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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나의 꿈과 세상을 노래하다
* 저 자 : 이당재
* 분 량 : 1,026쪽
* 가 격 : 35,000원
* 책 크기 : 148 x 225mm
* 초판인쇄 : 2023년 03월 4일
* ISBN : 979-11-92487-13-2(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 조선대학교 법학과 졸업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 학군장교(ROTC 3기)육군 헌병소위 임관 및 헌벙소령 예편
■ 경찰 총경 서울노원경찰서 등 5개 지역 경찰서장 역임
■ 순수수필문학회 회장 및 경찰문학회장 역임
■ 한국문인협회·한국펜클럽·한국수필 회원
■ 강연·논설·칼럼 Free Lancer로 활동 중
[주요저서]
<시집> 7집
■ 바람에게서만 사연을 듣는다
■ 바람의 음계를 켜고
■ 바람꽃 피어있는 풍경
■ 바람의 변주곡
■ 바람에 띄우는 연가戀歌
■ 바람은 날개를 달고
■ 아름다운 자연 멋진 인생을 노래하다
<수필집> 7집
■ 幸福의 둥지...
■ 맑은 바람 흰 구름처럼
■ 생명·사랑 그리고 바람의 노래)
■ 한국이여 깨어나라 (Wake up korea)
■ 꿈이 있는 아침
■ 길따라 바람따라 다녀 본“세상은 아름다웠다”말하리라
■ 思索의 窓으로 본 談論
<전문지>
■ 軍野戰 搜査實務
■ 朝鮮時代 捕盜廳硏究
■ 警察 指揮統率 硏究
■ 영랑문학상·순수문학상 수필 대상 수상
■ 勤 政 褒 章 및 大統領 表彰 2回
노년에 이 시전집詩全集이라도 한 권 남겨 놓고 싶은 건 노년의 과욕인가 싶어 저어하기도 하였으나 마지막 용기를 내본 것이다. 그동안 ‘나의 꿈과 세상을 노래한(sing my dream and the world)’ 수필집 7권, 시집 7권, 칼럼집 1권, 서예집書藝集 1권 등 16권의 저서著書를 냈다. 나는 줄곧 직장을 다니면서도 문학의 끈을 놓치지 않고 끈기 있는 내 인생의 노력과 집념 執念의 보람이라고 감히 생각하게 된다.
- 序言 중에서
제1집 바람에게서만 사연을 듣는다
1. 어머니의 大地
어머니의 大地 / 10
菊花 頌 / 11
역설적逆說的 서울 이미지 / 12
나목裸木 옆에서 / 14
씨앗의 꿈 / 15
낙엽落葉 / 16
아직 가을이고 싶은데 / 17
봄의 합창 / 18
한라산漢拏山의 여름 / 19
無等山 登頂 / 20
조망眺望 / 21
추락하는 날개 / 22
The Falling Wing / 23
木蓮이 피어 지고 나면 / 24
추석秋夕 / 25
세월歲月 / 26
2. 未完의 땅
가을이 가는데 / 28
단풍丹楓 / 29
가을 계곡溪谷 / 30
겨울비 / 31
우정友情 / 32
차茶 한 잔의 사색思索 / 33
봄의 交響樂 / 34
未完의 땅 / 35
민들레의 彷徨 / 36
無等山의 봄 / 37
파리의 운명運命 / 38
南道의 봄 / 40
겨울의 속성屬性 / 42
아듀 - 1995년이여 / 44
3. 神의 침묵
道와 罪 / 46
쉰세대 / 47
서울의 社會學 / 48
神의 침묵 / 50
人氣 全盛時代 / 52
푸르미애라 / 53
時間 / 54
봄 눈을 바라보며 / 55
고향에 다시 못가리 / 56
山에 오르니 / 58
젊은 노인의 슬픔 / 60
배반背反의 꿈 / 61
4. 바람에게서만 사연을 듣는다
남쪽으로 窓을 내 주오 / 64
철쭉꽃 피는 언덕 / 65
바람에게서만 사연事緣을 듣는다 / 66
아름다운 퇴진 / 68
동토凍土의 봄 / 69
지혜智慧의 강물 / 70
갈매기의 꿈 / 72
回 想 / 73
