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강소설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설은 작가가 지은 이야기이고 역사 소설도 등장인물이 실명이지만 줄거리는 비슷하지만 대부분 지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효과는 실 역사보다 큼니다. 예로 삼국지 등. 저의 좁은 소견이지만 헤밍뭬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는 프랑코 독재자가 공산주의세력을 스페인에서 몰아낼 때. 공산주의자 처지를 소설화 했고, 마가렛 밋첼은 -바랑과 함께사라지다.-는 전쟁에 진 남부사람의. 심정을 다루어 성공했습니다. 한강이 다룬 4.3과 5,18은 슬픈 이야기 주제를. 거기서 찾은 것으로 생각됨니다. 그렇다고 이북에 다녀 온 황석영 처럼 종북세력이라. 평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막강 한 대통령에 있으면서 목적을 두고 많은 돈으로 로비를 하여 평화상 받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문학상은 번역가를 체용하는 것 외는 로비스트할 상황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한국의 워상이 높아졌습을 알리는 증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전부터 노벨문학상 받기. 워해. 번역가 양성 이야기가 있었으나 ㅇㄱ제야 이루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