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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중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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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 공지 칠보중 22회 동창회 제3기 회장단및 임원진,감사,운영진
머슴 추천 0 조회 492 08.12.23 18:54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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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4 12:59

    첫댓글 멋지고 훌륭한 친구들이 앞으로의 살림을 맏게되어 행복 합니다...감사합니다.

  • 08.12.25 22:28

    3선이냐 4선이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동창네들을 위하여 진실된 마음으로 무엇을 하는야가 중요하지요.3선 회장님은 무엇을 하실련지요 나름대로 회장으로서 .비젼과 방향을 제시바랍니다.임원으로서 감사로서 할일ㅇ이 무엇인가요?

  • 작성자 08.12.26 00:30

    능력과 수양이 부족한 개인이라 생각 합니다. 동창네들을 위하여 무엇이 진실이라 생각 하시는지요. 동창회에 거짓이나 위선이 있었다면 3선이란 회장의 큰 자리에 억매여 자리를 연연않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동창회의 나아갈 비전과 원하는바가 있다면 개인적으로나 동창회를 위하여 좋은 결론을 택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가감없는 의견 제시 바랍니다.

  • 09.01.04 01:32

    정기총회에서 임원선출에서 만큼은 리치 자네의 우려처럼 중대하고 명백한 흠결과 하자가 있었네. 하지만 목표가,이를테면 정관제2조 목적을 훼손되서도 또한 안되는 딜레마가 있었네. 단지 참석자 과반이 넘은 많은이는 이를테면 정당성과 효율성부분에서 효율을 택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해보네. 그것은 정치인들이 어떤 정책의 목표를 가지고 목적을 실현시키러는 구태연 보다 그동안 일관되게 그리고 안정성을 가지고 우리 칠보중 22회 동장회를 이끌어 온 형태에 대한 믿음이 아니였겠나 하고 생각했네...... 나 역시도 형태 친구만큼 우리 칠보중22회 동창회에 애정을 쏟는이가 없어 보임을 인정하네.

  • 09.01.04 01:32

    허나 회장에게도 내 소심한 바램은 있네...... 먼 기억의 끝자락이지만 ,누구든 진정한 동장회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연임이상을 해서는 안된다는 회장 본인의 언변과 그 의지를 정관으로 정했던 사실...... 진정 리버티한 콩당거리는 양심의 구속이 법위에서 춤추는 프리덤적 자유보다는 상위의 개념임을 염두에두고 심기일전하여 더 큰 애정으로 우리 칠보중22회 동창회 3기를 이끌어 주었으면하네. 이에 리치도 동창네 운운 하지 말고 따라 주었으면 하는 나의 작은 바램같은 소망이 있네.....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임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화이팅을 기대합니다.

  • 08.12.26 07:09

    먼저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제 개인적 생각은 동창회은 순수하고 , 깨끗하게 , 공감대을 이루면서 이끌어 가세요 그러나 ,잘 나아가는 회원 , 좋아하는 회원만 , 위주로하면 , 잘 못하면 변질될 , 우려가있읍니다

  • 08.12.26 15:58

    제3기의 임원진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더욱더 발전하고 서로서로 돕는, 한발짝씩만 양보하는, 서로 사랑하는 22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09.01.07 17:15

    칠보사랑 오랜만이군.생각이 짧은 토막글에 답글을 다주시고. 감사할 따름.정기 총회의 딜레마는 창립총회에서부터 푸른언덕이 지적해 왔고 당시 총무인 내가 가슴이 뜨끔했지만 명분보다는 운영의 묘를 살리자고 설득해 위기를 모면한 기억이 나네 그 딜레마가 4년간 일관되었고 조직의 안정을 저해 해 왔고 결국 스럼화 현상까지 불러 오지 낳았나 생각되네 더욱 더 우려스러운 것은 혹시 만의 하나 특정인 또는 세력이(?)이 이를 방치하고 이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문제점은 이미 노출되었고 여러번 지적도 있었는데도 이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본적이 없어.물론 해결이 쉬운 일은 아니지.어려운 일일수록 전회원에게 알려

