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들은 무조건 상대방 자료는 쌩억지를 부리며 무시 내지 폄하 내지 왜곡하고
(그런 식으로 강화도조약 기타 등등에서 죄다 사기쳐 한반도를 야금야금 소위 '국제법'기준(???)을 갖추어(?) 먹어치우며 그랬듯이...)
자기네 자료는 엉터리 여도 지네가 명백히 인정하였던 자료들이 명백히 있어도
국적 미상의 그 옛날 헤이그 국제법 어쩌고 해대며 상대방 자료들 모두 자기네식으로 양의 탈을 쓴 늑대식으로 침탈을 위해 교활하게 기교부린 사기수법적인 응흉한 속임수의 잣대를 들이대며 '니네 자료를 쪽바리들이 제시하는 기준으로 대보라며' 거기에 맞춰 어디 한 번 주장해 보라는 식이다...
*** 일본의 쓰시마 해류 관련 독도가 일본 땅일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내용 발췌 ***
조선의 당시 항해술로는 설사 독도를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직접 독도에 갈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것은 후에 조선이 울릉도 어민을 계획하고 이주시켰지만
조선에서 가기가 용이하지 않아 결국은 다시 복귀시킨 사실로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오키섬隱岐島에서 독도까지는 쓰시마 해류가 흐르고 있는 해역이어서,
조선반도 본토에서 독도까지 가는 해역보다도 해상과 기상상태가 훨씬 안정되어 있어 항해가 용이했다.
이처럼 일본은 17세기 중반 무렵까지 실제로 독도의 영유권을 갖고 있었다.
[" LuxCozy http://luxcozy.tistory.com/entry/독도-영유권에-관한-일본측-주장" 증에서 일부 발췌 ]
이야 말로 지나가는 개 소가 다 배를 잡고 포복절도할 노릇 아닌가????????????????????/
아래와 같이 해류 조차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는데도
쪽바리들은
해류를 보더라도 조선에서는 독도에 접근하기 힘들지만
오끼섬에서는 접근이 용이하게 해류가 흐르고 있다는 주장을 버젓이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인 족속들이 아닌가????
그것도 소위 일국의 총리요 대신인 자들이 떼거지로 나서며 후안무치하게도 얼국표정하나 안 변하고 웃기게도 비장한 어조로????
독도의 기후와 해류
독도는 난류의 영향으로 온난다습하고, 연중 비와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아 강수량이 많으며, 해무가 자주 끼어 맑은 날씨를 보기 어렵다.
연 평균 강수량은 1,324밀리미터인데 연중 고루 분포하여 일년 중 맑은 날이 겨우 57일에 불과하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지만, 월 평균 기온이 연중 영상으로,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을 잘 볼 수 없다.
독도 및 울릉도 주변 해역은 겨울철에는 강한 북서풍의 영향을 받아 한반도에서 일본을 향해 바람이 불고, 여름철에는 약한 남풍 계열의 바람이 발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도 근해에는 동중국해에서 시작하여 남해안과 대한 해협을 지나 동해로 흐르는 북동향의 대만 난류인 흑조류의 여향 으로 온난다습하다.
연근해의 표면수온은 3-4월에 10℃ 정도로 가장 낮고, 8월에는 25℃이다. 한류인 북한 해류가 이 섬 부근에서 선회하며 난류인 쓰시마해류는 더 북상하여 선회한다.
독도의 일정한 바람은 서풍 내지는 북서풍이며, 동력기관의 이용이 없었던 범선시대에 본토나 울릉도로부터 바람을 등지고 독도로 항해하는일이 자연스러웠으며, 이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독도항해를 짐작해 볼 수가 있다.
