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백자를 한자루(약6-7 L) 손으로 깓더니 약 2홉 되네요(미련스럽게...ㅎ)
건조후 살살 볶아서 술담았습니다
첫댓글 와우... 대단한 정성 이십니다. ㅎㅎ
맛은 워떤가요..ㅎㅎ
향이 진해서 나무 곁에 가기만 해도, 으으으으~~~~ 근데 볶은 씨앗을 보니 물로 끓여먹어도 되겠다는?? 색깔은 또 워떨지 궁금한디요~?
첫댓글 와우... 대단한 정성 이십니다. ㅎㅎ
맛은 워떤가요..ㅎㅎ
향이 진해서 나무 곁에 가기만 해도, 으으으으~~~~ 근데 볶은 씨앗을 보니 물로 끓여먹어도 되겠다는?? 색깔은 또 워떨지 궁금한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