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AI 하면 자동화 인공지능 을 누구나 떠올릴 정도로 세상이 많이 변했다. 이책의 저자인 이호수님은 국내에서 얼마되지 않는 1세대 AI 전문가이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등에서 AI기술 및 비지니스와의 접목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다.
AI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I의 탄생과정과 진화의 역사를 알아야만 한다.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내다보는것과 같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 IT 관련종사자, 미디어 관련자, 오피니언 리더, 학생 들은 이 책을 꼭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을거 같다.
어떤것이라도 활활 타오르다가 꺼지기를 반복한다. AI도 여지없이 그런 현상은 동일한거 같다. 지금은 왠지 모르게 AI의 관심과 투자가 감소했다. 실제로 AI 컨텐츠를 이용한 비지니스 환경이 한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단순한 문제는 해결이 되었지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도 연구해야 하는 분야가 너무나도 많은것이 사실이다.
알파고와 같이 학습하는 기계를 표방하는 머신러닝의 개념이 일찍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런 머신러닝도 한계가 있다. AI나 머신러닝은 인간이 이해하는 수준으로 의사결정을 하는데에 있어 오류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월드 지식 모델에 대한 공유가 필요하다.
AI를 통해 경영을 혁신한 기업이 있다. 넷플릭스 블루리버테크놀로지,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스티치픽스, 통신회사, 유니레버, 리걸테크, LG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접목하여 수익을 극대화 하였다.
AI는 언제고 발전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러나 인간경영 중심으로 보았을때는 심각한 신뢰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기에 AI 연구발전이 거듭될수록 또한 신뢰성에 대한 발전도 같이 이루어져야 하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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