바람 |
동계에는 북동풍이 우세하며 하계에는 남서풍이 우세하다. |
기온 |
최저온도 13.6℃, 최고온도 34.6℃로 평균기온은 12.2℃이다. |
강수량 |
평균 1,240,8mm |
표면 수온 |
3∼4월에 10。C 전후로 가장 낮고, 8월에 25。C 전후로 가장 낮고, 8월에 25。C 전후로 가장 높다. |
표면수 염분 농도 |
33∼34% 표층 산소량은 6.0㎖/l, 투명도는 17∼20m로 비교적 높은 염분 농도와 맑은 수역을 형성하고 있다. |
해류 |
쿠로시오 해류의 한 지류인 쓰시마 해류가 대한 해협을 지나 북상하여 겨울철에는 독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선회하고, 북쪽에서는 리만 한류의 한 지맥인 북한 해류가 역시 이 부근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선회하면서 독도부근에 많은 藻目을 형성한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쓰시마 해류가 독도보다 더 북상하여 선회하고 있다. |
[ 출처 : http://peacetokdo.wo.to/tokdo/index03.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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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흐름 봐도 독도는 한반도 영향권, 해양조사원 / 한국일보
東海의 海流
해양조사원 "해류 흐름 봐도 독도는 한반도 영향권"
동해안서 돛없는 배로 접근 쉽지만 일본선 어려워
2010. 10. 31. 이영창기자
동해의 해류 흐름상 예로부터 한반도에서 울릉도ㆍ독도 쪽으로의 이동은 쉬웠어도 일본에서 접근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대부터 독도 해역은 일본보다는 한반도 영향권에 있었다는 것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1993~2008년의 동해 바닷물 흐름을 분석한 뒤 이런 결론을 도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쓰시마 난류의 3개 분지류 중 하나인 동한난류(최대유속 초속 0.5m)는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다가 북위 37~39도 부근에서 연안으로부터 멀어져 울릉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흐르거나 구불구불 흘러 독도 쪽으로 남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돛이 없는 배로도 해류를 타면 경북 포항 부근에서 출발해 울릉도를 거쳐 독도 쪽으로 항해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해양조사원은 한반도로 귀환할 때는 시계방향 해류인 '울릉소용돌이'를 타면 된다고 분석했다.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가 우산국(울릉도)을 정벌할 때도 각각 동한난류와 울릉소용돌이를 이용했을 것이라는 게 해양조사원의 설명이다.
그러나 해양조사원은 일본 오키(隱岐) 제도에서 독도로 오려면 강한 해류를 거슬러야 하기 때문에 항해술이 발달하지 못한 고대에는 이동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해류 흐름으로 봐도 예로부터 독도가 한반도 영향권에 있었다는 게 증명됐다"며 "이를 재현하기 위해 뗏목이나 통나무배로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왕복하는 항해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N7nV&articleno=877&categoryId=3®dt=20101031222017#ajax_history_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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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해류만 봐도 ‘독도는 우리 땅'
한국선 뗏목 타도 쉽게 오가…일본에선 물길 거슬러 와야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연오랑과 세오녀. 이들이 바위를 타고 신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갔다는 전설이 있다. 이 전설, 어쩌면 가능했을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해양조사원이 1993년부터 2008년까지의 인공위성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 동해 해류도를 분석한 결과 동해의 해류가 동해안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거쳐 일본 오키군도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양조사원은 이를 토대로 고대에도 독도가 우리 영토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해양조사원에 따르면 대마난류는 대한해협을 통과해 동해로 들어온 뒤 세 방향(동한난류, 외해분지류, 일본 연안분지류)으로 갈린다. 이 중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동한난류는 중부 지방에서 해안을 이탈해 울릉도와 독도를 거쳐 일본 오키군도 부근으로 흐른다. 또 종종 울릉도와 독도 사이 해역에서 반경 100㎞의 시계방향 소용돌이를 만들기도 한다. 해양조사원은 동력을 이용할 수 없었던 2000년 전 바람이나 해류에만 의지해 배를 띄워도 포항에서 동한난류를 따라 울릉도나 독도에 쉽게 도달할 수 있었다고 추정했다. 또 시계방향 소용돌이를 이용해 왕복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반면 오키군도에서 독도 쪽으로는 해류의 흐름을 거슬러야 하기 때문에 고대 항해술로는 뱃길을 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됐다. 해양조사원 변도성 연구사는 “이 같은 표층해류 흐름은 과거부터 한반도에서 울릉도와 독도로 접근하기 쉬웠음을 보여준다”며 “따라서 물길 분석으로도 독도가 고대부터 우리 땅이라고 추정하는 게 합리적”고 설명했다. 해양조사원은 이 같은 추정을 실증하기 위해 조만간 고대인들이 이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뗏목이나 통나무배로 울릉도와 독도 왕복항해를 실행하기로 했다.
