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하고. 대이작도 를 트레킹하자고ㅡㅡ
기상을일찍햇는데. 그만 늦을들
전천역을 잘못알고 인하대에서 내렸내
어쩐담늦겠네 서둘러 택씨타고 간신히8시20분도착ᆢ대이작도로 표예매ᆢ끝으로입성
텅텅빈 자리 주전부리ㅡ냠냠
흐린날씨ᆢ혹시나 해서 우산준비ᆢ
대이작도 도착
걸어가는데 어떤할아버지가태워주신다ᆢ
이곳저곳설명해주더니 본인집으로 초대
커피주신다ᆢ산언덕에 달래밭서 캐라고하신다
호미ㆍ비닐봉투 장갑도 내주신다 민박을하시는분ㅡㅡ조금캐고서 걸음을 바닷가로ᆢ
데코따라 걷기 사진도찍으면서
주섬주섬냠냠ᆢ
헐덕거리면서 산능선올라 또 낙엽에미크러지면서 하산 길물어 선착장보이내 어유
도착ㅜ
식사를ㅡㅡ회덧밥ㆍ18000원ㅡ배부르네
안심ㅡㅡ먼곳에 또 바닷길따라
동백나무밑. 작은잎사귀동백을 뽑아담아왓내
집화분에서 잘키워보련다 예전에도 실패인데잘키워보련다ㅡ
데코 가 눈에들어오네 시원바닷바람ᆢ
매표소예쁜공간ᆢ둘러보고선찍고
4시2ㅇ분 ᆢ승선후 잠이솔솔ᆢ
으스스 제채기 기침ᆢ
어느덧인천항보이내ᆢ
도착ᆢ
대장 폰하네ᆢ
은근피곤타
ㅡ새로산운동화땜 발도 좀피곤ᆢ
따스한물에 담가보련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대이작도 여행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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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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