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앤 해서웨이....
뮤지컬 영화. 99프로가 노래로 이야기 전개.
시민들의 고된 얼굴 등 세밀한 부분에 대한 묘사는 정말 리얼.
중간에 약간 지루한 것이 있지만 감동적인 부분도 여러군데 보인다.
뮤지컬영화를 좋아하지 않지만 적극추천. 굉장히 잘 만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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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 Les Miserables(레미제라블) - 2012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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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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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 2 LAF
13.02.01 11:37
첫댓글
이거 우에보노...다운받아서 볼수없나?
김재훈
작성자
13.02.01 12:09
지금은 토렌토에 올라왔더라. 난 극장서 봤지. 감동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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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우에보노...다운받아서 볼수없나?
지금은 토렌토에 올라왔더라. 난 극장서 봤지. 감동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