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7. 29. 月
9급 공무원 74.8:1
지난 27일 치러진 9급 공무원 시험이 74.8대 1을 기록하며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법규 위반이 큰 사고 야기 '치사율 5배'
충북 도내에서만 각종 교통사고로 해마다 3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을 잃고 있다. 매년 8천여 건에...
"세종 앞으로!" 전국 지자체 사무소 러시
정부세종청사 2단계 이전을 앞두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관련단체들이 세종시로 몰리고 있다. 전국시도지사...
청원 출신 '한은 첫 고졸 정영택 국장'
"하반기에는 설비투자가 늘고, 부진했던 조선 경기의 회복 및 IT분야의 지속적인 신장세가 이어지면 상반기 보...
과학벨트 수정안 여야 두 시각 들어본다
정부와 대전시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수정 계획 협약 체결 이후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과학벨트 거점지구 핵심기능인 기초과학연구원 위치를 대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으로 변경하고, 기존 신동·둔곡지구에서 도룡동 일원까지 확대한 '수정안'을 놓고 "종전 역할과 기능에 아무런 변화가 없고, 오히려 기능지구를 강화할 것"이라는 게 여당의 입장이다. 반면 야당은 "과학벨트 자체를 빈껍데기로 만들고, 기능지구(세종·천안·연기) 역할을 훼손할 것"이라며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과학벨트 수정안을 둘러싼 핵심 쟁점에 대해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청주 상...
그림을 만나다
▲ '몽중화1' / 강승완 作 작가는 주로 꿈속 상상의 꽃을 그리는 몽중화(夢中花)를 테마로 화면 안에서 기운생동의 자유롭고 아름다운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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