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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곡성군 농민회 죽곡지회/농민열린도서관
 
 
 
카페 게시글
농민인문학 문학, 영화 그리고 공간
김 불가꼬프 추천 0 조회 74 16.08.21 22: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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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2 01:47

    첫댓글 더운데 먼길 오셔서 강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들이었네요^^~
    부산행의 좀비 얘기나 박인환의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시에 붙인 노래를 다같이 부른 것과 김선표님 집에서 함께한 옛 추억의 노래들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풀벌레 소리 그윽한 가을밤 따라
    이제 더위도 그만 물러 가기를~~~
    참 그 열혈청년 이름은 박기범입니다^^~

  • 16.08.27 00:16

    무척 뜨거웠던 여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음주 가무에 신이 났었던 밤이 생각납니다.
    마음이 서늘해지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죽곡에 오시면 열혈청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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