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작물 보호제 만들기 실습
1.난각칼슘(찬환경 비료)-달걀 껍질의 속 막을 제거 한 후 잘 말려 빻아준 후 페트병에 담고 식초와 섞는다.(20배)
뚜껑은 닫지 않고 헝겁이나 종이로 막는다. 껍질이 가라 앉아 더 이상 기포 발 생이 없으면 망에 걸러 사용한다.
100배~500배 희석하여 엽면시비한다.
2. EM용액을 활용한 미생물 만들기-쌀을 씻을때 첫물은 버리고 두번째 쌀뜨물 1L에 EM용액 20ml 설탕 1t 천일염1/2t
페트병애 5cm정도 공간을 남긴다.
냉장고 뒤에 나두면 발효가 잘 된다. 하루에 1번씩 뚜껑 열어 가스를 빼준다. 일주일 후 막걸리같은 시큼한 냄새 나면 발효된 상태
분무기에 5방울 정도 넣고 사용한다.
3.난황유(친환경 해충제)-달걀 노른자+물30ml를 2분 믹서기로 섞는다. 식용유60ml를 넣고 5분정도 섞는다.
당일 사용하도록 하고 냉장보관한다. 200배 희석해서 사용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표면에 막을 형성해 작물에도 호흡 방해 할 수 있음
@고구마 심기-속노란 고구마
1.고구마 모종에 발근제가 뿌려져 있고 옆으로 심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한다.
2.좁게 심으면 한입크기 간격을 넓게 심으면 큰 고구마가 생성되니 간격을 조절한다.
3.비닐 멀칭을 하지 않을시 두둑에 물골을 만들어 3번 정도 물을 충분히 주어 뿌리가 마르지 않게 한다.
뿌리의 활착이 잘 되도록 심은 후에 흙을 덮어 꼭꼭 눌러주고 물을 충분히 준다.
4.고구마를 심는 시기는 5월말이나 6월 초에 고구마를 심지만 요즘 날씨가 더워져 점점 당겨지는 추이다.
수확은 10월 말 서리 내기리 전에 수확하는데 늦어지면 뿌리가 썩어 고구마에 쓴 맛이 나기때문에 10월 중순에 수확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