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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의 서명참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p>
<p>36차 서명에 피리부는 선비님과 탈북자 북송반대운동</p>
<p>하시는 분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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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교조 교사들의 못된 행동은 변함이 없다.</p>
<p>남편도 위 아래 구분도 없이 욕지거리,</p>
<p>아내 전교조는 그냥 지나가면 될 일을 시끄럽다고 소리친다.</p>
<p>한심한 사람들이다.</p>
<p>위 아래 구분도, 윤리 도덕도 없는 자들에게서 우리 아이들이 </p>
<p>교육을 받고 있으니 앞날이 뻔한 일이다.</p>
<p>자신들이 무례하게 가르친 결과 아이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다.</p>
<p>모두 폭력을 선호하는 전교조의 자업자득이다.</p>
<p>전교조 때문에 선량한 선생님들이 교단을 떠나고 있으니 </p>
<p>아니러니 아닌가.</p>
<p>대통령, 교과부 장관 은 교육현장의 왜곡현상을 하루속히 바로잡아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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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피리부는 선비님께 외국인들이 박수를 보내고 키스까지 하는 모숩 </p>
<p>참으로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p>
<p>악의 무리와 싸우고 있는 공학연 유관순 부대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과 </p>
<p>은총이 함께 하시줄 믿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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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제 36주차 서명인수 = 476명</strong></p>
<p><strong>-주옥순 대표님과 동신교회 신도분들의 단체서명 감사드립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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