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로우 6개월만에 다시 인사 드려요...^^
작년 4월에 첨 왔을때의 모습
작년 10월의 모습~
지금 현재의모습~
주왕빛으로 곱게 물드는 골든 글로우~
며칠전 비보약 듬뿍맞고 색감이 많이 빠졌습니다
첨 올때보다 얼굴도 작아지고 옹골차게 잘 자랐나요?
세월이 흐르니 잘 보이진 않지만 아주작은 아가도 출산하네요
골든 글로우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색감이 너무 이쁜아이에요
보통은 핑크빛이나 붉게 물드는데반해~
골든이는 늘 봄인것 같이 화사한 노랑빛에서
주황빛으로 더무 이쁜색감을 선물해 주네요
울 서방님께서 첨으로 다육 농장에
저랑 작접 가서 사주신 울 골든이 넘 이쁘죠? ㅋㅎ
첫댓글 이른 초저녁부터 손님들은 몰려 오시고 피곤함에 하루일 가게에 오신 손님들게 인상찌푸리며 장사했네요 늘 손님들이 넘쳐 납니다
비가오고 흐른날에는 목청껏 노래하며 노는날인가
친정엄마가 수술을 하셨기에 대구 다녀 올게요
아침에 대구 갈려면 일찍 잘려구요
어제도 가게문 닫으니 날이 밝았데요
아침에 많이 춥다고 합니다
울님들 옷 따시게 입으시고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 많이 나누시는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서방님께서 사주신 아이라 더 이뻐보이겠어요
색감이 참 곱네요
얼굴이 더 이뻐졌구요
목대하며 색감이 환상자체입니다
네 언니 서방님과 첨 다육농장 가서 품은 아이라 더 애뜻합니다
다육농장가서 이쁜애들 보고는 더 다육이들 매력에 반했다지요
아가 보여요네요 힘내시고아좌
정말 목대랑 얼굴이랑 미스
엄마께서 어디를 수술하셨어요
엄마는 아프시면 안되는데
울 로비님 일도 손에 안잡히고 참으로
맴 아프시겠네요
오늘 하루도 아좌
네 연세가 들수록 자꾸만 아픈데도 많으시고 안아프고 건강하게 오래사셨음 좋겠는데 멀리 떨어져 지내니 늘 불안 합니다양쪽다리 연골 수술하셨어요상태가 그리 나쁘지않아 두쪽다 하셨는데 퇴원도 1주일 조금넘게 하면 된다니 걱정한것보다 상태가 다행입니다콩아리님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이렇게 이쁜 골든이는 첨보네요..정말 멋스럽게 물들었네요...언니...엄마께서..수술을 하셨다구요..언능 쾌차하길 바랄께요
고마워 울 밍이요
덕분에 어머니 다리연골 수술 잘 됐구요
물리치로 하시고 조심하시면 재발도 없다하니 너무
환상이네요
해주시고도 흐믓해 하실 것 같아요 멋쪄요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예쁘게 커 줬네요
화분도 목대도 와
네 예전의 사진 비교하면 조금 변한 모습에합니다
근데 늘 보고 있으면 야가 잘 자라고 있나 맨날 그모습인것같아 늘 불안하기도 해요
통통이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솨요
좋겠다
네 언니라 행복해요
어머니수술잘 됐나여언니 걱정 많았겠어요
빨리 쾌차하길 빌어드릴게요
골든글로우는 색감이 뭐라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이뻐지드라구요
한두해 키워서는 나올수 없는 색이져
고맙다 수미야
양쪽다리 연골 수술하셨는데 다행이 상태가 좋아서 한번에 다 하셨데
아버지 병 간호 하신다고 당신몸 아파도 돌보지도 않고 울 친정 올캐가 강제로 모시고가서 검사하고 특실로 잡아주고 수술까지 대단하징
오메나 뭘 묵였을까이
그러게요 지도 그게 궁금해용
비맞어물빠진모습인데도 너무 예쁜데요..햇빛에 반사되면 색이 너무 이쁠것 같아요......역시 이름값제대로 하고있네요...저두 며칠내리는비 아이들다 맞추었는데 너무 많이 비속에 둔거 같아 좀 걱정이되네요.....어머님이 수술하셨군요...리애저래 무지바쁜로비언니 운전조심하시고 어머님 건강하게 완쾌되시길
물 빠져도 색이 너무 이쁘지요 옥상서 노숙하며 그래도 잘 자라주니 넘 기특하네요걱정해 주신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고마워요
오는비 다 맞추면 작은 아이들은 물에 약한 아이들은 무르지 않을까해서 비 덜맞는 곳으로 들였어요
다육이를 실하게 키우는 재주가 있으신가봐요
