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7 마 15:32~38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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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떄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
- Timely(그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최선으로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믿음이 필요하다. -> 어떤 경우 기적으로 도우신다.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돕는 은혜흫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나가게 할 것이다. 인간의 방법으로 아니됩니다. 이른비와 늦은비를 주신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역사하는 방법을 알 필요가 있다.>
1) 공감의 정도가 말씀속에 약한 표현으로 되어 있는데 3일째 굶주린 상황 Compassion(함께 수난) -> symathy의 마음으로
이 상황은 소문을 듣고 몰려온 많은 사람들 => 가난/질병/굶주림/장애인 들에게 배고픔의 문제가 생김
제자들은 공감하지 못하고 -> 귀찮아 함 히12:45 우리는 주변인들에게 공감능력을 갖고 대할 필요가 있다.
-내가 필요한 때 / 주님이 필요한 때가 다를 수 있는데 인내를 필요하며 불평불만하는 제자들의 성장을 위한 하나님의 방법임을 확신하라 => 때가 다를 수 있다.
2) 필요를 채우신다. => 기적적으로
광야같은 교회 / 빈들의교회 => 기적적 역사 필요한 시기 마 6:33
단, 요청하는 두가지가 있다,
우리(내)가 가진 떡 7개 물고기 2마리 7병이어 적은 물질과 시간이지만 필요를 채우는 기초가 된다. 이것으로 감사축복으로 풍성하게 된다. 우리가 가진 작은 것 앞에 감사하라
3) 풍성하게 채운다. 우리가 가진 것 작지만 먼저 감사하면서 드려라 그럼 온갖 충만으로 열매를 맺게 된다.
그러면 풍성하게 니누게 되고 손을 크게 다루라 그럼 이 커요) 내가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2023년에 축복하신것을 감사하며 2024년을 기대하며 손을 크게 나누어주자
말씀구절
32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저 무리가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다. 그들을 굶주린 채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가다가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33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여기는 빈 들인데, 이 많은 무리를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무슨 수로 구하겠습니까?"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일곱 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물고기가 몇 마리 있습니다."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나서,
36 빵 일곱 개와 물고기를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주었다.
37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나서 남은 부스러기를 주워 모으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다.
38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도, 남자만 사천 명이었다.
39 예수께서 무리를 헤쳐 보내신 뒤에, 배에 올라 마가단 지역으로 가셨다.
찬양
1. 은혜로다 A 2.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A 3. 예수 우리 왕이여 A 4. 큰 영광중에 계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