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자분들이들밥을 내갈때에 이또아리를 머리에 언져서 이고다녔지요
첫댓글 정겹습니다
옛것을보고있으면 정겹지요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니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유!
안녕하시지요
저두 전에 도곡님께 이거 배워서 만들어 왔었지요 늙은호박 올려놓았었습니다 ㅎㅎ ㅎㅎ
벌서꽤나 오래되었지요
이건 재미로 써 봤어요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녔어요
그렇군요
나두 어려서 물동이 이고 물길어 봤네요
물동이 이고 댕기든 울 엄니 생각이 나그만유....
옛추억이생각나시지요
또아리.
점심 시간이네
어머님 시대에는 여자들 고생이 많았지요
그고생이 지금에대한민국이지요
모내기할때 또아리하고 소쿠리에 음식담아 머리에 올리고한손엔 고구마막걸리 들고 엄마따라 논에 가던생각이 납니다~ㅎ
그렇지요 그옛날이좋았던거같습니다
오랬만에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심심할때 만들어본거랍니다
추억속의 물건이네요..
본지가 오래되었지요
또아리보니 엄마 생각 나요~~
고생하던어머니들생각이나지요
첫댓글 정겹습니다
옛것을보고있으면 정겹지요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니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유!
안녕하시지요
저두 전에 도곡님께 이거 배워서 만들어 왔었지요
늙은호박 올려놓았었습니다 ㅎㅎ ㅎㅎ
벌서꽤나 오래되었지요
이건 재미로 써 봤어요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녔어요
그렇군요
나두 어려서 물동이 이고 물길어 봤네요
그렇군요
물동이 이고 댕기든 울 엄니 생각이 나그만유....
옛추억이생각나시지요
또아리.
점심 시간이네
어머님 시대에는 여자들 고생이 많았지요
그고생이 지금에대한민국이지요
모내기할때 또아리하고 소쿠리에 음식담아 머리에 올리고
한손엔 고구마막걸리 들고 엄마따라 논에 가던생각이 납니다~ㅎ
그렇지요 그옛날이좋았던거같습니다
오랬만에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심심할때 만들어본거랍니다
추억속의 물건이네요..
본지가 오래되었지요
또아리보니 엄마 생각 나요~~
고생하던어머니들생각이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