목대가 튼실해보이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집 골든글로우는 훌쩍 키만 커지고 이쁜 허벅지 만들 생각을 안하네요
색도 제대로 들어 이름대로 골드네요
딸에게는 세상에서 항상 내편인 유일한 분이 친정어머니신데
편찮으셔 수술하셨다니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포도젤리님과찬이시구요로 받았는것이에요이름 그래도 골드로 물드는 골든 글로우 넘 예쁘죠
아직 초보티를 벗지 못한 사람입니다
첨 품을때 서방님과 다육농장가서 튼실한 꿀벅지가 눈에 젤 먼저 들어와서
포도젤리님 께서 친정 어머니 하시니 눈물이 날려 하네요
수호천사 올캐가 두분 계시지만 그래도 젤 편한게 딸인가봐요
이시간 따뜻하게 손도 안잡고 수다만 떨고 온게 미얀해집니다
정말 옹골차고 야무지게 잘 컸네요목대도 튼실한게 아주아주 맘에 쏙 들어요저희집 아그는 아직 파랗고 목대도 없는데.... 요렇게 어여쁘게 자라줬음 좋겠네요
네에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언니댁 아이들고 이젠 예쁜 다육 하우스에서 더 이뻐지기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내꺼는 시퍼러 둥둥한데 하야로비님꺼 넘 이뽀여 목대도 아주 튼실해 보이네여. 참 다육이 흙은 무얼 쓰세여 항상 궁금 했어여 말해주세요
구여운님저도 시퍼런 아이들이 많아요
근데 오랜시간 함께 한 아이들은 물듬도 더 찐하게 들고요
물 먹어도 잘 안빠지는것 같더라구요
흙은 전혀 안씁니다 예전엔 흙30%정도 마사로 섞었는데 그렇게 키우다보니 아이들 흙때문에 뿌리내림이 잘 안되 잘 안 자라더라구요
최근에 분갈이 한 아이들은 마사로만 분갈이 했구요
그러니 물듬이 빨라요
목대가 정말 끝내주네요
특이한 쌍두 수형이 아주 멋지네요
물도 아주 이쁘고 곱게 들었네요
네 쌍두가 넘 이쁘기도 했고 뭐니해도 튼실한 목대에 한눈에 뿅갔다지요
색이 예쁜 골든글로우 이런 수형은 처음보네요~항상봐도 목대 튼튼한 아이들이 많아요 든든하시겠어요^^참! 친정어머님께서 편찮으셔서 마음이....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네 오래된 아이라 색도 아주 이쁘게 들더라구요왕비님 이렇게 오셔서 마음으로나마 걱정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잘 빠지지도 않구요
아휴 저 장딴지 제 허벅지만 하네요. 아주 하게 잘 키우시네요. 식물이 좋아라 하는 사람이 있던데 로비님 이신가 봅니다. 식물의 신 ^^
식물이
저도 피곤하다고 아이들 막 키우다 보니 미운애들도 보낸 아이들도 많거든요
목대가 끝장이네요 그리고 화분도 끝장이네요 살포시누운 모습도 섹쉬하고요 입니다요
네 화분 입구가 조금 작게 느껴지지만 롱분 구하기도 힘들도 키가 너무커서 살포시 누운모습으로 심어 줬어요감사합니다
매력있다욱 가는 mode 인가봐 합이네
야도 옆으로 쭈
쌍두에 목대에 화분하고
언니가 자주 못 들어와서 미안하고 항상 열씨미 변함없는 모습 사랑해 ^^
알라뷰
입구가 많이 넓은 화분이 있어야 바로 심을긴데 멋진 작품분이 나올때까지 그대로 둘려구요 언니댁의 아이들 많이 보고 싶어요 언니 바쁘셔도 건강 챙기시고 자주 뵈어요늘 도 함께 하시길 바라구요
씩씩한 목대하며 오래묵은 고목이 세월을 느끼게 하구나
오랫만에 바람도 잦아들고 따스한 햇살아래
통통하게 물오른 미스터글로우 멋쪄요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항상 걱정이 많네
한결같은 우리네 딸들이 있어 행복하지요
네 언니 첫눈에 반해서 서방님께받은 멋쟁이 미스터글로우에요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더 바랄것이 없는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언니도 늘 건강 챙기시고 나는 나날 되소서
두분 부모님께서 연세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제 연세 드시니 자꾸만 아프신데가 많으셔서 자식들 늘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아 네네 감솨요
잎장이 단단해보이고 튼실하게 자라고 있네요넘 이뻐여
네 제가 품은지 1년이 흐른지금 더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