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하나인 '융프라우 (Jungfrau)' 풍경 **
융프라우는 해발고도 4,158m로 알프스 산맥의 하나로 여름에도 눈을 볼 수 있으며 인터라켄에서
남남동쪽으로 18㎞ 떨어져 있다.
유럽의 가장 높은 철도 중 하나인 융프라우 철도(1896~1912 건설)는 아이거와 묀히 산허리를 지나
묀히 융프라우 사이의 고갯길(3,944m)인 융프라우요흐까지 길이가 약 7㎞ 되는 터널을 통과한다.
인터라켄 부근의 작은 마을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 해발 567m에서 출발한다.
레일에 톱니가 달린 산악열차-융프라우요흐 까지는 몇번의 열차를 갈아타야 한다
빙하가 흘러내리는 이 곳부터 융프라우요흐 (Jungfraujoch:3454m)역까지 약 7Km의 터널을 지난다.
융프라우요흐 (Jungfraujoch:3454m)역
융프라우요흐의 얼음동굴
융프라우요흐 전망대
라우터부라넨은 "울려퍼지는 샘"이라는 뜻으로 일명'폭포의 계곡이라고 한다.
슈타우프 바흐 폭포(300m)
첫댓글 다시 가 보고 싶은곳.....차창밖으로 펼쳐지는 광경마다....정말 한폭의 풍경화였던 기억이 납니다~~
아름다운 자연, 우리 마음을 겸손하게 해 주는군요.....훌륭한 음악과 함께 잘 즐기고 갑니다
가 볼수 있을까? ㅡ.ㅡ 너무 좋다~
참 ~ 아름답고 평화로워요~~
정말 아름다워요 꼭 가보고싶은곳.... 내년 5월에 그곳으로 여행떠나기로 했지요.미리 뵈주셔서 감사!
다시 가 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입니다.. 여행하는 동안 몸이 안좋았었지요..다시보니 너무 좋아요. 기억이 새롭네요..
정말 멋지 곳입니다
가 보고서도 철커덕 덜커덕 다시 가고 싶은 곳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