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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산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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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담쟁이덩굴 [Boston ivy]/석벽려/지금
심마니 추천 0 조회 25 11.08.05 12:5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담쟁이덩굴 [Boston ivy]Japanese ivy라고도 함. (Boston ivy, 뜻: 아름다운 매력)
 
포도나무과(葡萄―科 Vitaceae)에 속하고 바위등에 붙어서 자라는 목본성 덩굴식물.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돌과 벽돌면을 타고 오르는 관상식물로 다른 지역에서도 널리 심고 있다.
덩굴은 길이가 약 18㎝이다. 잎은 3갈래로 갈라지는 홑잎이거나 잔잎 3개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서로 어긋나며 가을에는 밝은 주홍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은 작고 황록색이라 눈에 잘 띄지 않으며 잎 반대쪽에 모여서 핀다. 작은 열매는 푸른빛을 띠는 검은색으로 새들이 먹는다.
 
 

[담쟁이덩굴의 효능]

 

당뇨병, 어혈, 뱃속출혈, 편두통, 관절염, 근육통, 고혈압, 양기부족, 악성종양, 부인병. 가래, 기침, 항암효과, 등

 

※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딸린 낙엽덩굴 식물이다.

 

줄기마다 다른 물체에 달라 붙는 흡착근이 있어서 나무나 바위 담장 등을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맛이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하다, 활혈, 거풍, 지통작용이 있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부인의 적 백 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한다. 편두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약으로 쓴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지혈한다고 한다. 지혈작용이 우수하여 위염으로 인한 출혈 대장 등 각종 출혈성질병에 사용하고 암 피부종양 여성의 냉증 악성빈혈 중풍으로 인한 손발마비에 좋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jbs0001/11178879]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하루 10-15그램쯤을 달여서 복용하는데 오래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관절염. 근육통. 뱃속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술에 담가 3개월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효과가 뚜렷하고 어혈을 풀어주고, 요통, 골절통증, 관절통, 등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

술에 담가 먹어도 되고 1일10-20그램을 달여 먹어도 된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kllida/Kv7s/1748?docid=swkv|Kv7s|1748|20090624192937]

 

 

골절 통증이 심할때

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찧어 붙이면 곧 아픔이 멋는다 . 아울러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 지고 골절치유 효과도 빨라 진다

 

종양치료에도 담쟁이덩굴을 쓴다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하루10-15그램을 복용 한다 갖가지 암이나 옹종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다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멋게한다

담쟁이덩굴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주는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술에 담가 우려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고 가루를 내어 먹거나 물에 넣고 뭉근하게 달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성신부전증 치료에는

담쟁이덩굴, 조릿대새순, 조선오리나무새순을 같은 양으로 하여 물에 넣고 3시간이상 푹 달여서 복용 한다 처음에는 양을 조금씩 마시다가 몸의 상태를 보아가며 차츰 양을 늘린다 일주일에 혈액투석을 두번씩 할 정도로 심한 신부전증환자가 이 방법으로 치유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cnu.campusworship/9Is4/18?docid=1IFg3|9Is4|18|20090730012413]

 

소변을 자주누는 빈삭

오줌을 자주 누는 소변 빈삭에는 담쟁이덩굴 250그램에 물3리터를 붓고 0,5리터가 될 때까지 천천히 달인다음 하루3번에 나누어 먹는 방법으로 3일 동안 쓰면 큰 효험이 있다.

 

무릎이 아플때

무릎이 아플때 담쟁이덩굴을 은은한 불에 달여서 반 대접씩 아침 저녁 으로 먹는다.

 

* 주의할점 : 바위나 담장에서 자란 것은 절대 안됩니다.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담쟁이덩굴이어야 한다

바위 담장 등에서 자란 담쟁이덩굴은 사람에게 해로운 독이 있을수 있다

◆ 10-50년 이상 높고 깊은 산속 공기 좋은 곳에서 자란 나이백이 담쟁이 덩굴의 줄기만을 소나무와 참나무에 감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였으므로 약성이 아주 뛰어 납니다.

◆ 겉껍질을 깨끗하게 벗겨내고 그늘에서 건조된 것으로 그냥 달여 드셔도 되고 용기에 넣어 술을 담가도 됩니다 .

