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화의생각제23고교연합 임*회원들께 최종통첩합니다.
1. 정창화 목사는 지난 2003.12.19.21:00 KBS 뉴스에서 전자개표기로
개표조작한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가 손을 높이 치켜 들고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치는 외침에 쑈크를 먹는
순간 그 자리에서 무릅을 꿇고 성급한 성격 그대로 앞뒤 살펴볼 틈도 없이 하나님께
“하나님! 일국의 대통령이란 저자가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친 소리를 들으셨지요? 제가 역시민혁명을 해내겠습니다.”라고
서원기도를 한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2. 이 서원기도가 저에게는 올무가 되어 그 이튿날부터 역시민운동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3. 저는 제19대대통령선거무효소송에 매달려 대법원 앞 소송투쟁에 몰입하는
바람에 고교연합 조직할 때 관여하지 못했다가 고교연합이 활발히 활동을 하기
시작할 때 뒤늦게서야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고교연합1기와 2기가 지나는 가운데 불법부정선거규명를 고교연합의 활동목표로
삼자고 아무리 호소를 해도 들어 주는 임*회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4. 고교연합 3기가 출범하면서 정창화가 일할 자리를 하나 달라고 아무리
부탁을 해도 나이가 많아서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침 금년에 들어와 인천고 지분의 자문위원 자리가 하나 배정되다는 소문을 듣고
주변분들을 붙들고 인고지분을 정창화에게 배정해 줄 것을 간청을 했습니다
2005년도에 무교동에 25평짜리 2개의 사무실을 갖고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를
하던때의 일이 회상되었으나 현실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김년수 선배가 인고지분의
자문위원은 정창화로 해달라고 정식으로 요청을 하였으나 집행부는 “정창화는
안 됩니다”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후배에게 넘어갔습니다.
5. 이런 수모에도 불구하고 재기 할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고 있으므로
고교연합을 열심히 따라 다녔습니다.
6. 최근 노무현이가 외친 “시민혁명”이 완성단계에 오고 있는 사실이 감지될 수록
역시민혁명에 대한 구체적인 발상이 떠 오르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고교연합 임*회원들에게 맨투맨으로 만나 정창화의 구국*자유통일에 대한
생각을 아무리 피력*호소를 하였으나 동감*동조하는 인물이 하나도
나타나지를 아니하였습니다.
7. 최근 동화면세점 앞 집회때 연단에 한번 서게 해 달라고 호소하였으나
체면을 살려 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주 토요집회에 나갔더니 인고선배분이 유인물을 저에게 보여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연사명단 맨 끝에 제 이름이 들어 있는 순서지를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정창화 이름이 나오기를 기다렸으나 “지금부터 행진에 들어가겠습니다.라는
사회자의 멘트가 울려퍼지는 것이었습니다.
일파만파 이정휴 대표에게 쫓아 갔습니다.
”오늘은 안됩니다.
다음번에 하시지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 수모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불의한 재판관을 괴롭게
찾아다녀서 목적을 달성한 과부의 생각이 머리에 떠 올랐습니다.
8. 2021.12.20. 김영걸 관리부장이 오지 말라고 전화가 왔지만 민회장님이
참석해서 30분간만 설명을 하라고 하셨는데 무슨 말씀이냐? 고 반문하면서
고교연합 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5분만 하라. 10분만 하라.” 하는
등의 모욕적인 대접을 받으면서도 꾹 참고 10분 정도 정창화의
생각을 요약헤서 설명하고 사무실을 빠져 나왔습니다.
9. 고교연합이 정창화의 구국*자유통일에 대한 철학화 된 생각을 수용할
분위기가 아님을 감지하였습니다.
10.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이란 격언이 있고 구
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는 성경말씀을 기억하고 민계식
회장님을 비롯헤서
10여명 이상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 겨우 한 분과 통화가 성사되었는데
“정목사님의 말씀과 똑같은 말을 하는 분이 10여명도 넘습니다. 정목사님의 말씀은
받아 드리기 힘든 항당한 말씀이어서 수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11. 더 이상 고교연합에 미련을 두었다가는 “이웃집 총각만 ALE다가 시집 못가는
꼴이 될것" 같아서 장문의 최후통첩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12. 최종통첩 내용
고교연합은 내일 12.22. 18:00 까지 [국가비상시국대책고교연합]을 창립하겠다는
의사표명을 하십시오 의사표명을 하시지 않으면 정창화는 현 고교연합을 떠나서
현 고교연합과 별개의 임의단체인 [국가비상시국대책고교연합]을 창립하겠습니다
2021.12. 21. 010-5779-6034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상임대표 겸
코로나19퇴치*박멸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 불법선거거부운동 총무간사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