鄕 愁 / 74
智異山의 白眉 / 76
竹夫人 / 77
運命의 길 / 78
追 憶 / 79
未來의 얼굴 / 80
청춘예찬 / 81
5. 이념의 깃발을 내려라
잠 못이루는 밤 / 86
병사의 죽음 앞에서 / 87
「理念의 깃발」을 내려라 / 88
우리를 슬프게하는 것들 / 90
南道紀行 / 92
枯死木 / 93
가을 정서情緖 / 94
바다의 심포니 / 95
幸 福 / 96
동백꽃처럼… / 97
6. 억새의 영토
曹溪山을 넘으며 / 100
무지개 / 101
오늘을 삶의 마지막 날처럼… / 102
판소리의 본향本鄕 / 103
억새의 영토 / 104
‘96 세밑 풍경風景 / 106
눈 내린 무등산 / 107
봉선동 밤거리 / 108
설야雪夜 / 109
우리들의 우울한 사회학 / 110
한강漢江은 흐른다 / 112
낙엽을 밟으며 / 114
해설 / 115
제2시집 바람의 음계를 켜고
1. 봄
암울한 세상에도 봄은… / 140
봄아! / 141
나무와 바람 / 142
눈꽃처럼 / 143
초록빛 잎새에 이는 바람 / 144
팔영산의 경치 / 145
오동도 기행 / 146
들꽃 / 147
영광의 봄 / 148
봄 비 / 149
밥도둑 / 150
고향집 지킴이 / 151
잔설殘雪 / 152
북한산의 三月 / 153
낙 화 / 154
봄 축제 / 155
2. 여름
들풀 / 158
녹색 시간 / 159
반딧불의 꿈 / 160
즐거운 여름 / 161
불나비 사랑 / 162
화려한 불행 / 164
보길도의 윤 고산 / 166
백도 유람 / 168
거문도 기항 / 169
다도불심 / 170
바람 부는 대로 산다 / 172
김영랑 생가에서 / 173
내 마음의 靑山 / 174
6.13 감동의 그날 / 175
지리산 피아골에서 / 176
3. 가을
갈대의 표상 / 178
단풍 / 179
유달산 / 180
낙엽 / 181
길 / 182
흰머리 / 183
오케스트라 연주 / 184
황혼 / 186
가을단상斷想 / 187
수채화가 / 188
쉼터에서 / 189
475, 564세대여! / 190
20세기 도시의 逆說的역설적 이미지 / 191
無等山 有感 / 192
거리의 광인狂人들 / 194
月出山 / 196
4. 겨울
첫눈 / 198
겨울 공화국共和國 / 200
그 옛날 그리움의 노래를 / 201
눈산에서 / 202
1311 병동病棟에서 / 203
란蘭을 키우면서 / 204
화려한 불행 / 205
욥(Job)의 눈물 / 206
줄리 앤드루스 / 208
대도무문 / 210
회색 도시 아이들의 꿈 / 211
인동초忍冬草 / 212
휴전선休戦線 / 214
5. 마음의 창
「나」의 성城 / 218
마음의 창窓 / 219
참 빈眞空 마음 / 220
흐름따라 가게나隨流去 / 221
시간의 모양새 / 222
참으로 행복했던 순간 / 224
코리아 환타지korea Fantasy / 226
느림의 미학美學 / 228
내 탓입니다 / 230
삶에 색칠을 / 231
정치인들 / 232
바람의 음계音階를 켜고 / 234
사랑은! / 235
땅 / 236
철모르는 세상 / 238
自由人 / 239
6. 지상의 유토피아
스톡홀름의 공기空氣 속에서는 / 242
지상地上의 유토피아! / 243
웁살라(Uppsala)에서 / 244
「바사」 전함戰艦 박물관을 보고 / 246
인어상人魚像을 보고 / 248
프로그네르(Prognerparken)공원 / 250
덴마크 여왕女王 / 252
코펜하겐(K¢benhavn)에서 / 253
스톡홀름 페리(ferry)여행에서 / 254
북 유럽의 공동묘비公同墓碑 / 255
로마 스페인 광장에서 / 256
로마의 힘 때문에 / 258
콜롯세오(Colosseo)에서 / 259
포토맥 강변 / 260
마이너리티(minority)의 존중 / 262