◆ 담쟁이덩굴은 나무같이 보이나 속이 단단하지 않은 줄기식물이기 때문에 잘게 쪼개지 않아도 잘 울어 납니다.

◆ 끓여 달인물은 예쁜 붉은 색깔이 나며 약간 단맛이 난다.

공복에 마시면 더욱 좋고, 물 마시둣이 그냥 자주 마시면 됩니다.

◆ 담쟁이덩굴을 달일 때 감초나 대추 등은 넣지 않아도 되며 재탕하여 드셔도 됩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newhuman/7hZX/153?docid=UnMB|7hZX|153|20090213011711]

 
[담쟁이 덩굴의 효능2] 

풍습성 관절염·근육통·어혈·뱃속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주에 담가 3개월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 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

민간에서는 이 나무의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귀중하게 쓴다.

약성이 다양하고 효과가 빨라 단방약으로 옛날부터 인기가 있다.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현저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하루 10∼15그램쯤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담쟁이덩굴은 맛이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작용이 있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부인의 적·백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 한다.

편두통·류머티스성 관절염·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약으로 쓴다.

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곧 아픔이 멎는다.

아울러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진다.

종양 치료에도 담쟁이덩굴을 쓴다.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하루 10∼15그램을 복용한다.

갖가지 암이나 옹종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다.

담쟁이덩굴을 약으로 쓸 때에는 반드시 나무를 감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써야 한다.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을 쓰면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쓰는 것이 좋다.

담쟁이덩굴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술에 담가 우려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고 가루를 내어 먹거나 물에 넣고 뭉근하게 달여 먹어도 효과를 볼  볼 수 있다.


▶ 당뇨, 어혈, 근육통 다스리는 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딸린 낙엽덩굴식물이다.
줄기마다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 흡착근이 있어서 나무나 바위, 담장 등을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한방에서는 이 나무를 ‘석벽려’ 또는‘지금’이라고 부른다. ‘지금’이란 땅을 덮는 비단이란 뜻이다.
담쟁이덩굴은 가을철에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에 정원의 담장 밑에 흔히 심는다. 포도알 모양으로 까맣게 익는 열매도 보기 좋다. 담쟁이덩굴의 줄기를 꺾어 씹어 보면 단맛이 난다. 옛날 설탕이 없을 때에는 담쟁이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감미료로 썼다.
이웃 일본에서는 설탕 원료로 쓴 적도 있다. 민간에서는 이 나무의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귀중하게 쓴다.
약성이 다양하고 효과가 빨라 단방약으로 옛날부터 인기가 있다.
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현저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하루 10∼15그램쯤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http://pudding.paran.com/ijg2000/4772980]


 

풍습성 관절염·근육통·어혈·뱃속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소 주에 담가 3개월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 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

담쟁이덩굴은 맛이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작용이 있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부인의 적·백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 한다.

편두통·류머티스성 관절염·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약으로 쓴다.
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곧 아픔이 멎는다.
아울러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진다.

종양 치료에도 담쟁이덩굴을 쓴다.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하루 10∼15그램을 복용한다.
갖가지 암이나 옹종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다.

 

 



담쟁이덩굴을 약으로 쓸 때에는 반드시 나무를 감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써야 한다.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을 쓰면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쓰는 것이 좋다.

담쟁이덩굴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술에 담가 우려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고 가루를 내어 먹거나 물에 넣고 뭉근하게 달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담쟁이덩굴은 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난다.
줄기를 잘라서 땅에 꽂으면 바로 뿌리를 내리는 만큼 번식도 쉽다.
흔한 식물인 만큼 질병 치료에 널리 이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성 신부전증 치료에는 담쟁이덩굴, 조릿대 새순, 조선오리나무새순을 같은 양으로 하여 물에 넣고 3시간 이상 푹 달여서 복용한다. 처음에는 양을 조금씩 마시다가 몸의 상태를 보아 가며 차츰 양을 늘린다.
일주일에 혈액투석을 두 번씩 할 정도로 심한 신부전증 환자가 이 방법을 써서 치유된 사례가 있다.
(글/ 한국토종약초연구소 회장 최진규)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coffee522/6UhL/136?docid=k8F0|6UhL|136|20090914141935]

