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로고스서원
 
 
 
카페 게시글
서울글밥집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최선영 추천 0 조회 119 14.09.17 16: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9.17 16:30

    첫댓글 우와~~정말 멋져요! 고통을 그대로 받아들이신 그 마음, 존경합니다^^

  • 작성자 14.09.17 16:34

    윤정아님, 격려와 지지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손 잡고 가요^^

  • 14.09.17 16:40

    최선영의 주사기..글똥누기..ㅍㅎㅎㅎㅎ....대박 재밋고 우껴요. 아팠던 사람 맞나요? 스튜어디스라....음....엄청 아름다울 거란 상상을 하게 만드는군요^^

  • 작성자 14.09.17 16:50

    이현미님, ㅋㅋ ㅋ 반갑고 고마워요. 재밌고 웃긴다고 확인(개그작가?ㅎㅎ) 시켜주셔서.. 세월따라 나이도 흘러서
    엄청 아르답진 않아요..그렇다고 아니라고도...ㅋ

  • 14.09.17 17:23

    연어가 정말 생동감있게 글로 뛰어나온 느낌입니다. 수필, 베스트셀러 작가 저도 한표입니다^^

  • 작성자 14.09.18 09:25

    어쩌면 우리 삶이 은빛연어와 눈맑은연어가 알라스카, 베링해를 거슬러 올라가며 힘차게 헤엄쳐 모천까지 회귀하는 여정을 닮은 것도 같아요... 감사해요^~

  • 14.09.17 22:30

    글쓰기 학교가 또 다른 터닝포인트가 되실 듯....보라꽃향기 가득한 글들이 쏟아져 나올 게 기대되네요 ^^

  • 작성자 14.09.18 09:28

    이선님, 터닝포인트... 그리고..보라꽃향기..넘 멋지고 재 맘에 쏘옥 드는 표현입니다, 감사해요.^^

  • 14.09.17 22:41

    글쓰는 이유 충분하십니다!^^ 코멘트 하실 때, 다른 사람들의 글을 꼼꼼히 읽으셔서 해석해주실 때 내공을 느꼈습니다!^^ 삶의 구석구석을 빛나게 하실 그 일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4.09.18 09:30

    유상열님, 내공.. 그리고 구석구석을 빛나게 하실 그 일.. 사실 여부를 떠나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는 저를 알아봐 주신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해요.^^

  • 14.09.18 17:30

    글똥누기? 주사기? 언어를 갖고 노시네요. ㅋㅋ 저는 그저 인풋 아웃풋 그러는데...ㅋ 제가 주의 깊게 읽고 배워야 할 글 중 하나입니다.

  • 작성자 14.09.18 20:39

    감사해요. 저야말로 혜영님의 풍성한 일기쓰기로 다져진 기본기.. 닮고싶고 배우고 싶은 걸요. 우리 욜씨미 품앗이 할까요??ㅎㅎ ^^

  • 14.09.19 01:05

    이런이런, 현장에서 직접 듣지 못했던 작품이 또 하나 나왔군요. 이 카페가 없었으면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이해인 수녀님 수필 저도 참 좋아했었는데.. 선영님께서 수필집 내시면 꼭 사서 두고두고 곁에 두고 읽겠습니다. ^^

  • 작성자 14.09.19 09:34

    벌써 열성팬까지 생기다니?!!..ㅎㅎ 회원가입만 해 놓고 카페에 통 안 들어와 공지사항 못 보고 첫 시간 교재도, 글도 준비 못해 얼마나 당혹스럽고 민망했던지요..예약 고객 확보?!.. 이런 김칫국?은 벌써부터 기분을 좋게하는군요. 고맙습니다.^^

  • 14.09.23 18:58

    정말 충분하네요. 삶 자체가 아름다운 글이네요. 그 삶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4.10.15 08:52

    그리 말씀해주시니 힘이 불끈! 인정, 지지, 격려, 응원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