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안전보안관들의 역할을 기대하며
김용복/ 논설위원
경주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 이갑상 교수(경영학 박사)!
이 교수는 안전보안관을 키워내는 지도자의 역할을 하는 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19일 오후 2시,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시 안전보안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사로 신경주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 이갑상 교수를 초대하여 논산시 민간 단체장들을 모아놓고 안전보안관의 역할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한다.
대전투데이 기사에 의하면,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시민들을 안전보안관으로 위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관내 곳곳을 순찰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안전보안관들의 직무교육은 논산시 민간 리더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향후 '논산시 안전보안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데, 강사로 초빙된 신경주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 이갑상 교수(경영학 박사)는 약 90분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일상생활 안전'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고 했다.
이 교수는 특히 논산시의 대표적인 행사인 '논산딸기축제'와 '강경젓갈축제'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의 안전 수준을 진단하고, 시민들이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안전지식'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했다. 또한, 자칫 간과하기 쉬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대응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전문가로서의 통찰력을 강의했다고 보도했다.
교육에 함께한 논산시 안전총괄과 우종갑 과장은 "오늘 교육에 참여한 분들이 향후 논산시 안전보안관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니 매우 든든하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는 것이다.
이번 이갑상 교수의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민간 단체장들은 향후 논산시 곳곳에서 안전 감시단 및 보안관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논산지역 사회의 위험 요소를 발굴·점검하여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주도함은 물론, 생활 속 7대 안전 무시 관행인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등을 집중 신고하고, 주민 참여형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들, 안전 보안관들은 주민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며, 특히 지역 안전문화운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부르면 언제나 어디나 달려가 안전보안관들을 지도하는 이갑상 교수.
이 교수의 지도를 받은 안전보안관들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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