  • 09.01.08 04:53

    아이디어를 구하고 방법을 모색해야지.그런일이 동창회 기반을 닦는 일이요 회장이나 임원의 업적이 아니겠나? 행사 개최만도 빠쁘다고? 다른 동창회 어떻게 하나 밴치마킹해봐.목표가 목적을 훼손해서는 당연히 안되겠지.조직의 안정이 하나의 목표가 아닌가?조직이 불안하면 치유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걸 수도 없이 봐 왔지 않은가? 동창회 초기부터 선출된 임원이 고사하고 회장 후임이 없어 걱정되는 일이 있어서야 되겠는가?정말로 회장 후보감이 우리 조직에 없단 말인가? 사실이라면 우리 동창회의 미래는 없다고 보네. 이러한 세기말적 슬럼화 현상이 발생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네

  • 09.01.07 17:37

    김형태 회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상수 자네 말 처럼 믿어 왔고 믿고 싶네.동창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한 점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 아닌가?그러나 달도 차면 기우는 법!리치의 레이다망에 감지되는여러가지 징후들이 포착되네.명약은 입에 쓴법! 우려가 우려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도 이 리치는 김형태 회장이하 임원들에게 열심히 쓰디쓴 독설로 명약 처방을 하지 않은가? 공지사항 밑에서 너무 말이 많았네.짧고 제한된 토막글을 벗어나 언제 한잔 하면서 자유스런 끝장장토론 한번 해 보세나.술취한 주정뱅이로 취급하지 말고....

  • 09.01.09 04:47

    계속해서 글을 올린들 반길리 없겠지만 몇자의 흔적은 더 남기고 싶네......그렇지만 산은 높아짐을 저어하지 않고 바다는 깊어짐을 마다치 않음이 자연의 이치임에 어찌 이 난세에 모든 인간들이 내 기대감만으로 상대의 입속것이 내 뱉어거질거라는 기대감에 쌓여 씩씩하게, 즉각적으로 치세로 변할거란 기대는 하지않겠네. 다만 지나친 것은 폭주처럼 탈을 부른다는 이치 만큼은 확신하면서 내 의견을 잠깐 피력하겠네.

  • 09.01.09 04:48

    난 4년전 즈음에 자네와 물론 자네가 쓴글이 아니라고 자네가 실토는했지만 뎃글로 카페 시작 초기부터 반박의 논란이 싸움처럼 비처지길 바라질 않아 바로 중지하고 내가 먼저 자네를 이끌고 전주 아중리 어딘가에서 새벽까지 얘길했고 모자라 얼마를 지나서 또 다시 윤동수 가게에서 까지 그 얘기가 이어졌었던 사실을 기억해 주길 바라네...난 적어도 단 한번도 자네를 술취한 주정뱅이로 취급한적은 없었네...... 다만 바램은 너무 강개하지 말았음 하는 바람일 뿐이네...... 강은 하나일 수는 없지 않겠는가? 어느 조직에서든 한줄기는 파쇼로 변질되어가질 않았던가를 자네라면 생각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네......

  • 09.01.08 22:30

    당일 회장추천도 몇명있었네.그래서 비밀 투표가 이루어 졌었네. 그들은 어찌했던 우리 칠보중22회 동창회의 차기회장 후보들이었네. 자넨 그들을 펨훼하는 발언을 지금 서슴치 않고 들이데고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나?그것은 처방일 수도 없고 더욱이 명약일 수는 결코 없다라는 생각에 미침은 내 아둠함이라고 하겠네...하지만 세상은 강물 흐르듯 흘러가는거라 많은이는 얘길했잖는가? 모이면 흩어지고,흩어지면 다시 모이게 될걸세......앞으로의 전진도 끝이 없겠지만 둥글게 빙빙돌아도 끝은 없는 일일세......한 철일 뿐일세......물건 하나가 왔다가 사라지는 것일 뿐일쎄........

  • 09.01.08 16:39

    회장선출 및 운영실태와 관련 친구들 나름대로 생각을 가지고 "갑론을박"하기에 나의소견을 피력 하고자하며 종합적인 소견은 "악법도 법이다"는 말을 전제로 몇자 남기겠네...나는 창립총회 당시 준비위 임시총무를 맡은바 있어 준비과정의 비하인드스토리는 접고라도 창립총회 이후 김형태회장으로 부터 총무직을 맡아 달라는 제안이 왔을때 부족한 나에게 중책을 맡아달라는 제안은 고맙지만 정중히 고사하였네... 이후 집행부의 다른 직책은 몰라도 총무라는 직함을 서로가 고사하는 실정인게 현실이네 현재 총무를 맡게된 박상동 친구도 총무직을 여러번 고사하였네...왜일까요 친구여러분????

