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내
주공특별위원회산하
저층부마감재특위에서, 27개단지 입주민총회를 소집공고합니다.
시 간 ; 5/9일 오전 10시,
장 소 ; 동판교현장내 주공 판교사업단앞.
대 상 ; 27개단지대표및 입주예정자.
안 건 ; 오직 저층부마감재 한건.
분당구청에서 탄천쪽으로 900m직진하시면 동판교현장입구입니다.
입구통과후 좌측 500m 언덕비슷한 다리지나면 좌측에 주공판교사업단입니다.
공사끝나면 허물어버릴 임시건물인데도 하도 삐가뻔쩍하게 잘지어놓았으므로 찾기 쉽습니다.
책임지고 동원가능하신 회원수를 댓글바랍니다.
댓글 총합 카운트 ; 현재 60명. (댓글주시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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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공사는 말그대로 공정상 맨나중에 마감하는것이며 건물기능에 하등 상관이 없읍니다.
유독 하필 골조공사가 빠른 관계로, 판교에서 제일 먼저 벽돌시공을 하는 단지가 있읍니다.
이건 그단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장담하건대, 1달안에 판교아파트의 절반은 점토벽돌시공에 들어갈것입니다.
내단지일처럼 나서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읍니다.
회사원은 월차내십시요.
주공 여월단지대표는 여름휴가포함 13일을 휴가내서 주공방문하여 민원제기했다고 합니다.
자영업하시는분은 하루 가게 문닫고 오십시요. 하루 매상이 아깝기는 합니다만, 이쪽이 더 큽니다.
아줌마부대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날 하루만 애들 피자사먹으라고 2만원, 식탁위에 놓고 오십시요.
각자 먹을물이나 김밥은 많이 싸오셔서, 옆사람과 나눠드시고
대표가 들어가서 협상을 하는동안에, 편히 차에 앉아계셔도 되고요
햇빛막을 양산도 준비하시면 좋고 (저번 사진에서 땅바닥에 앉으신모습, 너무 안스러웠읍니다)
주공창문에다 돌던지시거나 그러면 안됩니다. 합법적으로.
빨간스피커가지고 오실수있는 분은 댓글바랍니다.
원하는바를 이룰수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나는 너를 원한다'고 얘기하는겁니다.
이거 몰라서, 서로 언밸런스에, 놓친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닙니다.
원하는게 있으면 말을 해야합니다.
주공한테 말을 해야 알아듣죠.
내가 원한다, 나는 계약자이다, 이렇게 해달라
많은 참여바랍니다.
ps. 오전10시모임입니다만, 늦더라도 오후 1시도좋고 2시라도 와주시기바랍니다.
오후 4시반에 토공으로 이동하여 토공에 대하여 항의방문하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