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2500원에 장갑차, 탱크 조합된 유닛은 2~3만원을 호가한 고가로 기억합니다.
장당 100원으로 초딩때 용돈 거덜나게 했던 주범
그날 프리즘 나오면 로또 당첨되듯 좋아했던
컴퓨터가 필요 없었습니다. 보드게임 몇개로
동네친구들과 하루를 다 보낼 수 있던 시절
'
세인트 세이야 (당시 성투사) 피규어
지아이유격대보다 더 비싸고 간지나는 피규어로 기억합니다. 생일같은
특별한 날 아님 어머니가 절대 안사주시는 고급 피규어
베레타
스미스 웨슨
베레타 레밍턴 등과 함께 인기있었던 비비탄총
베레타가 강도는 쪼금 더 강했던걸로 압니다,
친구들과 어렸을때 하나씩 들고 동네 풀밭을 해집으며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강남모형에서 나온 킹라이온(골라이온)
당시 꼬맹이들 필수품
당시 주인공 부메랑보다 인기있었던 슈팅스타 거기다 블랙모타
장착하고 동네 문구점앞 굴렁쇠가면 무적포스를 뽐낼 수 있었죠
출처: 울트라쇼깅웃다디져도책임없음워허허 원문보기 글쓴이: JsJsJsJsJsJsJs
첫댓글 오....내가 가지고 놀던거 많다. ^^
간담 dx에 있는 저 건담말 연필꽂이로도 쓸수 있엇음 ㅎㅎ
호완 죽이는데...
첫댓글 오....내가 가지고 놀던거 많다. ^^
간담 dx에 있는 저 건담말 연필꽂이로도 쓸수 있엇음 ㅎㅎ
호완 죽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