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차 CBMC 한국대회》
■ 2022.8.15~16
_ 첫째날 1 pm2
■ 일시 : 8.15(월) pm2
■ 강사 : 김문훈목사 개회예배
■ 주제 : 있는것과 없는것
개회예배에는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란 주제로 말씀하셨다
이번 대회의 주제인 ‘예수이름으로 일어나 걷는 믿음’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게 없는 것에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기억하자”
말씀합니다.
없는 것 가지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핑계를 대는 사람은 복을 못 받습니다.
있는 것 가지고 주신대로 받은 대로 생긴 대로 하나님 내게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작은 자가 천을 이룹니다
1. 우리 역사에 성령의 역사가 있느냐 없느냐?
베드로 제9시 기도시간에 성전에 올라갔다.
성전에 올라갈때 기적이 리더십을 갖기전에 일어납니다
2. 베드로 야곱 요한, 나한테 기도의 동역자가 있느냐?
3. 다시 돌아갈 아버지 집이 있는가?
4. 우리는 구걸을 하듯이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땅끝까지 사명을 감당하라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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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8.15(월) pm3
_ 은혜의 70년, 첫 이야기
■ 강사 : 순회선교사 이은상선교사님
_ 우리암 우광복선교사 이야기(1994.8월 작고)
황성주목사(CBMC 초대회장) 며느리이다
황성주목사님은 늘 가정 예배속에서 2가지 말씀하셨다
1》 하나님을 섬기며 세상을 펼쳐라
2》 현실에 충실하라 오늘이 내삶에 절정이다.
황성수 목사를 빼놓고는 한국 현대사와 기독교 역사를 논할 수 없을 만큼, 대한민국의 정치와 법과 교회 등 많은 영역에서 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황성수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대한민국 위에 바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도했다.
그리스도를 아는것과 믿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를 알고 예수를 믿고 예수를 사랑하지만 예수그리스도 말씀에 순복하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흩어져라 나라의 실업인들 전문인들 복음을 전파되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시기를 CBMC안에서 가르쳐 지켜 행하라. 성령의 충만함으로 부흥의 열정으로 기도하라.
코로나가 두려운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분들을 위해 복음전하지 못하는 두려움이 더해야 합니다.
다시금 열정으로 CBMC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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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8.15(월) pm 7
■ 강사 : 꿈의교회 김학중목사 차세대 목사
■ 주제 : 우리의 중심을 점검하라.
■ 말씀 : 마태복음 8:26-27
(마태복음 8장)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지금 세상의 현실의 벽은 높다
수출 안되고 유가 오르고 금리가 요동치고 우크라이나전쟁등 코로나가 끝이난다고 해도 현실의 벽은 높다. 그런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현실의 벽보다 높으신 분이다
전쟁과 기근과 절망이 있어도 그분은 세상보다 높다.
한국대회를 통한 주님의 음성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속삭임 같은 은혜를 주옵소서
_ 일어나 걸으라
내게 은과 금은 줄수없지만 내게 있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스케이트선수들이 중심을 잘잡는 훈련(코어훈련)을 가장 많이 한다.
우리는 늘 현실의 벽을 맞이한다. 세상이 불어오는 바람에 휘청거린다. 그런데 코어가 단단한 사람은 다시 일어나 확신과 원칙으로 갖고 산다.
내안에 분명한 예수님이 들려주는 말씀을 듣고 확신과 원칙을 갖고 있다면 어떤 상황속에서도 중심을 잘잡고 살아가는 것이다.
마태복음의 예수님은 목수라는 직업으로 살았다.
예수님은 낮고 천한자들과 더불어 살았다.
그리고 예수님은 어려운 사람들을 지나치지 않았다.
세상의 조건 환경 상황이 주변 여건과 날마다 다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
불가운데 물가운데 사막 한 가운데 있다고해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세상은 세상의 상황앞에 운명을 맡기지만 하나님한테 맡기라.
주변에 보이는 것들로 세상은 좌우한다.
다른것들 보지말고 나만 붙들어라 반드시 일으켜 세우리라. 교인들이 힘들고 어려운 IMF때 집에서 절망만하지 말고 저녁마다 성전에서 기도회를 하였다.
나의 경영의 원칙은 하나님 안에 있다.
넘어지지 않는 신앙으로 예배를 사모하라.
보여지는 지표가 어렵고 위기이기 때문에 더 붙들어라
주께서 일하십니다.
주께서 일하시네
[찬양]
날이 저물어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찬양가사)
예수님은 가다라 지명에 도착한다. 가다라는 이방땅이다. 귀신들린 사람이 예수님한테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아닙니까? 귀신은 먼저 알아본다. 내가 이사람에게서 떠날테니 저 돼지떼에 가겠다고 협상을 한다.
그동래 주민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것을 알고 있다
돼지때에 가는곳을 허락한다 그리고는 돼지떼가 몰살했다.
(마태복음 8장)
32 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예수님이 한영혼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값도 치루신다
수천마리의 돼지떼를 희생시키시더라도
십자가에 달려 희생을 치르시더라도.. 값을 치르셨다
어떤 위치 어떤 상황과 평가를 받더라고 어떤것도 갑을 치르더라도 당신을 살게 하신다.
돼지떼가 몰살당하고 사람이 살아난다.
그러나 주변사람은 중요히 여기는 돼지떼가 없어지니 예수를 당장 이곳에서 떠나라고 명한다.
예수님은 다시 돌아나온다.
병든 사람을 되돌려 놓으셨다.
예수님은 푸대접에도 불구하고 순순히 그곳을 떠난다
그리스도인의 중심은 어디에 있느냐?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함정에 빠지지말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가?
결과가 나를 만든다. 재무재표에 의해서 그리고 자녀들의 등수를 갖고도 평가되어 자녀들은 행복하지 않다
하나님이 주신 일을 잘하고 있는지? 주신 사명 주셨기에 어떤 결과를 갖고 평가해도 그것이 중요하지가 않다
그 사명을 깨닫기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
중심을 잡아라 중심 때문에 쓰러지지 않는다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진짜 성공은 하나님이 행하는것이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