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에 비추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있자면,
참으로 무엇을 보더라도 마지막 끝에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특히 앞으로 적그리스도로 등장할 트럼프를 깨어 살펴보고 있노라면,
적그스리스도답게 예수님 흉내를 내며 그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제 유대력으로 2023 유월절이 가까이 있는데요,
예수님께서는 유대인의 유월절 전날 잡혀주시게 되셨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시간 동안, 마치 인류 역사 6,000년
전체의 시간에 대한 속죄의 피를 흘리시 듯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러한 일들을 적그리스도 트럼프도 모방하고 흉내 내며
따라 하려고 하는 모양새를 지금 현재 연출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 언론에는 비록 가짜뉴스로 드러났지만,
트럼프가 체포되었다는 영상이 돌며
모든 세상 사람들의 눈을 주목시키게 되는데요,
이러한 일련의 일들도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펜스 부통령)에게 배신을 당하여,
유대인 대제사장 이하 그 무리들(딥스테이들)에게 잡혀 죽으신 일들을 그대로 따라 하며,
예수님의 일들에 대하여 사탄과 그 흑암의 세력들이 조롱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코미디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세상 사람들은 전혀 알지도.. 느끼지도.. 깨닫지도 못하겠지요..ㅠ
트럼프는 트위터, 페이스 북, 유튜브 등의 계정이 막혀 있다가
3월 18일 유튜브까지 해제되며 "내가 돌아왔다"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저도 트럼프 채널을 구독하게 되었고 알림 문자를 지정해 놓았는데,
3월 25일에 텍사스 와코(WACO)에서 연설을 한다는 알림을 받았습니다.
그 시간은 2023년 3월 25일 토요일이 될 것인데,
그때에 그가 예수님처럼 죽게 되는 일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이는 어떤 분이 보내주신 사진(영상)을 분석해 보니,
한 장의 사진에서도 25일을 암시하는 내용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진은 스눕독이라는 음악 영상에서 캡처를 한 것인데요,
트럼프가 저격을 당하는 날이 주차장 번호 25로 알려주고 있으며,
마야 숫자 5는 선이 하나인데 차 위와 옆에 5개의 노란 줄 5개도 25를 말해주며,
자동차 헤트라이트 사이에 5개의 선도 역시 25를 보여준다고 생각되며,
트럼프로 보이는 사람의 두 하얀 눈과 두 하얀 5개의 손가락은 강조 뜻으로,
역시 25를 나타내준다고 저는 그와 같이 분석해 봅니다.
저들의 계획들을 담은 영상 아이팻고트 2의 영상에서도,
담벼락에 그려진 시편 23편은 2023년을..
하얀 C와 7은 보름달이 7일인 2023년 3월을..
사과가 오바마 발에 부딪혀 두 개로 쪼개지는데,
쪼개진 사과 두쪽은.. 2와, 오바마 발에 새겨진 히브리 4번째 알파벳은 4를 의미한다고 보이므로 24일을..
모두 정리해 보면 2023년 3월 24일을 알려준다고 분석됩니다.
그리고 피어오른 꽃 잎 숫자는 24~25개가 되는데,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24~25일에 일어날 일이라 생각되며,
북한이 노골적으로 V(로마 숫자 5)를 그리며 발사한 순항 미사일과,
두 태극 문양으로 5개의 탱크가 땅굴을 통해 내려오는 것에서도 25일이라 분석됩니다.
(만약 김정은이가 25일 자정에 내려온다면 전 세계적인 날짜는 24~25일이 됨)
그리고 트럼프가 집권했던 2017년 1월 20일부터 오늘 2023년 3월 24~25일까지는
2255일, 2256일이 되는데 그리스 스트롱 뜻은 '절반'의 의미가,
히브리 스트롱 뜻은 '파멸, 파괴'의 뜻(다니엘서 9장 맛보기 의미 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26일은 2257일이 되는데 6년 66일 666이 되므로,
앞으로 24일~26일까지(미국 시간) 트럼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예상해 보게 됩니다.
그는 최근에 딥스테이트 해체 및 민주주의 복원에 대한 10가지 메시지를 발표했는데요,
첫째와 마지막 메시지에 큰 의미가 있는데,
첫 번째가 즉시 2020년 행정명령을 재발표와 대통령의 권한을 복원한다는 것이며,
마지막 열 번째가 헌법을 개정하여 의회 구성원의 임기를 재한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 의미들은 그의 권한은 아직 살아 있다는 결정적 내용으로,
이제 바람잡이 바지사장의 시대는 끝나고 다시 돌아온 그가 그의 권한을 복원하며,
헌법까지 바꾸는 초법적인 세상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의 주장이 허튼소리일까요? 각자가 판단해 보시고요,
아래에 그 연설 링크를 남겨 두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kUgncZ1cpo
https://www.youtube.com/watch?v=1BgXg_i6PtU
오늘도 하늘에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양자리에서 예수님 상징의 금성과 그 신부의 상징인 달이 만나는데요,
오리온 자리 허리의 진리의 벨트와 그 연장 선상에서 만나게 되고,
달이 지나가며 금성이 가려지는 '금성의 달 오컬트' 현상이 발생하며,
오리온 별자리 주변으로 태양 - 수성 - 목성 - 금성 - 달 - 천왕성 - 화성이 정렬하는데,
오리온 별자리 대표 별들도 7개로 구성되어 있지만,
특별히 아모스 5장 말씀에서,
일곱의 별들과 오리온을 만들고 죽음의 그림자를 아침으로 바꾸는,
하나님의 심판의 이름을 보여주는 하늘에 그림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세상 사람들은 모든 이런 계속되는 경고의 사인들에도,
그야말로 노아의 시대와 같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지,
이런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늘 위와 아래에서 물 밑에서는
성경 말씀들이 하나하나 성취되어 가고 있고,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깨어 살피시고요,
그만큼 예수님 오심은 아주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되니,
믿음의 우리는 계속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