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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gager dans~ : ~에 뛰어들다, 착수하다
복합과거 (je 주어): je me suis engagé (나는 뛰어들었다)
즉, 형태는 être + 과거분사처럼 보여도 수동태(당하다)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이런 일에) 뛰어들었다/착수했다"라는 주체의 능동적인 과거 행동을 나타냅니다.
2. 수동태로 해석하면 어색한 이유
만약 이것이 수동태라면 원형인 engager 동사의 수동형(être engagé)이 되어 "나는 (타인에 의해) 고용되었다" 혹은 "연루되었다"라는 뜻이 됩니다.
하지만 뒤에 dans une entreprise de ce genre(이런 종류의 사업/일에)라는 목적지가 나오므로, "나 자신이 직접 이러한 종류의 일(조사/집필)에 착수했기 때문에"라는 대명동사의 능동적 의미(복합과거)로 해석해야 자연스럽습니다.
💡 보너스 문장 해석
"나는 이것들을 변함없는 감탄과 일종의 직업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다시 읽는데, 왜냐하면 나 역시 직접 이러한 종류의 작업에 뛰어들었기(착수했기) 때문이다."
이 문장을 매끄럽게 한국어로 번역하기 위해서는 문장의 뼈대와 수식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장은 크게 [결론/결과] ➔ [이유]의 구조로 짜여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구조를 쪼개서 보여드릴게요.
1. 문장의 전체적인 뼈대
[주절: 내가 행동하는 모습] + parce que + [이유: 내가 그렇게 하는 까닭]
앞부분 (주절): 내가 그것들을 다시 읽는다 (어떤 태도로?)
뒷부분 (이유절): 왜냐하면 나도 비슷한 일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2. 세부 구조 분석 (번역 순서대로)① 주절: je les relis avec [A] et [B]
뼈대: je les relis (나는 그것들을 다시 읽는다)
A (어떤 태도로 1): avec une admiration intacte (변함없는/여전한 감탄을 가지고)
B (어떤 태도로 2): [avec] une curiosité en quelque sorte professionnelle (일종의 직업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tip: en quelque sorte는 '말하자면', '일종의'라는 뜻으로 호기심(curiosité)을 꾸밉니다.
② 이유절: parce que je me suis moi-même engagé dans [C]
뼈대: parce que je me suis engagé dans~ (왜냐하면 내가 ~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강조: moi-même (나 스스로, 나 역시 직접)
C (어디에?): une entreprise de ce genre (이런 종류의 작업/기획/기기업에)
💡 한국어 번역을 위한 최적의 순서 재배치
프랑스어는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parce que)를 뒤에 붙이지만, 한국어는 이유를 먼저 말하고 결론을 뒤에 배치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긴 수식어들은 명사 앞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유 조각 먼저] 왜냐하면 나 자신이 직접 이러한 종류의 작업(une entreprise de ce genre)에 뛰어들었기(je me suis engagé) 때문에,
[주절 조각 나중에] 나는 변함없는 감탄(une admiration intacte)과 일종의 직업적인 호기심(une curiosité en quelque sorte professionnelle)을 가지고 그것들을 다시 읽는다(je les relis).
✍️ 최종 추천 번역
"나 자신이 직접 이러한 종류의 작업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나는 변함없는 감탄과 일종의 직업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그것들을 다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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