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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화엄경 녹취(문수경전) 화엄경산림 대법회 65강-3 (十無盡藏品-功德林菩薩說十藏法)
釋대원성 추천 3 조회 356 15.07.20 10: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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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20 10:23

    첫댓글 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15.07.21 13:42

    _()()()_

  • 15.07.21 14:45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15.07.21 16:57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15.07.23 18:07

    _()()()_고맙습니다._()_

  • 15.07.30 07:40

    不得我慢貢高.....고맙습니다._()()()_

  • 15.07.30 16:49

    _()()()_

  • 15.08.03 05:32

    _()()()_

  • 15.08.03 22:37

    고맙습니다._()()()_

  • 15.08.14 13:21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 15.09.08 17:10

    고맙습니다. _()()()_

  • 15.09.24 08:29

    _()()()_

  • 16.01.09 16:09

    _()_

  • 16.03.06 17:03

    세세생생 살아오면서 우리업장은 너무ㆍ너무 두껍고 두꺼워서 이런 성인의 말씀이 귀로 수 천 수만 번, 수억만 번스치고 지나가도 그야말로 차돌에 물 붓기다. 차돌을 물에 푹~~ 수 100년을 담가놔도 건지면 금방물이 날아가 버리고 만다. 차돌 속에까지 물이 안 들어간다. 우리 업도 그렇다. 그런, 야물고 야물던 업의 차돌도 시절인연이 도래하면 비한방울에 그만 그 큰 차돌이 스르르~~ 녹아버릴 수도 있다. 그것은 이러한 성인의 말씀을 자꾸 듣는 길밖에 없다. 자꾸 듣고ㆍ읽고, 듣고ㆍ읽고 천번 만번 억 만 번 반복하는 것. 반복하는 것밖에 달리 다른 것이 없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17.12.29 20:24

    不非先制(불비선제)하고 不更造立(불갱조립)하며,→먼저 제정한 것을 어기지(非) 않고,다시 만들지도 않으며∼
    (무자 비자 큰스님 화엄경강설21권 p34)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18.02.03 16:52

    고맙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

  • 18.08.13 09:30

    -()()()-

  • 19.04.15 14:34

    _()()()_

  • 20.05.28 00:04

    南無大方廣佛華嚴經 南無大方廣佛華嚴經 南無大方廣佛華嚴經 _()()()_

  • 20.09.01 10:14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21.11.15 14:35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 23.03.07 14:20

    시절인연이 도래하면 비한방울에 그만 그 큰 차돌이 스르르~~ 녹아버릴 수도 있다

  • 24.07.02 09:50

    시절인연이 도래하면 비한방울에 그만 그 큰 차돌이 스르르~~ 녹아버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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