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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꽃/식물/곤충/접사 난정리 보리밭
장바우 추천 2 조회 143 21.06.13 14: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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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3 18:13

    첫댓글 햐~~~ 멋진 정경입니다.

  • 작성자 21.06.13 22:19

    백로 촬영후 장마가 오기전 오는길에 들려 봤구먼요~

  • 21.06.13 19:58

    저 보리고개를 넘으면 추석이 오고 가을이 오는것을,,
    난정리 보리밭풍경,, 여름이 익어가고 있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6.13 22:24

    젊은이들은 보리고개 모를거예요.
    하얀 이빱과 보리는 목에 넘어가는 감촉이 다르죠.
    그래도 배고플때 된장찌게에 비벼먹는 그맛,
    안먹어본 사람들은 몰러유~

  • 21.06.13 21:54

    아름다운 작품을 즐감합니다

  • 작성자 21.06.13 22:26

    빛의 소리님 내일은 기쁜 소식이 있을것만 같네요.

  • 21.06.13 22:38

  • 작성자 21.06.13 23:09

    조용한 발걸음에 감사를 느낌니다.

  • 21.06.14 09:42

    누렇게 익은 보리밭~
    항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보리밭~
    오랜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작성자 21.06.14 17:37

    덕분에 함께한 출사 귀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원두막에서 사모님의 정성이 깃든 도시락 일미 였어요.

  • 21.06.14 19:23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멋진 작품을 남겨 주셨습니다..**^^

    _+(강추)+_

  • 작성자 21.06.14 20:25

    백로의 비릿한 똥냄새 감내하며 교동도 산길
    예쁜 그림은 그리지 못했지만 같이한 시간들
    즐거웠네요.

  • 21.06.15 17:00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정다운 풍광입니다.
    예날 시골생각에 잠겨 즐감했습니다.
    보리타작 할때 힘들었든 생각들이 ...

  • 작성자 21.06.18 09:56

    배할배님의 발걸음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기분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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