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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데살로니가전서 강해 5)
종말 이 시대에 영향력 있는 관포교회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12. 15.
본문 : 데살로니가 전서 1:7-8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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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영향력 있는 사람은 열정이 이끄는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열정이 이끄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세상을 감화시키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가슴을 태우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 열정을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그리스도입니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갈 6:14). 누구든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하나의 열정을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치는 사람들입니다. 가족을 위한 열정, 일에 대한 열정, 지역사회를 위한 열정, 교회를 위한 열정, 예수님처럼 살고자 하는 열정, 그 열정이 이끄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영향력 있는 사람들입니다.
첫째,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영향력
본문 7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이 되었다’는 마치 도장을 찍게 되면 도장과 똑같은 이름이 찍히는 것처럼 데살로니가 교회는 잘 믿는 교회, 잘 믿는 성도의 이상적인 교회의 모델이 된 것입니다. 누가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습니까? ‘너희가’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습니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4-15). 예수님 말씀대로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본을 보였습니다. 본을 보이면 본받은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는 아름다운 신앙의 계보가 이어졌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관포교회 영적 계보가 이어지길 원합니다. ‘비는 신앙’과 ‘배우는 신앙’을 구별해야 합니다. 비는 신앙은 신적 대상의 도움을 받아 삶의 문제를 극복하고 복을 받으려는 신앙입니다. 비는 것에서 끝난다면 기독교는 기복종교나 주술종교에 머물거나 미신 종교로 전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배우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예수님의 삶의 목표였던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언제나 낮은 곳, 마구간 같은 곳,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는 성육신 정신과 십자가 대속의 삶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인격을 ‘배우는 신앙’을 오늘의 본문은 ‘본받는 신앙’이라고 표현합니다.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대하 12:1). 르호보암 3년 동안 하나님께 순종하다가 4년째부터 타락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하나님은 애굽 왕 시삭을 들어서 말씀을 버린 르호보암과 이스라엘을 징계합니다. 스마야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르호보암은 스스로 겸비합니다. 지도자의 영향이 큽니다. 가문에 영적 호주의 영향이 큽니다. 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영향력이 큽니다. 예수님은 말세에 사람의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주님 말씀에 반응하는 영향력
본문 8절에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말씀’이라는 표현은 구약 성경의 예언서에 자주 나오는 말로서 바울 서신에서는 본서(4:15)와 후서(살후 3:1)에서만 나타납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자신들이 선포하고 있는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들릴’은 ‘소리를 울려낸다’는 뜻입니다. 이는 나팔 소리가 울려 나가는 것처럼 또는 우렛소리가 울려 나가는 것처럼 크고 분명하게 선포되는 것입니다. 복음이 데살로니가를 출발점으로 하여 온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계속 힘 있게 퍼져 나갔습니다. 한 할머니가 속이 아파 병원에 가셨습니다. 병명은 위가 안 좋은 것으로 나왔고 그래서 의사는 잔탁(위장약)을 드시라는 처방을 내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속만 안 좋으신 게 아니라 귀까지 안 좋아 잔탁을 ‘장닭’으로 잘못 알아들었습니다. 할머니는 착실하게 의사 선생님이 내려준 처방을 지키기 위해 시장에 가서 장닭 큼지막한 놈으로 사 와서 이왕 먹을 것 인삼까지 넣어 푹 고아 먹었습니다. 안 그래도 속이 안 좋은데 기름진 닭에 인삼까지 넣었으니 탈이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병이 오히려 더 악화되자 이 할머니 화가 나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니 선상님이 하란 대로 했는데 속이 더 아프니 어찌된 일이요?” 그러자 의사선생님은 “드시란 약은 드셨습니까?” “하모!” “어떻게 드셨는데요?” “인삼을 넣어 푹 고아 먹었지!” 잔탁(장닭)에 인삼을 넣어 고아 먹었다니 기절할 일 아닙니까? 관포교회 성도님들은 성경을 내 나이만큼 읽어야 합니다.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욥 23:12). “No Bible No Breakfast!” “주님, 이제부터 성경을 읽지 않으면 밥도 먹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서’ 복음은 살아있어서 생명력이 있습니다. 생명력이 없으면 기독교는 벌써 끝났을 것입니다. 엠마오 제자들 성경을 풀어주실 때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성경 통독만 해도 치유역사 일어납니다.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예리한 검, 말씀이 역사합니다. 말씀 속에 들어가면 신명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셋째,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는 영향력
본문 8절에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문’은 ‘뛰쳐나오다’라는 의미입니다. 소문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는 ‘전하여 들리는 말’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잘 믿는다는 소문입니다. 잘 믿는다는 소문이 나는 교회가 칭찬받는 교회입니다. 기독교는 은닉되고 감추어진 어두움의 종교가 아니라 기독교는 공개되고 많은 사람 앞에 자신의 정체가 분명히 드러나는 밝음의 종교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각처에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살후 1:4). 바울은 환난 중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는 데살로니가 교회 신앙 수준을 여러 교회에 자랑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마 2:6). 베들렘은 작은 마을입니다. 예수님을 모시니 작지 않습니다. 예수님만 있으면 아무리 작은 곳도 작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리 큰 곳도 크지 않습니다.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막 2:1). 예수님만 모시면 소문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 뜨거운 예배의 소문이 퍼지기 원합니다.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행 11:26).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종입니다. 안디옥 교회 성도들을 부를 때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처음에는 세상 사람들은 약간의 비아냥거리는 느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안디옥에서 제자로 출발한 미약한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로마 제국을 정복했고, 예수님을 모셨더니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존경과 명예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노라’는 더 이상 말할 필요 없는 것입니다.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고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바울의 마음에는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그는 복음 전파가 힘들고 어렵지만 데살로니가 교회가 자라가는 모습을 볼 때 너무너무 감동이 되고 너무너무 감격스러워서 피곤도 잃어버릴 정도입니다.