  • 09.01.08 15:50

    누구보다도 동창회 발전에 기여할 능력있는 친구가 총무직을 고사하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협조해야하지않겠나 싶고 동창회원 모두가 앞으로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해줘야지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할거라 믿고요 회장 선임과 관련해서는 년말 정기총회(송년모임)시 회칙에 규정한 회장연임 문제로 여러 회원들께서 좋은 제안을 하였으나 정관은 봄 동창모임때 수정하기로 합의 후 무기명 투표에 의해서 김형태 회장이 선출되었지..우리 동창회에 애정이 철철넘치는 리치군의 말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네 우리 동창회원 모두는 질난사람 못난사람 구별없고 가진자와 덜가진자 차별없고 배운자와 덜 배운자 또한 구분없는...

  • 09.01.13 16:11

    우선 대단히 죄송합니다.."칠보중학교 제22회 동창회 정관" 제3장(임원) 제6조(임기) 제1항 규정에 의하면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 할수 있다" 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정관제정 당시 대다수 회원들은 1회 연임으로 인식하고 금번 회장선출시 거론 되었던 바, 정관 규정에 "1회에 한하여"가 빠진 그냥 "연임할수있다"로 규정된 관계로 혼돈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니 1월17일 임원회의시 충분한 토론이 필요할 듯 합니다 . 정관에 명시된규정과 일반적 공감대에 대한 혼돈으로 충분한 검토없이 글 올린 점 사과드립니다..

  • 09.01.08 16:41

    그저 "죽마고우"일뿐일세... 열손가락 크기가 모두 다르듯 개개인의 생각도 천차만별이겠지 그러나 지금은 사라진 7080시대를 살아온 우리는 고향이라고 가봐야 어릴적 뛰어놀던 곳의 흔적은 간곳없고 인적이 뜸하여 적막감마저 흐르네..전국 각지에 뿔뿔히 흩어저 먹고살기 바쁘다가 나이들어 가면서 시대를 공유할수 있고 고향의 향수가 묻어있는 친구들의 모임을 결성하여 이 모임을 모태로 산악회 등 각종 동호회 모임을 통하여 친구들 우정을 돈독히 함은 물론이거니와 지금까지는 부모님사망 등 경조사 발생시 슬픔을 함께 나눴지만 앞으로는 우리 동창 모임이 자녀결혼 더 나아가 친구들 사망시 까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 09.01.08 16:45

    장기적인 비젼을 제시하는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동창회 운영에 있어 약간의 흠이 지금까지 쌓아놓은 긍정적인 면을 덮어버린다면 너무 아깝지않나 생각하고..김형태 회장은 리치 친구의 고언도 있고 일부 친구들이 우려하는 끼리끼리만 어울리는 우를 범하지 말게나 잉~~~ 다른 친구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시게 자네는 동창회원 회장일세 공인이라 생각하고 마지막 임기 잘 마무리혀서 수석 부회장에게 잘 념겨야 고향의 향수가 그리울때면 찾는 우리덜

  • 09.01.08 16:49

    마음의고향 집터가 없어질까 걱정되네.. 그라고 동창회원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대의명분을 깨는 개인의 생각은 건의로 끝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디...우리 친구덜 시골에서 맑은공기, 맑은 물, 웰빙음식 먹고 커서 그런지 모두가 머리가 좋지 않은가?? 좋은 머리를 동창회 발전을 위해서 써보세 들 ... 모두에서 말했듯 동창회 발전을 위해서는 악법도 법이란 개념을 가지고 조그만 흠결은.. 밤새도록 술 한잔 놓고 서로마시려고 치고박아라 잉~~~ 끝까지 읽어줘 고마우이----- the end ----

  • 09.01.08 22:08

    아니 랑자...... 악법도 법이라면 그럼 신임 회장 당선은 무효란 말인가? 글 내용은 그러한 방향이 아닌듯 한데......

  • 09.01.14 06:40

    미비점 많은 회칙이지만 회칙에 반영된것 외에는 공식적인 대의 명분은 없네.그래서 회칙을 지키자는 것인데 왜 그것이 대의 명분을 깨는 행위인가? 또다른 대의 명분이 있다면(위에서 언급한 내용등) 회칙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 전 회원이 공유할수 있도록 협조 바라네.대의 명분은 우리 동창회의 존립근거요 목적이요 우리가 보호하고 가꾸어야 할 우리의 영원 불멸의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이네.목적이 분명해야 동창회가 옆길로 가지않고 똑바로 갈것 아닌가?회칙유보결정이나,회의진행자자격,입후보자 자격요건위반,3연임(연임의 해석차이는 있지만 입법취지(회장과거 발언)를 생각하면 2연임이 명백함)대의명분등을 깬행위네.

