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이단 교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이단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고 성도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자 교주가 얼마 남지 않은 성도들에게
어떻게든 사람들을 전도하여 이끌어 오라
내가 그들에게 참복음을 전하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유튜브와 여러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포교하여 데려왔는데
그 교주가 사람들에게 직업을 묻고
마치 쌀을 뿌리며 점을 치는 사람처럼
플라스틱으로 된 직업 관련 조각들을 바닥에 뿌리며
그의 미래를 점치듯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함에 사람들이 이를 신기해하며 찾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운수를 알고자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교주는 그들에게 우상이 되었고
내가 그들이 어떤 예배를 드리는가? 하고 보았는데
예배당 강대상 뒤로 커튼이 펼쳐지며 성가대가 등장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듯 했는데
그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아니하셨는지?
그 뒤로 거대한 태풍과 같은 바람이 불어
그 성가대석에 있던 사람들이 넘어지고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주가 말씀을 전했는데
사람들은 그 말씀에는 관심이 없었고
오직 예배가 끝난 후에 함께 모여 식사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여러 행사들이 있었는데
매일매일 행사가 있었고 성도들은 그 행사에 참여하여
즐겁게 즐기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고 구원도 알지 못했으며
매일 함께 모여 행사를 즐기는 일에만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도
이 관계성 때문에 떠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모습을 보고
내가 그들에게 참진리를 전하고 휴거 소식을 전해야겠다!
생각하고 그 교주를 만나 나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주는 절대로 내게 기회를 주지 않았고
교회와 성도들을 빼앗길 것이라 여겨
나를 쫓아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에는 많은 이단들이 있으며
그러한 이단들이 유튜브나 사람들로 포교하여
그 관계성을 가지게 하고 떠나지 못하게 하며
성도들에게 점치듯하여 더욱 떠나지 못하게 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둠이 깔린 늦은 저녁 어느 시골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골길에 차량 한 두 대가 어딘가로 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도착하여 멈춰 서더니
그 차량들에서 서너 명의 사람들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디론가 향하며 울타리를 넘었는데
내가 그들이 지금 어디로 가는가? 보았더니
다름 아닌 그들은 양도둑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의 농장에 침입하여 양을 도둑질하려는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이때 양치는 개들이 도둑들이 왔음을 알고
그 도둑들에게 덤벼들며 짖었습니다.
그러자 이 도둑들이 이 개들을 보고 깜짝 놀라
왔던 길로 황급히 도망을 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많은 이단들이 있으며
그러한 이단들이 양을 훔치려고 찾아온
이 도둑들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은 이러한 장면을 보고 깨닫기를
어제 전화를 주시고 상담하신 분에 대해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며 유튜브나 세상 다른 사람들의 말을
조심해야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딸기 농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젊은 여성을 보았는데
무척 슬픈 모습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무엇 때문에 슬퍼하며 일하느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내게 말하기를
자신이 큰돈을 들여 딸기 농장을 시작했고
딸기 모종을 심어 딸기를 얻게 되었는데
이 모종을 판 사람이 악하여 자신을 속이고
품종이 좋지 않은 모종을 주어
상품 가치가 없는 딸기를 얻게 되었기에 판매할 수 없어
내가 나쁜 열매 맺는 딸기 모종을 전부 없애고
다시 좋은 열매를 맺는 딸기를 다시 심느라 그런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세상에는 이단들이 가득하며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도록
이단을 조심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내장탕이 먹고 싶어 한 음식점을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이 내가 혼자 와서 식사를 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단골이 아니었기에 그랬는지?
내게 상한 음식을 제공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음식이 변질되었음을 알지 못하고 먹었다가
큰 탈이 났고 얼마나 심각했는지?
소화 시키지 못하고 음식점에서 나오자마자 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음식점에서 버린 음식을 개가 먹었는지?
토하고 있는 내 옆에서 개 한 마리도 토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내가 먹은 음식과 똑같은 음식을 토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 화가 나서
다시 음식점으로 들어가 주인에게 따져 묻기를
당신이 상한 음식을 내게 주어 내가 탈이나서 토했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은 결코 자신은 상한 음식을 주지 않았다며
내가 다른 것으로 탈이 나서 토한 것이라며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들만 보여 주시며
상한 음식을 팔았음에도 아니라! 하듯이
세상에는 많은 이단들이 있으며
그러한 이단들이 잘못되고 변질된 복음을 전하면서도
그들이 거짓 복음을 전하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먹었음을
이러한 장면들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유튜브나 은사자라는 사람들의 말을 따르며
당장 한국에 전쟁이 있는 것으로 여기고 피난처를 찾으며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해 준다며
마치 점을 치듯이 그러한 자들에게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5:20,21]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쟁에 참여하고 피난처를 찾는 것은
휴거에 버려지고 남겨지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음을 믿으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구원받은 신실한 휴거 신부라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재앙에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며
반드시 휴거되어 전쟁과 같은 재앙에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으시고
전쟁을 대비하고 피난처를 구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할 시간에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그러할 시간에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고
그러할 시간에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며 찬양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휴거 신부라면 스스로 전쟁에 몰두하고
두려워하며 재앙을 피하려는 자가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어제 2시간 가까이 상담하신 모습을 보시고
우리가 유튜브 동영상이나 은사자들을 조심하고
또 이단들이 전하는 소식에 주의해야함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시며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