폼페이(Pompai)의 폐허廢墟 / 264
7. 남도南道 땅
귀향 / 266
七山바다 / 267
나 어릴적 생각 / 268
해불암에서 / 269
물무산에 오르면 / 270
옛터 / 271
고향 가던 길 / 272
망향望鄕 / 273
불갑산佛甲山 / 274
무등산 연가戀歌 / 275
영광팔경유감靈光八景有感 / 276
남도南道 땅 / 278
참게들의 속성屬性 / 279
향일암에서 / 280
또 다시 떠나온 고향 / 282
입석대의 신화 / 283
야든이의 25時 / 284
서석대의 풍류 / 286
문향文鄕의 맥脈 / 287
새 천년의 새 언론으로… / 291
제3시집 바람꽃 피어 있는 풍경
1. 철쭉꽃
봄 축제 / 296
오는 봄 / 297
봄비 / 298
고향집 지킴이 / 299
팔영산八影山 / 300
이슬 / 301
초로삼락初老三樂/ 302
입춘부立春賦 / 303
철쭉꽃 / 304
봄비 갠 날 / 305
4월의 나들이 / 306
봄의 한 가운데서 / 307
2. 바람꽃 피어 있는 풍경
다도남해의 여름 / 310
내 마음의 청산 / 311
백도白島 유람 / 312
백담사 / 313
바람꽃 피어 있는 풍경 / 314
세심천洗心川 / 316
사계의 백미白眉 / 317
475, 564세대여! / 318
40대 엘레지(elegie) / 319
달맞이꽃 여인 / 320
붉은 악마(Be The Reds) / 321
2002월드컵 한국 / 322
3. 그 옛날 그리움의 노래를
황혼 / 326
한라산의 가을 / 327
임진각에서 / 328
그 옛날 그림움의 노래를 / 329
낙조落照 / 330
참 빈眞空 마음 / 331
나 혼자가 좋다 / 332
행복한 계절 / 333
서해의 갯벌 / 334
가을 바람 / 335
가을비 / 336
4. 크리스마스트리
눈그림雪畵 / 338
퇴임의 미학 / 339
첫눈 / 340
망각의 새 / 342
물의 철학 / 344
취업난의 젊은이에게 / 347
겨울나무 / 348
크리스마스트리 / 349
태백산 눈꽃 / 350
주목朱木나무 / 351
소나무 / 352
5. 옹근 바람대로 산다
길 / 354
채석강에서 / 355
지하철 풍경 / 356
옹근 바람대로 산다 / 358
사랑의 오계五戒 / 359
향수의 소리 / 360
정치인들 / 362
자유인 / 364
주유반생酒遊半生 / 365
난蘭을 바라보다가 / 366
터득攄得 / 367
6. 역사의 진실
지프니(PhilippinesJeepney) / 370
필립의 땅(Philippines) / 371
바이킹 「바사」박물관 / 372
산티아고 요새要塞 / 374
페리(ferry) 여행 / 375
영혼과 함께 / 376
화려한 불행 / 377
마이너리티(minority) / 378
다도불심茶道佛心 / 380
역사의 진실 / 382
비가 오는 날이면 / 383
7. 광기의 세상
고향 / 386
부활의 꿈 / 387
어느 부부의 정 / 388
무등산 연가 / 390
서석대瑞石臺 / 391
영광靈光팔경유감 / 392
권부權府의 자리 / 394
광기狂氣의 세상 / 395
난 그런 사람이 없네 / 396
후박나무 그늘 아래 / 398
세계를 향해 나아가라! / 400
야든이의 25時 / 402
문향文鄕의 맥脈 / 404
해설 / 408
제4시집 바람의 변주곡 a variation of wind
1. 자연으로 돌아간 시간
세한도歲寒圖 / 420
자연계의 시간 / 421
가을 「하늘공원」에서 / 422
소나무송頌 / 423
거듭나는 씨앗으로 / 424
해변의 카프카 / 425
이팝나무 / 426
서울의 名山들 / 427
마이산馬耳山 사계 / 428
선운산 단풍 / 429
회진포花津浦 / 430
숲의 궁전에서 / 432
七甲山 / 433
