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순천 오천그린광장
●탐방일:2026.05.27 (수요일)
●코스:순천역~순천역전시장~순천중앙초등학교~순천동천변공원길~인도교~팔마대교아래~동천수변공원~오천그린광장~순천만국가정원 그린아이랜드
전체시간:05시간 57분
운동시간:03시간 32분
휴식시간:02시간 25 분
운동거리:13.2km
평균속도:2.5km/h
순천만국가정원을 가기위해 화명역(06:35)에서 출발하는 순천행 열차를 타기 위해 집을 나선다. 많은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계획된 일정이라 우산을 쓰고서도 취소 보다는 갔다 오는게 나을것 같다.
일기예보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는 소식이 있지만 집을 나설때는 부슬비 정도이다. 약 3시간을 달려 순천역(09:32)에 도착을 한다. 다행히 순천은 오늘은 비가 없다. 순천역전 앞 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식사를 하고서 오늘은 걸어서 순천만국가정원으로 갈 계획이다.
순천에 올 때마다 순천시내로 가로질러 흐르는 순천동천변을 한번 걸어보고 싶기에 순천역에서 시작하여 순천동천변으로 향한다.
순천 동천은 순천만국가정원으로 흐르는 하천 중 성형미인처럼 꾸민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다. 발원지는 호남정맥 깃대봉에서 시작하여 순천만 갈대밭을 지나는데 길이는 대략 30km이다.
호남정맥 깃대봉에서 발원하여 순천시내로 들어서면서 최고의 하천길이 열려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알길없으나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물도 깨끗하고 주위도 잘 가꾸어 놓았다. 순천만국가정원으로 가기전 먼저 오천그린광장 규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둑길과 오천광장과 2개의 동산에 파아란 양잔디가 심어져 있으며 끝도 없이 더 넓게 조성되어 있다.
순천 동천의 오천그린광장은 한때 대규모 홍수를 막던 지류지가 이제는 사계절 푸른 생명력으로 가득한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다. 전남 순천에 자리한 순천 오천그린광장은 그 자체로 경이로운 변화의 증거이자, 도시의 새로운 숨결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홍수 예방 기능을 넘어선 저류지 위에 조성된 순천 오천그린광장은, 그 탄생 배경부터 남다르다. 거대한 물거릇이었던 이곳에 사계절 잔디를 깔고 다채로운 경관 요소를 더해, 시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교감하는 새로운 광장 문화를 창조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푸른 생기가 넘치고, 밤이면 환상적인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물의 흐름을 조절하던 기능적 공간이 예술적 감각이 덧입혀진 체험형 공원으로 거듭난 셈이다.
순천 오천그린광장을 걷다 보면, 맨발로 흙을 밟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어성길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부드러운 잔디밭 위를 거닐며 자연의 기운을 느끼고, 광장 곳곳에 설치된 바닥분수의 시원한 물줄기는 더위에 지친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특히 마로니에 숲은 계절마다 다른 빛깔로 물들며 방문객들에게 고요한 휴식을 제공한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거나,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의 평화를 만끽할 수 있다.
이곳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순천 시민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영감을 주는 문화적 랜드마크가 되어가고 있다. 순천 오천그린광장은 순천역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순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여 방문하기 좋다.
순천 오천그린광장 관리사무소를 지나 순천만정원로 횡단보도 건너 남승료로 아래 지하 통로를 지나면 순천만국가정원 서문앞에 도착을 하면서~~
순천동천변에 내려서면
무궁화호 순천행 열차를 타고서 09:32에 도착을 한다.
순천역전시장 앞에서 바로본 순천역
순천역전시장
순천동천변에 내려서면서
동천에서 수로를 따라 시냇물은 흐르고 있으며
동천을 가로지르는 인도교
동천 인도교를 건너면 서쪽 강변길 따라 오천그린광장으로 향한다.
인도교 위에서 바라본 순천동천
강변에 자라고 있는 나무들도 아름답다.
순천 동천변 서쪽에 위치한 길을 따라 오천그린광장으로 향한다.
순천동천변에 심어져 있는 꽃양귀비
강변길을 따라 오천그린광장으로 향한다.
강가에 핀 코스모스
강변을 따라 벚꽃길과 강변에 심어져 있는 다양한 꽃들이 눈길을 끈다.
잔디마당과 곳곳에 꽃들도~~
순천 동천출렁다리 연장 181m, 2020년 7월에 준공되었다.
오천그린광장에는 새파랗게 자라고 있는 양잔디 위에서
오천그린광장은 예쁘게 단장을 하고 있다.
오천그린광장
순천동천변 오천그린광장 관리사무소를 지나 남승료로 방향으로 향한다.
남승료로 아래 지하 통로를 지나면 순천만국가정원 서문앞에 도착을 한다.
동천변에는 두메부추와 꽃양귀비꽃이 예쁘게 핀 모습이 아름답다.
순천 동천변의 양잔디가 예쁘게 가꾸어져 있으며
연보랏빛의 작은 꽃들이 우산 모양으로 모여 피어 있는 두메부추가 보인다. 산부추와 비슷해 보이지만, 두메부추는 잎이 더 넓적하고 꽃색이 엷은 보라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순천동천에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다니는 보트가 보인다.
순천역에서 17:03 출발하는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