담쟁이 덩굴은 생명력이 질긴 식물이다. 포도과의 낙엽덩굴 식물로 뿌리와 줄기를 약으로 이용한다. 대부분 담벽이나 바위에 감겨 붙어서 자란다. 나무가 우거진 숲속에서는 소나무나 참나무에 껍질을 타고 잘잘한 뿌리를 내리면서 수미터까지 기어 올라가면서 자란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중국의 <본초습유>에서는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의 <절강민간상용초약>에서는 "맛은 달고 약간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중약대사전>에서는 "담쟁이 덩굴은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산후 어혈, 부인의 몸이 허약한데, 식욕부진, 뱃속의 덩어리, 임질부진, 적백 대하, 풍습성 관절통과 근육통, 편두통을 치료한다."라고 적고 있다.

중국의 <본초습유>에서는 "노혈, 산후 혈결, 부인허약, 식욕 부진, 복중유괴, 임력부진, 적백대하, 천행심민을 치료한다.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라고 적고 있다.

또한 중국의 <강서중약>에서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풍을 제거한다. 혈체로 인한 모든 관절통과 근육통과 부인의 적백 대하를 치료한다. 지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으로 쓰이는데 풍습성 관절 혹은 허리와 다리가 약한데도 적용된다."

<절강민간상용초약>은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지혈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담쟁이 덩굴을 '지금'이라고도 부르지만, 중국 고의서에는 파산호, 파암호, 파담호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말의 한자의 뜻은 산이나 바위나 담장을 긁어 잡는 범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오래된 담쟁이 덩굴은 굵기가 팔뚝만한 것도 있다. 나무에 올라간 것을 잡아 당겨도 쉽게 끊어지지 않으며 타잔이 덩굴을 이용해 나무를 타는 것처럼 그네를 타기도 한다. 맨손으로 담쟁이덩굴을 만지면 손 바닥에 마치 잔잔한 가시가 박힌 것 처럼 따갑고 화끈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담쟁이덩굴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잎지고 덩굴뻗는 떨기나무이다. 잎은 심장 모양이고 드물게 2~3개로 갈라졌다. 가지 끝에 노란 풀색의 작은 꽃이 모여 핀다. 각지의 산지대 바위 위나 나무숲에서 자란다. 성분은 줄기와 잎에 사포닌(용혈지수 100), 시아니딘과 말비딘의 3, 5-디글루코시드, 말비딘-3-글루코시드, 씨에 알칼로이드가 있다. 응용은 외국의 민간에서는 잎이 붙은 가지를 피멎이약, 종양흡수약으로 옹종, 베인 상처 치료에 쓴다. 또한 껍질을 우려서 강장약, 가래약, 오줌내기약, 수렴성 방부약, 열내림약, 항괴혈병약으로 쓰며 열매즙은 선병에도 쓴다."
북한의 <동의학사전>에서도 지금에 관해서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피를 잘 돌게하고 풍을 없애며 통증을 멈춘다. 산후 어혈로 배가 아픈데, 류머티즘성 관절염, 반신불수, 편두통, 대하등에 쓴다. 하루 6~15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술에 우려서 마신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kllida/Kv7s/1748?docid=swkv|Kv7s|1748|20090624192937]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하루 10~15g쯤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풍습성 관절염, 근육통, 뱃속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소주에 담가 3개월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 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

 

▶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곧 아픔이 멎는다. 아울러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진다.

 

▶종양 치료에도 담쟁이덩굴을 쓴다.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하루 10~15g을 복용한다. 갖가지 암이나 옹종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다

 

▶담쟁이덩굴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술에 담가 우려 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고 가루를 내어 먹거나 물에 넣고 뭉근하게 달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성 신부전증 치료에는 담쟁이덩굴, 조릿대 새순, 조선오리나무 새순을 같은 양으로 하여 물에 넣고 3시간 이상 푹 달여서 복용한다.처음에는 양을 조금씩 마시다가 몸의 상태를 보아 가며 차츰 양을 늘린다. 일 주일에 혈액투석을 두 번씩 할 정도로 심한 신부전증 환자가 이 방법을 써서 치유된 사례가 있다고 한다.[자료출처: http://blog.daum.net/jbs0001/1117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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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cks/HO1o/23?docid=x90X|HO1o|23|2009081301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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