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탤런트 김자옥 권사 간증
예수 믿지 않던 가정에서 태어나서 20 세 쯤 인기있는 사람이 되었으나 불안하고 죽고 싶은 생각에 시달렸다. 도망가듯이 한 것이 결혼. 그러나 3년 만에 실패하고나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여 평범한 생활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이 가정은 불교가정이었다. 그러나 나는 마음이 정말 불안하여 한번을 기독교 고등학교때 가졌었던 성경책을 펴보았더니 <헛되고 헛되도다>는 말씀이 눈에 들어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한달 후 교회에 갈 것을 서원하였는다. 그런데 새벽 1시에 전화가 왔다. 부산에 사니는 언니가 6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돌아갔다는 전화였다. 그 소식을 듣자 하나님이 나를 살리시고자 (높은데서 떨어져 자실하지 못하도록) 나를 붙잡고서 안전한데로 잡아 끄는 것을 느끼고 즉각 교회에 나갔다. 그리고 자신이 큰 죄인이라는 고백함과 동시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죄용서의 은혜를 영접하고 크게 하나님께 감사하여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하였다.
그는 결혼 후 전처에게서 테어난 아이를 잘 못 돌본다고 시어머니한테 혼났지만 자기 몸에서 아이를 탄생시키지 못한그는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었다. 이런 때 엄마들을 따라 멋도 모르고 어느 기도원에 갔는데 그곳서 그는 <애기주세요>하는 말만 반복해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리고 임신을 상상도 못하고 의사한테 갔더니 임신하였다고 진단하였다. 전화로 그 소식을 듣은 친정엄마는 감사해서 우셨다. 그리고 그가 친정엄마을 찾아갔을 때 엘리베이타 안에서 하나님이 뒤에서 나를 꼭 껴안고 있는 환상을 보고 하나님이 정말 계심을 체험하였다. 그후 아기를 아직 못 가진 분들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증거하고 있다.
아기를 분만하고 아이 (영안이) 얼굴을 보자마자 지언이 (전처의 아이) 얼굴이 보여 자기가 지언이를 사랑하지 않은 것을 깨닫고 회개하고 지언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게었다. 지언이는 사랑스럽게 자라서 엄마를 끔찍히 사랑하며 현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는데 연대 피아노과에 지원하고자 한다. 합격위해 기도를 부탁한다.
시댁은 절에 다니는 가정이었과 처음엔 저를 미워하고 핍박하셨다. 그러나 시아버지를 비롯해 가족들이 전부 예수님 믿으시고 완전히 변화되었고 이제는 저을 끔찍히 사랑하신다.
우리가 정말 의지할 분은 하나님뿐이다. 나는 거의 50세의 나이가 되었지만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또한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상한 심정을 갖고 이들도 예수님 믿으시길 권면한다. 저는 주님때문에 기쁜 삶을 살고 있다. 모든 분들이 예수님 믿고 같이 기쁜 생활하기 원한다.
(성경에 나오는 사무엘 선지자의 어머니 한나를 생각케 하시는 분이시네요.)
2. 탤런트 정태우 간증
사극 <왕건>에서 최영 역을 맡았다. 2001 년 대학 입학. 연기자 전문학원을 세우고 싶음. 캄보니다 국제 기아 대책 이사로 활약. 캄보디아는 빈부의 격차가 심함. 외할아버지 가정은 기독교 친할아버지, 아버지 가정은 불교가정. 어머니는 교회에 나가며 꾸준히 가정의 복음화 위해 기도. 아버지가 솔선해 믿기 시작해 온 가정이 믿고 교회에 참석하심. 현명하고 지혜로운 믿는 아내를 하나님이 주시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모범이 되는 영향럭이 좋은 그리스도인 되기 원한다. 제가 잠을 잘 시간이 모자라는 데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학점관리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앞으로의 영화가 잘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저의 신앙이 뜨거워 지도록 기도부탁합니다.
가수겸 작곡가인 주영훈.
