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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b><span style="color: #409d00;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0"><b>【윤승원 에세이】</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3"><b>경찰을 바라보는 대전일보 기사 제목이 좋았다!</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8a3db6;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0"><b>― 일선 경찰관의 ‘따뜻한 마음’을 소개해 준 기자에게 감사</b></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8a3db6;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0"><b>― ‘제복 경찰’을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도 달라져야</b></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kZ4/bd673a87fbc8b091d31e61327dababbdcc06ee5d" class="txc-image" width="600" height="427"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kZ4/bd673a87fbc8b091d31e61327dababbdcc06ee5d" data-origin-width="918" data-origin-height="654"></div><p><span style="color: #ee2323;"><b><span data-ke-size="size23">※ 관련 글 / 바로보기 :</span></b></span></p><p><a href="https://blog.naver.com/ysw2350/22335188548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blog.naver.com/ysw2350/22335188548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윤승원 에세이】 경찰을 바라보는 대전일보 기사 제목이 좋았다!" data-og-description="【윤승원 에세이】 경찰을 바라보는 대전일보 기사 제목이 좋았다! ― 일선 경찰관의 ‘따뜻한 마음’을 소..."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blog.naver.com/ysw2350/223351885485" data-og-url="https://blog.naver.com/ysw2350/22335188548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8tdPy/hyVjbkmK3w/xQObbMJm69g2KHX0PhOT60/img.jpg?width=743&height=529&face=0_0_743_529"><a href="https://blog.naver.com/ysw2350/22335188548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blog.naver.com/ysw2350/223351885485"><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8tdPy/hyVjbkmK3w/xQObbMJm69g2KHX0PhOT60/img.jpg?width=743&height=529&face=0_0_743_529"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윤승원 에세이】 경찰을 바라보는 대전일보 기사 제목이 좋았다!</p><p class="og-desc">【윤승원 에세이】 경찰을 바라보는 대전일보 기사 제목이 좋았다! ― 일선 경찰관의 ‘따뜻한 마음’을 소...</p><p class="og-host">blog.naver.com</p></div></a></div><p><span style="color: #ee2323;"><b><span data-ke-size="size26">♧   ♧   ♧</span></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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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에세이】 경찰을 바라보는 대전일보 기사 제목이 좋았다!
윤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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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
24.02.13 10: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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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네이버 블로그 ‘윤승원 청촌수필’에서
◆ 콩아낙(네이버 독자) 2024.2.14. 06:19
허리통증은 정말 아파 본 사람은 잘 알지요.
경찰관이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순찰차에 태워
댁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린 것은 애민정신의
실천이라고 봅니다.
감사한 일이고, 순수한 인정을 베푼
대덕경찰서 경찰관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답글 / 윤승원(필자)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조한 ‘애민 육조’ 정신을
말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는 대덕경찰서 경찰관들입니다.
대전경찰청장실에 걸려 있는 ‘결기 애민’ 액자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대전 충청지역에서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대전일보에서
이를 보도해 준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댓글이
대전경찰청 산하 모든 경찰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