[ 중앙일보 최현철 기자 입력 2010.11.01 01:49 / 수정 2010.11.01 01:57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0&total_id=4595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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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섬
(對馬)
출처:중앙일보,2009.06.08
일본 나가사키현〔長崎縣〕에 속한 열도. 총면적 709㎢. 인구 4만 5,000명(1993).
일본과 우리나라를 가르는 대한해협에 위치한다. 가미아가타〔上縣〕와 시모아가타〔下縣〕를 비롯하여 5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행정중심지인 이즈하라〔嚴原〕와 게치〔鷄知〕를 중심으로 취락지가 분포해 있으며, 주민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한다. 중세 이후 다이묘〔大名〕 소씨〔宗氏〕의 봉토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중계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에는 섬 전체가 요새였으며, 특히 러일전쟁의 쓰시마해전은 유명하다. 하카타〔博多〕와 고쿠라〔小倉〕 사이에 각각 정기여객선이 취항하며, 미쓰시마섬〔美津島〕에는 공항이 있어 후쿠오카〔福岡〕와 나가사키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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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두배나 받는 지역
한반도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다랑어(참치)는 원양어선을 통해 잡을 수 있는 아열대성 어류인데요.
요즘, 동해에 다랑어가 출현하고 있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해류보다도 쓰시마 해류의 온도 상승폭이 크다고 전해지는데요.
물은 비열이 크기 때문에, 1도의 온도차가 바다생태계에는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해수의 온도가 0.5도 높아진다는 것은 대기 온도가 10도정도 상승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얘기인데요.
쓰시마 해류는 어디에 있는 해류일까.
쓰시마 해류는 쿠로시오해류로 부터 이어져 쓰시마섬에서 양갈래로 나뉘어
1200km를 상승하고 있는 해류로
남쪽의 따뜻한 해수가 유입되는 곳입니다.
지난 100년간 한반도의 기온은 세계 평균(0.74°C)보다 두 배가 넘는 1.5°C 상승,
국내 인근연안 수온 상승폭은 40년 사이 1.04도 상승에 육박한다고.....
한반도의 온도 상승은 쓰시마 난류로 인한 영향때문에
세계 평균보다 2배가 높은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울릉도 주변의 해수속 생물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에 있는데요.
아열대성 어류인 자리돔떼와 난대성 어류인 용치놀래기등
제주도 이남에서나 발견되는 생물체가 발견되며,
아열대성, 난대성, 온대성 생물들이 혼합하여 서식하고 있음이 밝혀 졌습니다.
온대성 어류는 고작 40%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지구 온난화를 2배나 빠르게 체감하게 되는 나라인 이유는
대기의 영향과 더불어 쓰시마 난류에 의한 온도 상승때문이라고 합니다.
[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jinka&logNo=10077898811&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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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주변의 해류
난류와 한류 |
- 한류는 수온이 낮고 염분이 적으나 영양염류가 많고 산소도 많으며 미생물이 풍부하고 황록색을 띤다.
우리나라 주변으로 흐르는 난류와 한류 |
- 쿠로시오 난류 - 동해로 흘러 들어가 동한난류, 쓰시마난류를 형성한다.
- 황해로 흘러 들어가 황해난류를 형성한다.
우리나라 주변의 해역은 중위도에 위치하여 남쪽에서 올라온 난류와 북쪽에서 내려온 한류가 만나는 곳이다. 대만을 지나 대륙사면을 따라 북동으로 흐르는 쿠로시오 해류는 염분이 많고, 수온이 높으며 산소나 영양 염류가 적다. 쿠로시오 해류 일부는 동중국해를 거쳐 대한 해협을 통과하면서 쓰시마 난류가 된다. 쓰시마 난류는 동해로 진입하면서 두 개의 가지로 나뉘는데, 한 가지는 일본 열도를 따라 흐르고, 동한 난류라고 부르는 다른 가지는 우리나라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여 주문진 근처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이 두가지는 다시 만나 북태평양으로 흘러나간다.
해류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
- 쓰시마 난류가 흐르는 남해와 동해 중남부는 기온의 연교차가 북부에 비해 적게 나타난다.
약간 남하한다.
-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수렴선을 극전선이라 하고 아래 그림처럼 여름철에 약간 북상하고 겨울에 약간 남하한다. 평균적인 전선은 40。N 이다.