비갠 날의 서울 / 434
단풍 / 435
2. 연정戀情의 노래
파도와 등대 / 438
인간의 운명 / 439
아내 / 440
참 자유인 / 441
노래의 합창 / 442
길 / 443
가을 연가戀歌 / 444
이별 / 445
아내를 병상에 뉘이고 / 446
분청사기 물고기 무늬병 / 448
세상 돌아가는 것 / 449
사랑의 열매 / 450
마음의 빈자리 / 452
3. 정서情緖의 합창
아침의 꿈 / 456
12선녀탕에서 / 457
소금강의 가을 / 458
농심農心 / 459
들꽃野生花 / 460
낙엽을 밟으며 / 462
초승달 / 463
꽃들의 사보타주 / 464
씨알 하나가 / 466
철새 / 467
무상無常 / 468
바닷가 풍경 / 469
새 소리 / 470
동지 팥죽 / 471
제야의 종소리 / 472
4. 미완성 소야곡(serenade)
백자白磁 달항아리 / 474
무지개를 바라보며 / 475
수처작주隨處作主 / 476
묵내뢰黙內雷 / 478
불청객不請客 / 479
한국이여, 깨어나라 / 480
나 없는 나無我 / 482
살아있는 시간 / 483
가짜 세상 / 484
소의 덕을 기리며 / 485
「아! 어머니 전」에서 / 486
종착역에서 / 488
일하다가 죽고 싶다 / 489
역사의 위기 / 490
나의 묘비명墓碑銘 / 491
세모歲暮의 환희 / 492
5. 유어예遊於藝
기다려지는 詩 / 494
차 한 잔 마시고 가게喫茶去 / 495
풍경風磬소리 / 496
서예書藝 / 497
가을 언저리 / 498
유어예遊於藝 / 499
솔바람 / 500
팔월의 어느 날 오후 / 501
책장冊張에 부는 바람 / 502
억새꽃 바다 / 503
화려한 희생 / 504
항다음恒茶飮 / 505
詩人의 눈 / 506
군자君子의 도道 / 507
6. 바람의 변주곡 a variation of wind
바람의 자유 / 510
5월의 축제 / 511
중년 남성 / 512
바람의 변주곡 a variation of wind / 514
남도 땅 기행 / 518
가을 달밤에 / 519
도심 속의 삶터 / 520
불의 신비 / 521
바람이 되고 싶은 바람 / 524
관악산에 올라서서 / 526
맑은 바람 흰 구름처럼 / 527
매화梅花옆에서 / 528
영랑호에서 / 529
7. 시대의 빛과 그늘
새해의 기도 / 532
무궁화 / 534
무쇠 방房 / 535
개발의 역설 / 536
내면의 허기虛飢 / 537
한가위 몸살 / 538
시詩가 있는 날 / 540
나 본래의 모습으로... / 542
정치풍자諷刺 / 543
386세대의 빛과 그늘 / 544
시인과 경찰서장 / 545
불멸의 기백으로 / 546
서녘 하늘을 벌겋게 / 548
문사의 길을 걸으며 / 550
송년의 밤 / 552
8. 성서의 땅. 동토凍土자원의 나라
카이로의 혼돈 / 556
피라미드 / 557
출애굽의 길 / 558
사하라의 태양神 / 559
시나이 산 / 560
「마사다」 요새要塞 / 561
사해 Dead Sea / 562
예루살렘 / 563
갈릴리 호수 / 564
가버나움 / 565
바티칸 시국 / 566
베드로 대성당 / 567
아씨시 / 568
카타콤베Catacombe / 569
리스본에서 / 570
파티마Fatima / 571
똘레도Toledo에서 / 572
롸씨아의 인상印象 / 573
톨스토이 생가 / 574
크레믈린 궁 / 576
모스크바대학의 지린내 / 578
상드 페데르부르크에서 / 579
에르미타쥐 / 580
9. 살아 있는 영혼들
나의 별 성모聖母 / 582
경순왕 능에서 / 583
주님의 성전에 축복을 / 584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어른별 / 586
