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을 이곳 멋스러운 풍경에서 주위를 돌면서 자전거로 풍광을 즐기는 우리는 나름대로 행운아 였답니다^^
멋지죠? 우리들만의 데이트 장소 였구여 ㅎㅎㅎ
다시 농로를 따라서 몇키로쯤 진행하다가 주민에게 물어서 국도를 접하게 되었구요^^
약간의 알바로 날머리를 지나쳐서 어찌저찌하여 남면농협을 만나서 잠시 목을 축일 요량으로 ...
좌측 이정표에 몽산포 해수욕장이 가르키는군요! 요번라이딩 3차 목표 포인트...
덩그너니 누워있는 울자정거....
몽산포 해수욕장 주차장에 입성이요!
이제 해변으로의 라이딩이 기다려 지죠!
모래사장 위를 질주하는 우리의 자전거^^
멋진고 고운 모래사장 라이딩!!!
흠~~평속 15km지키긴 좀 버거운듯 하더군요 ㅎㅎㅎ
청포대 해수욕장 까지 약5km진행후에 멋스런 토끼거북서있는 바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라이딩중 4번째 단체 인증샸^^
참지못하고 바닷가로 뛰어드는 우리번짱님~ 못 말려유 ㅎㅎㅎ
잔차 짠물과 모래 세척하느라 하루고생 했다는 후문이 ㅋㅋㅋ
해변가 주변의 팬션단지들...
신나는 번짱! 바퀴도 들어보고... ㅋㅋㅋ
내려도 보고...ㅎㅎㅎ
출처: 자전거를 타는 119 사람들/119mtb 원문보기 글쓴이: 철인
첫댓글 잔차 바닷물 질주는 체인 베어링 모든것이 싫어요... 앞으로는 절대 접근금지 합시다
첫댓글 잔차 바닷물 질주는 체인 베어링 모든것이 싫어요... 앞으로는 절대 접근금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