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별판으로 나온 6개 맥주 330ml 세트인데 한국돈으로 만원 정도 합니다. IPA, 밀맥주, Red ale, 흑맥주 등으로 6종류가 들어 있습니다. IPA와 Red ale을 마셔봤는데IPA는 전형적인 첫 향과 마지막 강한 쓴맛의 IPA입니다. 예전 카피캣이 약간 연상되었었습니다. 레드에일은 색 외에는 별 특성이 없네요 가격은 확실히 착한데, 맛은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햐 도착 하셨네요
ㅋ 한국보다 나은 것이 있나부네요.
한국보다 나은 것 꽤 있어요..소고기 가격, 커피 맛, 외국인에게 상냥한 사람들, 어여쁜 아가씨들 (응?) 등등..
아 조지아애매하다 커피 광고가 진짜였군요. 세료리따 ㅋ
재밌겠네요 ㅎㅎㅎㅎ
이동내도 크래프트 맥주 바람이 부나봐요 ㅎㅎ
잘 도착하셨나요....잘 적응하시고 즐거운 해외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난 한국에 있습니다....휴가인지...일보러온거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무사히 안착하셨군요~~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햐 도착 하셨네요
ㅋ 한국보다 나은 것이 있나부네요.
한국보다 나은 것 꽤 있어요..
소고기 가격, 커피 맛, 외국인에게 상냥한 사람들, 어여쁜 아가씨들 (응?) 등등..
아 조지아애매하다 커피 광고가 진짜였군요. 세료리따 ㅋ
재밌겠네요 ㅎㅎㅎㅎ
이동내도 크래프트 맥주 바람이 부나봐요 ㅎㅎ
잘 도착하셨나요....잘 적응하시고 즐거운 해외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난 한국에 있습니다....휴가인지...일보러온거인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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