김유정을 기리며 / 588
집시gypsy의 영혼 / 590
님은 갔습니다. / 591
오늘 우리를 있게 한 영혼들 / 592
죽음에 대하여 / 594
호국·봉사·정의 충혼으로 / 596
영원한 경찰인의 표상 / 598
불멸의 충혼 / 600
제5시집 바람에 띄우는 연가
1. 아름다운 자연
봄의 약동躍動 / 604
4월 / 605
연둣빛깔 / 606
무궁화 / 607
남도의 봄 / 608
아끼라 / 610
새해 인사 / 612
튤립tulip / 613
장미 / 614
재스민 / 615
야생초野生草 / 616
5월의 풍경 / 617
2. 유유자적悠悠自適
전화 벨 소리 / 620
외로운 풍경 / 621
고인돌 / 622
해금소리 / 623
축하 난蘭 / 624
빈 자리 / 626
슬픈 계절 / 628
죽음의 철학 / 630
나를 키운 건 바람이다 / 632
백자 달 항아리 / 635
해바라기 / 636
3. 연리지連理枝의 노래
인간의 본성本性 / 638
심우도尋牛道 / 639
사부곡思婦曲 / 640
그대 떠나고 나서 / 642
과거란 놈만 혼자 남아 / 644
아내의 뫼墓에서 / 645
세상 어떻게 사냐 거든 / 646
그 세월 다 어디로 갔나 / 647
퇴계退溪와 두향杜香의 사랑 / 648
미완未完의 행복 / 650
4. 풍류風流의 노래
숲 속의 집 / 652
바람의 이랑 / 653
돈 / 654
여백餘白의 미美 / 655
멈추지 않는 바람같이 / 656
절 뒷-간에서 / 657
흐르는 물같이 / 658
쉼표 / 659
빛과 바람의 신비 / 660
파도를 사랑한 바위 / 661
6월 한낮의 천국 / 662
5. 노년의 행복한 노래
굽은 길曲徑 / 664
여행旅行 / 665
잡초 / 666
아네모네 / 667
슬로시티 청산도 / 668
뒷모습 / 670
송백松柏의 지조志操 / 672
생명의 불꽃을 태우고 / 674
갈 빛 사랑 / 675
그대가 있기에 / 676
당신과 함께여서 참 행복합니다 / 678
행복한 노년 / 680
나를 더럽히는 것 / 683
질마재 신화神話 / 684
석류석류 / 686
없는 것 같으면서 / 688
6. 가슴 설레는 날
이스탄불IstanbuL / 690
에페소스Ephesos / 691
앙카라Ankara / 692
아야소피아Ayasofya성당 / 693
부산 갈맷길 700리 / 694
동짓날밤 / 695
싱가포르 이미지 / 696
세계 일류 국가로 / 698
술의 진실 / 700
우포늪 스토리story / 702
거문도 동백꽃 / 706
동호리 바닷가 솔바람 / 708
7. 축제와 추도의 시
폭설暴雪 / 710
마지막 잎새 / 711
새 깃발을... / 712
운조루雲鳥樓 / 714
바람의 신神 / 716
‘축제’의 찬양讚揚 / 718
비참한 종말 / 720
영원한 무등無等의 빛 / 722
죽음에서 다시 산 자의 삶을... / 723
모노 뮤지컬의 예인藝人 떠나다 / 724
‘천상의 집에서’ / 726
제6시집 바람은 날개를 달고 Wind with wings
1. 봄날의 소극笑劇
봄이 오는 소리 / 732
식물원의 봄 / 733
매화꽃 / 734
산수유꽃 / 735
꽃들의 합주合奏 / 736
영취산 진달래꽃 축제 / 737
봄의 역설逆說 / 738
봄 마중 / 739
비 내리는 날에는 / 740
미지의 블루오션을 향하여 / 741
희망의 노래 / 742
2. 전원田園의 자연과 함께
여수 새둥지 / 746
내 안에 행복이… / 747
와온의 노을 / 748
앵무산鸚鵡山에 오르면 / 749
금오도 비령길 / 750
별이 빛나는 밤에 / 751
등대燈臺 / 752
미소微笑로 소통을 / 753
흑산도 홍어紅魚 / 754
새집鳥籠을 달아주며 / 755
3. 희망의 노래
바람과 함께 춤을 / 758