  • 09.01.14 09:27

    앞에서 언급한 대로 동창회원 일반적인 공감대는 리치의 말대로 2연임이 확실하네 회칙이란게 개선안을 상정하여 개정할수 있는법.. 너무나 형이상학적인 사고만 가지고 자기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생각은 22회 동창회의 유지.발전이란 대의명분을 위해서 회원여러분이 결정한 사항을 부정하려면 임원선출에 참여한 회원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라 생각되네.. 제3기 임원진 여러분에게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해주세 동창모임의 실체가 있어야 친구같은 건전한 비판자도 있는거지 친구의 의사가 충분히 전달되었으니 조직의 안정을 위해서 이제그만 하는게 좋을듯 하네 박상동총무가 친구의 의견을 반영한다니 지켜보세..

  • 09.01.14 09:28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면서 사는게 인생 아니겠나 ?

  • 09.01.14 16:18

    2연임이 아니고 1연임 ㅋ 미안헐쎄. 다른 의도 없네. 글에 공감하네......

  • 09.01.15 07:12

    회칙을 지키자는 것은 법을 헌법을 지키자,교통질거를 지키자와 뭘 그리 다른가?가장기본적이고 중요한 우리의 행동의 지침이 회칙준수가 왜 형이상학학적사고 인가?내가 뭐 대단한 인물인가? 일개 회원이 반복되는 과오를 지적했을 뿐인데 왜들 그리 소란인가.할말이 태산같은데 왜 그만하란말인가?그런면에서 평소에 남대문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관심없던 사람들이 붙타고 나니 사고원인의 규명은 제대로 하지 않고 담장을 쳐 화재 현장을 감추는 형국이구먼.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옥은 옥이요 돌은 돌이로다.내 한마디에 조직이 와해되고 동창회가 박살나기라도 한단 말인가?본질을 재쳐두고 그러한 분위기 조성은 언로를 막는 요

  • 09.01.15 07:14

    중의 하나이네.이러한 의견이 어디 나 한사람인가?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하도록 도와주게.그리고 분위도 조성해주게.항시 위정자들은 국가의 보안과 안위를 내세우며 언론을 통제해 왔지?왜 말을 그만 하라는 건가?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언로를 막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나의 제2 제3의 건의 사항을 막겠다는 것인가?이러한 분위기에서 누가 재대로 입을 열겠는가?.지금까지 아무도 문제 제기를 못한 이유를 스스로 입증하고 있지 않은가? 조직안정은 회칙위반 조직과 회칙준수 조직중 어느 조직이 더 안정한가?이건 친구룰 위한 충언도 아니고 조직을 위한 충언은 더 더욱 아니네.누구를 위한 조직인가?본질이흐려질까 우려되네.

  • 09.01.09 09:06

    아니 나보다 더 똑똑한 칠보사랑 친구가 눈치는 빠르네 잉.. 한번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 각자의 마음에 좀 덜 차더라도 믿고 따라주자는 의미일세 잘잘못을 떠나 회원여러분의 결정을 존중해야지 회칙에 따른 규정 또는 회장 할 사람이 김형태 회장 뿐이냐 등은 무의미 할뿐 한번 결정된 이상 공과를 떠나 현 집행부에게 심을실어줘야지 않겠나 동창회 발전을 위해서 조그만 흠결은 묻어버리고...지금까지 동창회 발전에 헌신한 김형태 회장의 공은 없고 과만 부각되믄 너무 허무하지 일부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야지 최종목표는 동창회 활성화 및 변치않는 친구들간의 우정아닌가 싶네 관심가져줘 고마우이..

  • 09.01.10 11:46

    칠보중 졸업 22회 제3기 회장 및 임원진 여러분, 더욱 분발하여 모임을 활성화 해 주기 바랍니다. 먹고 살기가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기뿔 때보다 힘들고 고생할 때 위로의 전화나 소주 한잔이 더욱 우정을 두텁게 하고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모든 걸 다 가져도 친구가 없다면 그 사람은 항상 외롭고 불행한 사람 입니다. 동기 여러 친구들이 힘을 모아 경제 난국을 극복하고, 동문회를 굳건하게 이끌기 바랍니다. 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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