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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하야로비님♡ 골든 글로우
하야로비 추천 0 조회 405 10.04.29 02:0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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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29 02:46

    첫댓글 이른 초저녁부터 손님들은 몰려 오시고 피곤함에 하루종일 가게에 오신 손님들게 인상찌푸리며 장사했네요~ㅜㅜ
    비가오고 흐른날에는 목청껏 노래하며 노는날인가! 늘 손님들이 넘쳐 납니다

    친정엄마가 수술을 하셨기에 대구 다녀 올게요
    아침에 대구 갈려면 일찍 잘려구요
    어제도 가게문 닫으니 날이 밝았데요~ㅋㅎ

    아침에 많이 춥다고 합니다
    울님들 옷 따시게 입으시고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 많이 나누시는 행복한시간 보내세요~러브

  • 10.04.29 07:45

    서방님께서 사주신 아이라 더 이뻐보이겠어요
    색감이 참 곱네요
    얼굴이 더 이뻐졌구요
    목대하며 색감이 환상자체입니다

  • 작성자 10.04.30 00:43

    네 언니 서방님과 첨 다육농장 가서 품은 아이라 더 애뜻합니다
    다육농장가서 이쁜애들 보고는 더 다육이들 매력에 반했다지요~러브

  • 10.04.29 09:11

    아가 보여요~ㅎㅎㅎ
    정말 목대랑 얼굴이랑 미스코리아네요~
    엄마께서 어디를 수술하셨어요???
    엄마는 아프시면 안되는데~ㅠㅠ
    울 로비님 일도 손에 안잡히고 참으로
    맴 아프시겠네요~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아좌!아좌!!!!

  • 작성자 10.04.30 00:42

    네 연세가 들수록 자꾸만 아픈데도 많으시고 안아프고 건강하게 오래사셨음 좋겠는데 멀리 떨어져 지내니 늘 불안 합니다~양쪽다리 연골 수술하셨어요~상태가 그리 나쁘지않아 두쪽다 하셨는데 퇴원도 1주일 조금넘게 하면 된다니 걱정한것보다 상태가 쪼아 다행입니다~콩아리님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 10.04.29 09:26

    이렇게 이쁜 골든이는 첨보네요..정말 멋스럽게 물들었네요...언니...엄마께서..수술을 하셨다구요..언능 쾌차하길 바랄께요

  • 작성자 10.04.30 00:40

    고마워 울 밍이!므흣
    덕분에 어머니 다리연골 수술 잘 됐구요
    물리치로 하시고 조심하시면 재발도 없다하니 너무 쪼아~><

  • 10.04.29 09:29

    환상이네요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예쁘게 커 줬네요
    선물해주시고도 흐믓해 하실 것 같아요
    화분도 목대도 와~ 멋쪄요

  • 작성자 10.04.30 00:38

    네 예전의 사진 비교하면 조금 변한 모습에 므흣합니다
    근데 늘 보고 있으면 야가 잘 자라고 있나 맨날 그모습인것같아 늘 불안하기도 해요~
    통통이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솨요~~^.^

  • 10.04.29 09:37

    좋겠다~~~~에이스

  • 작성자 10.04.30 00:37

    네 언니 쪼아라 행복해요~ㅋㅎ

  • 10.04.29 10:25

    어머니~수술잘 됐나여??언니 걱정 많았겠어요~ㅠㅠ
    빨리 쾌차하길 빌어드릴게요~!!
    골든글로우는 색감이 뭐라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이뻐지드라구요~
    한두해 키워서는 나올수 없는 색이져~!!

  • 작성자 10.04.30 00:37

    고맙다 수미야~
    양쪽다리 연골 수술하셨는데 다행이 상태가 좋아서 한번에 다 하셨데
    아버지 병 간호 하신다고 당신몸 아파도 돌보지도 않고 울 친정 올캐가 강제로 모시고가서 검사하고 특실로 잡아주고 수술까지 대단하징~*.*

  • 10.04.29 16:34

    오메나 뭘 묵였을까이 ㅎㅎㅎ

  • 작성자 10.04.30 00:35

    그러게요 지도 그게 궁금해용~><

  • 10.04.29 18:25

    비맞어물빠진모습인데도 너무 예쁜데요..햇빛에 반사되면 색이 너무 이쁠것 같아요.ㅋㅋㅋ.....역시 이름값제대로 하고있네요...저두 며칠내리는비 아이들다 맞추었는데 너무 많이 비속에 그냥둔거 같아 좀 걱정이되네요.....어머님이 수술하셨군요...리애저래 무지바쁜로비언니 운전조심하시고 어머님 건강하게 완쾌되시길~~~~~~

  • 작성자 10.04.30 00:34

    물 빠져도 색이 너무 이쁘지요!므흣
    오는비 다 맞추면 작은 아이들은 물에 약한 아이들은 무르지 않을까해서 비 덜맞는 곳으로 들였어요~그냥 옥상서 노숙하며 그래도 잘 자라주니 넘 기특하네요~걱정해 주신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고마워요 *.*

  • 10.04.29 20:32

    다육이를 실하게 키우는 재주가 있으신가봐요~~~
    목대가 튼실해보이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집 골든글로우는 훌쩍 키만 커지고 이쁜 허벅지 만들 생각을 안하네요ㅜㅜ
    색도 제대로 들어 이름대로 골드네요^-^

  • 10.04.29 21:48

    딸에게는 세상에서 항상 내편인 유일한 분이 친정어머니신데
    편찮으셔 수술하셨다니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4.30 00:30