의지력意志力 / 759
꿈이 있는 새벽 / 760
낙락장송落落長松 / 761
연리지連理枝 / 762
옛길의 여유餘裕 / 763
일회용 대한민국 / 764
모순의 삶 ‘내 탓’ / 765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 766
비너스 상 앞에서 / 767
금메달보다 더 멋진 영광의 은메달 / 768
4. 상상의 나래
물음표 ‘?’ / 772
책과 도서관 / 773
벽시계 / 774
6g의 절대 권력 / 775
추사秋史 선생 생가에서 / 776
간절한 물음의 답은 가까이에 / 777
선차禪茶불이향不二香 / 778
작설차雀舌茶 / 779
모디슈머modisumer / 780
백담사白潭寺 / 781
세상 어떻게 사냐거든 / 782
5. 노년의 꿈
인격human person / 784
갈대의 꿈 / 785
나 자신을 사랑하라 / 786
죽음에서 다시 산 자의 삶을… / 788
아내의 반란 / 789
불통不通시대에 / 790
뇌의 신비神祕 / 791
겨울나목裸木 옆에서 / 792
‘노인네!’ / 793
탑골공원 그 슬픈 기억 / 794
소외된 섬 / 796
6. 하느님은 내 안에 계시다
하느님을 알고부터 / 798
영원한 생명을 위한 기도 / 799
고통의 빛 / 800
무심죄無心罪 / 802
지혜롭게 주는 행복의 나무 / 804
사랑의 모후母后 성모 마리아 / 806
작은 삶 큰 빛 / 808
바다 위의 건반소리 / 809
사는 날까지 / 810
연주하는 곡선미 / 811
‘기적의 사과’ / 812
7. 잊을 수 없는 얘기
독도는 한국 땅 / 816
천사의 목소리 / 817
부모의 자식 사랑 / 818
그 날을 어찌 감히 잊힐리야 / 820
눈꽃열차 / 821
대붕괴大崩壞의 앞에서 / 822
억새와 갈대의 사연 / 823
화火에 대하여 / 824
아버지의 큰 유산 / 826
장가계 빅 해프닝Big Happening / 828
석별惜別 / 830
뒤축 다 닳은 구두에게 / 832
제7시집 아름다운 자연 & 멋진 인생을 노래하다
Hymn for the beautiful nature & wonderful life
1. 여러 줄의 거문고가 한울림을 내는 것처럼
영혼의 울림을 주는 우정 / 836
죽을 힘 있거들랑 / 838
세한도歲寒圖의 글 읽는 소리 / 839
‘가장 하기 쉬운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꾸게 한다 / 840
차茶의 맛과 향香 / 841
슬로우 시티slow city 청산도靑山島 / 842
참나眞我를 찾아서 / 843
“선생님과 어머니의 말 한마디”가 / 844
텅 빈 충만 / 845
나를 키운 건 바람이다 / 846
생명의 빛깔과 소리 / 849
한 번 말할 때 세 번 생각하고 말하자 / 850
타타 마디바(위대한 아버지)에
경의敬意를 / 851
가을 단풍이 물들어가는 속도를 보며 / 852
매화 옆에서 / 853
2. 자연의 흐름을 노래하다
억새의 노래 / 856
바람의 이랑 / 857
겨울나무 / 858
연꽃의 미소 / 860
무궁화無窮花 / 861
재스민 / 862
마음의 꽃 / 863
복수초의 신비 / 864
봄은 혼자 힘으로는
오지 못 한다 / 866
신록의 5월 / 867
영취산 진달래꽃 / 868
가을 단풍 / 869
뇌의 신비神秘 / 870
낙엽을 쓸며 / 871
동지冬至 팟죽 / 872
커피 향香 / 873
3. 환경낙원에서 산다
갈대의 꿈 / 876
와온의 노을 / 877
깊은 산중 길이야기 / 878
그 곳에 가고 싶다 / 880
앵무산鸚鵡山에 오르면 / 882
저물어가는 계절 앞에서 / 883
사려니 숲길 / 884
백두산 천지天池에서 / 885