[출처 http://home.pusan.ac.kr/~cini21/%BF%EC%B8%AE%B3%AA%B6%F3%C1%D6%BA%AF%C0%C7%20%C7%D8%B7%F9.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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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양식 환경
제 1 부 서 론
제 1 장 일본의 양식환경 조건
양식은 자연 환경조건의 많은 영향을 받는 기술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양식 기술에 대한 서술에 앞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일본의 기후와 지리에 대한 전반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기로 한다.
일본은 위도 24°에서 45°사이에 위치하는 네 개의 큰 섬과 여러 개의 작은 섬 집단으로 이루어 져 있으며 행정적으로 47개의 지방행정부로 구성되어 있다.
네 개의 큰 섬은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큰 호 모양을 이루는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및 큐슈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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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일본의 지형. 현; 1, 아오모리, 2, 이와테, 3, 아키다, 4, 미야기, 5, 야마가타, 6, 후쿠시마, 7,니가타, 8, 이바라기, 9, 토치기, 10, 군마, 11, 치바 12, 사이타마, 13, 도쿄, 14, 카나가와 15, 야마나시, 16, 나가노 17, 토야마, 18, 기후, 19, 이시카와, 20, 후쿠이, 21, 시즈오카, 22, 아이치, 23, 미에, 24, 나라, 25, 시가, 26, 교토, 27, 오사카, 28, 와카야마, 29, 효고, 30, 돗토리 31, 오카야마, 32, 시마네, 33, 히로시마, 34, 야마구치, 35 가가와, 36, 도쿠시마, 37, 에히메, 38, 고찌, 39, 후쿠오카, 40, 오이다, 41, 미야자키, 42, 구마모도, 43, 가고시마, 44, 사가, 45, 나가사키 |
전반적으로 일본은 온대 외양성 기후의 영향아래 놓여있으나 북부와 남부간 위도에 따른 지리적 거리 차이는 큰 폭의 온도 변화를 나타낸다 (그림 1-2).
북부의 경우 일간 최저 온도는 영하 5℃ 까지 보이는 반면 남부의 경우 최저 온도는 13℃ 이하를 넘지 않는다.
또한 일간 최고 온도는 남부의 경우 영상 30℃ 를 넘는 반면 북부에서는 영상 22℃ 이상을 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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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2 일본 남부 (나하, 오키나와), 중부 (도쿄, 혼슈), 및 북부 (와카나이, 홋카이도)에 있어 일간 기온의 최소, 평균, 및 최대치에 대한 월 평균 분포 |
태평양을 마주보는 일본 연안의 경우 쿠로시오라는 난류가 남에서 북으로 흐르고 있으며 영양염류가 풍부한 한류인 오야시오 (오츠크 또는 쿠릴 해류)가 북에서 남으로 흐르고 있다. 또한 쿠로시오의 지류인 쓰시마 해류가 동해 (Japan Sea)에 연접한 일본 연안을 흐르고 있다. 이러한 해류들은 일본의 기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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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3 일본 주변의 해류. 1, 쿠로시오, 2, 오야시오, 3, 쓰시마 해류 |
일본 연안의 바다는 육지로부터 유입되는 육수와 인간의 산업 활동 등으로 인하여 다소 부영양화 되어 있다.
일본의 많은 만과 내해 (inland sea)에서는 부영양화의 심화로 이곳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이 현재 멸종 위기에 놓여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바다의 수온 역시 일본 북부에 남부까지 심한 변화 폭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다양한 종류의 수서 생물이 일본에서 양식되어 지고 있다.
일본 최 남단의 경우 수온은 영상 15℃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거의 드물며 반면에 최 북단의 경우 수온은 결빙 온도까지 내려간다.
일본 각 지역별 월별 수온 변화는 그림 1-4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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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4 일본 남부 (나하, 오키나와), 중부 (도쿄, 혼슈) 및 북부 (와카나이, 홋카이도) 지방의 월 별 평균 표층 수온 분포 |
산악 국가로서 일본은 풍부한 육수의 혜택으로 강, 호수 늪지 등이 풍부히 존재한다.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내륙의 담수에 있어 수온 분포는 여름철의 경우 영상 20℃ 에서 25℃ 의 범위를 보이며, 겨울철의 경우 수온은 0℃ 에서 5℃ 의 분포 범위를 보인다.
일본의 산맥은 일본열도를 통해 척추 모양의 구조를 보인다.