아내는 결혼전에 이미 교회다녔었고 장차의 남편을 위해 기도를 했던 사람이었다. 이 아내와 12 살 차이가 있다. 그는 결혼할 상대자로 대충 좋은 여자를 주십사고 기도하였다가 누나의 충고를 받아들여 아내될 사람의 기도제목으로 적고 기도하였더니 정말 그런 아내를 얻게 되었다. 아버님과 어머님도 저의 결혼을 위해 기도해 주셨다. 물론 아주 구체적이지는 아니었지만. 저는 사춘기때 목회자의 아들로 자라는 것이 어려웠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보수적이셨고 젊은 세대의 음악과 귀걸이등을 이해하지 못하셨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신앙은 지켰지만 음악에 대해서는 아버지의 요구에 따르지 않고 텔레비에서 음악프로 그람을 몰래 보았다. 아버지께서는 미국에서 목회에서 하시는데 한국교민들의 요구를 충족시겨야 했다. 온 가족이 교민들을 여러가지로 돕는 아버지 일을 도와야 했다. 어려서 교회의 여러 문제를 보고 자랐기 때문에 이젠 근복적인 신앙의 갈등은 없다. 왜냐하면 교회 문제를 어려서 다 겪어서 이제는 교회에 있는 문제들을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인 것으로 여유있게 볼 수 있게 되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는다. 사람들이 모여 같이 사는 곳마다 일어나는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그는 교회에서 열었던 문학의 밤 때 기타치고 피아노 치고 아였는데 이를 위해 혼자키타와 피아노를 배웠었다. 여학생들이 문학의 밤에 몰려온 와서 열광을 하는 것을 통해 격려가 되었었다.
그후 미국에서 한국으로 와 원하는 음악을 하고자 하였다. 그래서 아르바이트한 돈으로 키타 사가지고 한국 비행기 표를 사서 92년에 한국에 왔다. 한국에 도착하자 공항에서 키타를 압수당하였으나 간절히 사정을 말하고 빌어 키타를 돌려받게 되었다. 한국에서 1년 반 동안 절망스런 형편 가운데 이곳 저곳을 유리하였다. 그런던 그를 어느 분이 심신씨를 소개해 주어서 음악가로서 활동이 시작되었다.
차인표 씨의 부탁으로 동명이인이신 영표씨를 죽임 직전에 방문하였다. 차인표씨가 그 분께 죽음이 두렵지 않으세요 묻자 이 영표씨는 <천국에 갈 것이 정말 기쁘다. 그러나 하나님께 미안한 것은 하나님을 위한 음악을 못 만든 것이 후회스럽다>고 하시셨고 그 후 2주 후 천국에 가셨다. 이를 계기로 하나님위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하여 <Compassion> (찬송가 편곡)을 만들고 있다.
아프리카의 가난한 아이들을 컴패션을 통해 도우면서 깨달은 것은 이들에게 단순히 빵를 나눠 줄 뿐만 아니라 믿음을 심어주어여 한다는 것이다. 이 가난한 아이들을 통해 내가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 너무 많은 것을 깨달았다. 이 아이들은 나의 가정에 아이를 주십사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정말 하나님께 감사한다. 저의 아버지도 어려서 보육원에서 자라셨고 다른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고 목사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 북한 특히 북한의 꽃제비들 위해 기도한다. 북한이 복음으로 문이 열리도록 기도한다. 한편으로 연예계를 나의 선교지로 생각하고 동료들 선교를 위해 기도한다.
4. 탤런트 김명국 간증 간증
하나님은 내가 정말 사랑했던 아들 영길이를 백혈병으로 하나님께서 데려 가심으로 나를 믿음으로 인도하셨다. 영길이는있었던 서울대 소아과 병원에 일요일 12시면 교회분들이 초코파이가 가져다 놓아 영길이는 이에대해 감사하게 되었다. 백혈병는 병원 치료비가 엄청나게 드므로 친척들이 부담되어 병자와의 관계가 점차 멀어지게 되고 병자는 점점 더 외로와 진다. 이런때 교회분들이 와서 찬양해주고 격려해 주어서 영길이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 영길이의 백혈병은 재발이 되었고 영길이는 자기의 병은 사람이 고칠수 없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것은 초코파이 때문이 아니라 영생의 길을 알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저희는 영길이의 소원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환난응 연단을, 연단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준다는 하나님 말씀은 진리이다. 하나님은 저희 아이를 통해 저희를 연단하시고 인내를 가르치시고 그리고 소망을 주셨다. 천국 가기 6개월 전에 영길이는 교회에 등록하고 참석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잘 때 주사기를 꼿고 자야 했기 때문에 고통이 심했다. 그러자 영길이는 밤에 불교가정인 저희 부모들에게 찬송가를 붚러달라고 하였다. 찬송가를 부를줄 몰랐던 저희는 가사라도 읽어주었고 아이는 이 소리를 듣고 잠들었다. 아이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또 포켓성경을 품에 안고 잤다.
영길이기 전국으로 떠난 후 우리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다. 교회 나온지 얼마된지 않은 그에게 집사 직분을 주?다. 그리고 주님을 증거하도록 그에게 새 차도 주셨다. 성경은우리가 자식이나 아비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도록 가르치신다. 하나님안에서 새로운 질서를 가르치고자 하심이다. 이 하나님은 영길이를 통해 저를 변화시켜서 주의 은혜를 증거하도록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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