(공동기도)
열정적으로 영향력 있는 삶을 살기 원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살았던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의 삶을 배우며 선진들의 발자취를 따라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도록 성경을 내 나이 숫자만큼 읽으며 이제부터 성경을 읽지 않으면 밥도 먹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도록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을 자랑하며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에 감동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영향력.
종말에 사람의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영향력 있게 본이 되었던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비는 신앙에서 배우는 신앙, 본받는 신앙으로 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말씀에 반응하는 영향력.
주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반응했던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내 나이 든 만큼 성경을 읽어서
살아있고 생명력 있는 말씀을 읽지 않으면 밥도 먹지 않겠다는 각오로
말씀을 읽어 신명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는 영향력.
믿음으로 소문이 난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예수님을 모심으로 베들레헴이 작지 않은 고을이 되었음을 보면서
로마를 정복했던 초대교회와 같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칭찬받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 종말 이 시대에 영향력 있는 model교회 관포교회 성도로
말씀에 반응하고 행하는 믿음의 성도도 되어 영향력을 세상에 끼치며 살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우리 관포교회까지, 우리 성도님들까지 입을 댈 게 없음에 감사합니다.
@ 믿음의 좋은 소문이 있는 관포교회,
나를 통하여 불씨가 되어 이 영향력이 부흥으로 이어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며 하나님 말씀을 매일 읽지 않으면 밥도 먹지 않겠습니다.
믿음의 소문이 퍼지는 관포교회, 종말 이 시대에 영향력 있는 관포교회 성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우는 신앙에서 본이 되는 신앙으로 자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 우리 가정에 계시는 예수님의 빛이 드러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나름대로가 아닌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영향력 있는 믿는 자의 모델이 되게 인도하소서.
감사합니다.
@ 선한 영향력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본이 되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나름대로의 삶을 버리고 회개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본이 되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신앙이 비는 신앙이 아니라 배우는 신앙으로 본받는 신앙으로 살길 원하며
내가 먹는 육신의 음식보다 영의 말씀을 더 귀히 여기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칭찬받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온전하고 선하신 예수님의 믿음을 배워 나름대로 신앙이 아니라
말씀대로의 신앙으로 본이 되는 자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주시옵소서라고 외치는 비는 신앙에서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인격을 배우는 신앙으로 본받는 신앙으로 성장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르호보암 왕이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율법을 버렸던 것은 왕의 영향력,
지도자의 영향력, 교회 중직의 영향력이 너무 큽니다.
주님 이 직분을 맡은 자로서 양무리의 본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데살로니가 사람들처럼 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 모델 관포교회 성도로서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도전이 살아 있는 농어촌 모델 관포교회 성도답게
‘이제부터 성경을 읽지 않으면 밥도 먹지 않겠습니다’는 결심이 나의 고백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 베들레헴은 예수님을 모시니 작지 않았습니다.
작은 내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므로
성경 통독만 해도 치유의 역사가 일어남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데살로니가 교회를 사도 바울이 자랑했던 것처럼 관포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님이 그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구역예배로 우리 집에 예수님을 적극적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데살로니가 교회를 사도 바울이 바라보고 하는 말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처럼 말할 것이 없을 정도로 만족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믿음 생활을 잘해서 입 댈 것이 없습니다.
믿음의 소문이 난 대로 간섭할 것이 없는 관포교회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비는 신앙과 배우는 신앙’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잔탁과 장닭’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No Bible No Breakfast!’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말씀 속에 들어가면 신명나는 삶’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종말 이 시대에 영향력 있는 관포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영향력’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주님 말씀에 반응하는 영향력’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는 영향력’입니다.
@ 주님부터 목사님께 입을 댈 수 없어서 우리 관포교회까지
성도님들까지 입을 댈 게 없음에 감사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