    포도젤리님!과찬이시구요~빵긋
    아직 초보티를 벗지 못한 사람입니다
    첨 품을때 서방님과 다육농장가서 튼실한 꿀벅지가 눈에 젤 먼저 들어와서 선물로 받았는것이에요~이름 그래도 완전 골드로 물드는 골든 글로우 넘 예쁘죠? ㅋㅎ

  • 작성자 10.04.30 00:32

    포도젤리님 께서 친정 어머니 하시니 눈물이 날려 하네요
    수호천사 올캐가 두분 계시지만 그래도 젤 편한게 딸인가봐요?
    이시간 따뜻하게 손도 안잡고 수다만 떨고 온게 미얀해집니다~ㅜㅜ

  • 10.04.29 20:38

    정말 옹골차고 야무지게 잘 컸네요~~~목대도 튼실한게 아주아주 맘에 쏙 들어요~~~저희집 아그는 아직 파랗고 목대도 없는데.... 요렇게 어여쁘게 자라줬음 좋겠네요~~~

  • 작성자 10.04.30 00:28

    네에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언니!므흣
    언니댁 아이들고 이젠 예쁜 다육 하우스에서 더 이뻐지기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러브

  • 10.04.29 21:50

    내꺼는 시퍼러 둥둥한데 하야로비님꺼 넘 이뽀여 목대도 아주 튼실해 보이네여. 참 다육이 흙은 무얼 쓰세여 항상 궁금 했어여? 말해주~~~세요

  • 작성자 10.04.30 00:27

    구여운님!저도 시퍼런 아이들이 많아요
    근데 오랜시간 함께 한 아이들은 물듬도 더 찐하게 들고요
    물 먹어도 잘 안빠지는것 같더라구요~
    흙은 전혀 안씁니다 예전엔 흙30%정도 마사로 섞었는데 그렇게 키우다보니 아이들 흙때문에 뿌리내림이 잘 안되 잘 안 자라더라구요
    최근에 분갈이 한 아이들은 마사로만 분갈이 했구요~
    그러니 물듬이 빨라요~

  • 10.04.29 21:52

    와우~
    목대가 정말 끝내주네요~
    특이한 쌍두 수형이 아주 멋지네요~
    물도 아주 이쁘고 곱게 들었네요~

  • 작성자 10.04.30 00:24

    네 쌍두가 넘 이쁘기도 했고 뭐니해도 튼실한 목대에 한눈에 뿅갔다지요~ㅋㅎ

  • 10.04.29 22:36

    색이 예쁜 골든글로우 이런 수형은 처음보네요~항상봐도 목대 튼튼한 아이들이 많아요 든든하시겠어요^^참! 친정어머님께서 편찮으셔서 마음이....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4.30 00:23

    네 오래된 아이라 색도 아주 이쁘게 들더라구요
    잘 빠지지도 않구요~왕비님 이렇게 오셔서 마음으로나마 걱정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10.04.30 09:58

    ~휴 저 장딴지 제 허벅지만 하네요. 아주 짱짱하게 잘 키우시네요. 식물이 좋아라 하는 사람이 있던데 로비님 이신가 봅니다. 식물의 신???? ^^

  • 작성자 10.04.30 11:24

    짱짱한 아이를 품으니 무탈하게 잘 커주네요
    식물이 쪼아라 하는 사람은 지가 아닐것 같아요
    저도 피곤하다고 아이들 막 키우다 보니 미운애들도 보낸 아이들도 많거든요~러브

  • 10.04.30 11:12

    목대가 끝장이네요 그리고 화분도 끝장이네요 꺄~ 살포시누운 모습도 섹쉬하고요 짱입니다요^0^

  • 작성자 10.04.30 11:23

    네 화분 입구가 조금 작게 느껴지지만 롱분 구하기도 힘들도 키가 너무커서 살포시 누운모습으로 심어 줬어요~감사합니다~*.*

  • 10.04.30 12:55

    매력있다 ~~
    야도 옆으로 쭈~~~~욱 가는 mode 인가봐
    쌍두에 목대에 화분하고 삼합이네 !~
    언니가 자주 못 들어와서 미안하고 항상 열씨미 변함없는 모습 사랑해 ^^
    알라뷰

  • 작성자 10.04.30 15:51

    입구가 많이 넓은 화분이 있어야 바로 심을긴데 멋진 작품분이 나올때까지 그대로 둘려구요! 언니댁의 샤방샤방 아이들 많이 보고 싶어요 언니 바쁘셔도 건강 챙기시고 자주 뵈어요~행운도 함께 하시길 바라구요 ~ㅋㅎ 러브

  • 11.04.02 18:54

    씩씩한 목대하며 오래묵은 고목이 세월을 느끼게 하구나~
    오랫만에 바람도 잦아들고 따스한 햇살아래~
    통통하게 물오른 미스터글로우 멋쪄요~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항상 걱정이 많네~
    한결같은 우리네 딸들이 있어 행복하지요~

  • 작성자 10.04.30 15:56

    네 언니 첫눈에 반해서 서방님께 선물받은 멋쟁이 미스터글로우에요~ㅋㅎ
    두분 부모님께서 연세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제 연세 드시니 자꾸만 아프신데가 많으셔서 자식들 늘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더 바랄것이 없는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언니도 늘 건강 챙기시고 대박나는 나날 되소서~><

  • 10.04.30 22:11

    허걱 목대좀 봐여??? 떡실신하고가여~~~^^

  • 작성자 10.04.30 23:46

    아 네네 감솨요~빵긋~러브

  • 10.05.01 21:54

    잎장이 단단해보이고 튼실하게 자라고 있네요~넘 이뻐여~~><

  • 작성자 10.05.02 20:28

    네 제가 품은지 1년이 흐른지금 더 짱짱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에 므흣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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