은 윤여정님께서 태어나신 날이네요
윤여정님은 성형을 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얼굴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 외 여러 사연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오늘은 아주 화창한 날씨입니다
아름다운 날 행복한 추억 만드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