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ute 분 ,섬세한
m은 음 n은 은 p,b,v,f는 읍 r,l은 르,이으,이을
음이었다.음이라면 손해,뺏기다 뭐 이런 뜻
없다를 엄따 로 발음되기도 하고 ㅋㅋ
어원사전을 참고하면
early 15c., "chopped small," from Latin minutus "little, small, minute," past participle of minuere "to lessen, diminish" (see minus). Meaning "very small in size or degree" is attested from 1620s. Related: Minutely; minuteness.
설명대로 chopped,lessen,diminish라고 되어 있군.
그리고 m과 n은 비음으로 호환된다. 물론 ng도 호환가능하다.
비음 콧소리 감기 걸렸을때 비음발음이 잘 안되는 것과 같다.
n으로 바꾸면 ninute 우리말의 그대로 나누다 가 된다.
chop에서 보듯이 분 자체로만 봐도 나눌 분 分이지 않은가.
초 도 아무래도 쪼개다 나누다는 의미가 들어있다고 본다.
second 새끼깐다.뒤이은 뒤따르는 이런뜻을 갖지만 seco는 썩 싹 이라는 소리를 지닌다 싹뚝 잘라 s가 ㅋ과 c는 s발음과 호환되면 깨서 란 말도 나온다.
터키어 돼지란 뜻 돼지 돈 donuz였다가 domuz로 바뀌었는데 이걸보면 글자는 세월이감에 따라 비음형태 호환되는 것은 바뀜을 알수 있다.
독일어의 Himmel 도 Hinnel 하늘 에서 변형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왜냐 n과 m은 비음형제라서 발음상 서로 호환되기때문이다.
이와 같이 호환을 생각하면 외국어단어암기에 기억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쉽게 기억할 수 있지비.
러시아의 표트르 일본식 효도르 미국식 피터 우리나라식으로는 돌석이 프랑스식으로는 삐에르 나라마다 다른 방식으로 불리지.
이런 것을 바로 호환이라 한다.
南남을 북경 중국어에서 난 (2성)으로 읽는 것을 보라 받침 m은 n으로 호환되는 것이지.
이런 호환음은 전 세계 어떤 언어에도 적용가능하다.많이 써먹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