맑은 바람과 밝은 달과
함께 자리하다 / 886
아침 신문 / 887
서해의 갯벌 / 888
옛 영광팔경 유감 / 889
늦가을 풍경 / 890
그때 겨울은 행복했었다 / 891
여수 바다의 추억 / 892
가을 국화꽃처럼 / 894
연두빛 봄날 / 896
가을 풍경 / 897
선암사仙巖寺의 봄 / 898
10월의 멋진 그 날에 / 900
끓는 물속의 개구리 / 902
버리고 떠나기 / 903
4. 한국의 선진국을 축하하다
세계 1등국가 대한민국! / 906
노병의 대한민국 성공시대
꿈을 팔고 사라 / 908
고향이 지금은 고향이 아니려노! / 911
막걸리 예찬 / 912
빈자리 / 914
계영배戒盈杯 / 915
전원에의 향수鄕愁 / 916
한국적 미소 예술 / 918
에코토피아Ecotopia / 919
청산에 살으리랐다 / 920
성찰과 숙성의 계절에 / 921
누군가에게 속았던
순수한 대학생들에게 / 922
독도는 한국 땅 / 924
5. 멋진 노년을 그리며
인생은 ‘길을 가는 것’이다 / 926
유리창에 붙인 카네이션 / 927
신바람 나는 노년을 위하여 / 928
나무 풀도 때를 아는데 / 931
산의 정서情緖 / 932
여름 무더위 속의 풍류風流 / 933
가을을 노래하다 / 934
갈 빛 남자 / 936
“당신은 멋져!” / 937
무량수전無量壽殿
배홀림기둥에 기대서서 / 938
행복한 노년 / 940
노인과 어른 / 942
허무虛無 / 943
코로나19 바이러스 / 944
6. 더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서녘 하늘을 벌겋게 / 946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 947
여유와 느림의 미학美學 / 948
마감 시간의 마지막 힘을… / 949
나를 더럽히는 것 / 950
사막에서 만난 목동의 삶처럼 / 951
무소유와 공직자의 탐貪 / 952
미완未完의 행복 / 953
뒷모습 / 954
자투리 시간의 상상과
창조를 위하여 / 955
잠 못 이루는 밤 / 956
7. 하느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예루살렘 / 958
갈릴리 호수 / 959
로마 바티칸시국 / 960
성모 마리아가 발현한 파티마 / 961
이 시대의 성자 예수 / 962
등대燈臺 / 963
모노 뮤직컬Mono Musical
예인藝人 떠나다 / 964
기다려지는 詩 / 966
흑산도 홍어紅魚 / 967
유유자적悠悠自適 / 968
‘나 없는나無我’로 살면… / 969
무재無財의 칠시七施 / 970
자유인自由人 / 971
이스탄불Istanbul / 972
앙카라Aangkala / 973
에페소스Ephesos / 974
8. 자연으로 돌아가다
물처럼 산다 / 976
흙·물·햇볕·바람의 덕德 / 977
봄바람 솔바람 / 978
바람으로 산다 / 979
두고 온 마음에 고향 / 980
산이 거기 있어 산에 오르네 / 981
새 봄에 새 꿈을… / 982
매화를 심은 뜻은 / 983
유치원의 모래성에서 배운다 / 984
산의 정서情緖 / 985
자유인自由人 / 986
맑은 바람 흰구름처럼 / 987
땅! / 988
고향의 이방인異邦人 / 989
북한산 사계四季 / 990
가을 여정旅情 / 991
행복의 문 / 992
이 가을 쓸쓸하다 말하지 않으리 / 993
물한테서 배운다 / 994
숲 속의 집으로 / 995
늦가을 한 자락에 /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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