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기 하남농협 대의원 특강(4월 28일)

[행복코리아장석춘]

경기 하남농협의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농협 수안보수련원에서 특강을 하였습니다.

금융산업의 수익성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과거 연간 2조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던 리딩뱅크들도 연간 5천억원 미만의 이익을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융부문에서 수익을 내서 유통부문과 지도사업에 주로 충당하던 농축협의 수익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금융부문은 카드 보험 등에 더 노력하고, 유통부문은 지역여건에따라 다르겠지만 특별히 하남농협의 경우에는 마트사업에 주력해 볼만 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업이 전 조합원의 전폭적인 참여와 전이용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1등농협 하남농협의 더 큰 발전을 위하여 전체조합원의 주인의식을 강조드립니다.

행복코리아장석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