그 결과 겨울철의 경우 동해를 접하고 있는 지역은 많은 양의 눈이 오는 반면 태평양을 접하고 있는 지역은 강우량의 감소 및 건조 기후의 양상을 보인다.
여름철의 경우 (6월에서 8월까지) 태평양의 영향으로 일본 중부부터 남부지역까지는 폭우를 동반하는 장마기후대가 형성된다.
상대적으로 북쪽의 홋카이도 지역은 산악 국가로서 일본은 풍부한 육수의 혜택으로 강, 호수 늪지 등이 풍부히 존재한다.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내륙의 담수에 있어 수온 분포는 여름철의 경우 영상 20℃ 에서 25℃ 의 범위를 보이며, 겨울철의 경우 수온은 0℃ 에서 5℃ 의 분포 범위를 보인다.
일본의 산맥은 일본열도를 통해 척추 모양의 구조를 보인다. 그 결과 겨울철의 경우 동해를 접하고 있는 지역은 많은 양의 눈이 오는 반면 태평양을 접하고 있는 지역은 강우량의 감소 및 건조 기후의 양상을 보인다.
여름철의 경우 (6월에서 8월까지) 태평양의 영향으로 일본 중부부터 남부지역까지는 폭우를 동반하는 장마기후대가 형성된다.
상대적으로 북쪽의 홋카이도 지역은 이 시기에 저습한 환경이 형성된다. 일본의 연간 강우량은 지역에 따라 1,000 mm 에서 4,000 mm 정도이다. 대부분 지역의 경우 연간 최고 강우량은 6 월에 나타난다 (그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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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5 일본 남부 (나하, 오키나와), 중부 (도쿄, 혼슈) 및 북부 (와카나이, 홋카이도) 지방의 월 별 평균 강우량 |
[출처 http://shellfish.cheju.ac.kr/g-seedpro/book/chap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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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www.google.co.kr/imgres?q=%EC%93%B0%EC%8B%9C%EB%A7%88+%ED%95%B4%EB%A5%98&hl=ko&lr=&new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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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의 운동
2. 해수의 운동
(1) 해류
지구의 자전과 바람의 영향으로 바닷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
① 한류 : 차거운 물 (남 → 북)
② 난류 : 따뜻한 물 (북 → 남)
③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 : 조경 수역 (좋은 어장)
(2) 해수의 대순환
해류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해수의 순환은 대기의 순환과 비슷
① 무역풍대 : 북적도 해류, 남적도 해류
② 편서풍대 : 북태평양 해류, 서풍 피류
③ 적도 반류 : 바람의 영향이 아님
(3) 우리나라 근해의 해류
① 난류 : 쿠로시오 난류, 황해 난류, 동한 난류
② 한류 : 북한 한류
③ 해류 이용방법 : 쿠로시오 해류 → 북태평양 해류 → 캘리포니아 해류 (미국으로 갈 때)
(4) 해류의 영향
적도의 남는 에너지를 극지방으로 옮겨 주며, 연안 지방의 기후에도 영향을 준다.
① 캘리포니아 해류 : 북아메리카의 기후에 영향을 주어 같은 위도의 대륙보다 기후가 서늘함
② 북대서양 해류 : 이 해류의 영향으로 영국, 노르웨이 지방은 비교적 온난하고 습윤한 기후가 된다
<해수 온도와 밀도의 분포>
<위도별 해수 온도와 밀도 분포>
♣ 해수의 밀도 분포
수온이 높을 수록 감소, 염분이 클수록 증가한다.
<풍계와 해류계>
♣ 쿠로시오 해류(난류)
필리핀 동쪽 해역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빠른 해류(고염분, 고온, 저산소) → 쓰시마 해류, 동안 난류, 황해 난류를 형성
[출처 http://www.scienpia.com/ebook/m1/text/m1_097.html?eb_text=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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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 해류
[출처 http://www.google.co.kr/imgres?q=
%EC%93%B0%EC%8B%9C%EB%A7%88+%ED%95%B4%EB%A5%98&hl=
ko&lr=&newwindow=1&sa=X&tbm=isch&tbnid=v3cNIZ3XeX9X_M:&imgrefurl=
http://mscience.net/point/ms1-11-1.html&docid=vMmMVOMaNBrmnM&w=259&h=
188&ei=awtMToTWLcqAmQWchYX9Bw&zoom=1&iact=rc&page=4&tbnh=126&tb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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