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100명의 세여리 가족들과 함께 한 여행이라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었고 세여리 가족들 한 분 한 분 얼굴 보며 함께함이 더욱 감사요 은혜였습니다.
신목사님 남은 가족들과 전세계에서 만난 기도 용사들과 만남의 축제와 예배.식사.교제.기도손을 모아가는 알아감의 시간들로 다음 만남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의 은총 입고 그 은택을 송축합니다.
하나님은 꿈꾸는 자에게 이루어 주시는 신실하신 분임을 간증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이며 우리의 실수까지도 더 좋은 것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고백합니다.
미국 티켓팅부터 제 이름 알파벳이 틀려 떠나기 15분전 화물 보내고 짐이 되는 기타도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은혜로 해결 무사히 통과하여 은혜로운 예배.기도회.찬양집회.거리 찬양 등. 행사에 요긴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도착한 날 시애틀 날씨는 비가 왔으나 돌아오는 날 화창하여 다시 한 번 아름다운 풍경을 하나님의 솜씨를 가까이 보게 되었습니다.
눈.귀.입.손.발.위장이 건강하여 잘 보고 잘 듣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놀고. 많은 분들과 노아방주의 비젼을 나눌 때 배 옆에 함께 고래가 수영하고 무지개가 뜨고 빙각이 뜨는 모습에 하나님의 위로 임재를 경험하였습니다.
함께 실컷 웃고. 질병 투병중 마지막 여행오는 가족들 사연에 안타까운 마음 나누기도 하며 한 배를 타고 가족처럼 서로가 하나된 위로.사랑.한 상에 둘러 앉아 식사의 기쁨은 에너지가 넘쳐 한국 떠나기 전 코로나 감기 회복 건강으로 재충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의 용기로 미국의 음식 체험. 해외 선교사들의 사역에 2세 한인 선교사 자녀들의 멋진 선교사역을 보며 자녀 양육의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없는 농촌 논길 걸어서 20분거리 혼자 학교 다니는 아들과 친정 부모님과 시어머님이 끼니 챙겨드시는 시간에 많이 생각 나는데 가까이 이웃 사모님들께서 맛있는 별미요리로 찾아와 섬겨주신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연어 떼들의 삶을 보며 나의 본향을 사모하는 천국을 묵상하며 남편과 특송을 길.찬양으로 잠시 은혜를 나누게 되며 내 사명 다하기까지 이 길 좁은길 주님 인도하신 길 가길 소원하 시애틀에서 출발하여 알라스카 캐나다 빅토리아 섬까지 다녀 오는 동안 연어의 일생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님 앞에 믿음의 씨앗 남기려 다시 되돌아와 일상에 아동들에게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예수님의 섬김으로 천국을 안내하게 되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건강한 모습 가지고 노아와 같이 아브라함 같이 준비하신 주 뜻 이루심에 순종의 복음 방주 짓는 기도 응답을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신실하신 주님 우리 부부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의 위한 섬김 나눔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신 10일간의 기적의 하나님께 영광 주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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