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승려들은 스스로가 세속을 버리고 수행자의 삶을 택했다고 하면서 신도들 몰래 첩을들이고 할거 다하지 않는가..?
이미 불교의 비구승 제도는 실패한 제도이고 비구승 제도 자체가 인간의 본성과 부합하지 않기에 그러한 관념적인
제도는 사실 잘 지켜지지도 않고 지킬수도 없다.
그냥 일본 대처승 제도 처럼 첩을들일수 있게 한국 불교종단의 제도를 다시 개편해야한다
머리빡빡밀고, 승복입고 그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한국 비구승들은 겉만 스님이지 밖에 외출할때는 사복을 입고 할거다한다
이제는 비구승제도는 거의 의미가 없으며 과거 구시대의 유물이다.
지금 물병자리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며 새로운 변화기로 접어들고이있는데
불교종단은 아직도 과거의 율법에 집착하여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비구승제도 , 결혼안하는게 무슨 성스럽고 축복이라고
지금 현재 승가제도는 제대로된 실력자를 배출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구실 못하는 밥버러지들이나 양성하는 곳이 되버린지 오래되었다
과거의 계율을 완전히 무시하라는것은 아니지만 계율을 잘지키는거랑 승려로서 능력이랑은 서로 별개라고본다
스님은 영가제령, 증익기도, 망자인도, 이3가지만 잘하면 될뿐이다
빙의로 인한 정신병과 주술로인한 저주는 밀교를 수행한 스님들이 아닌이상 해결할 방법이 거의없다
현대 정신병들 대부분이 빙의 영가령에 의해서 생겨나는것인데 현대정신의학은 그것을 뇌의신경적인문제 아니면 호르몬의 문제로 자꾸만 몰아간다 현대 물리학자들은 전자라는 것의 실체도 잘모르고있고
전자라는 소립자는 아스트랄 원자로 구성되어있고 이것은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인 초끈보다도 더 작고 미세한것이다
인간의 육체가 탄소라는 원소로 구성되어있는 것처럼 우리가 말하는 귀신이니 영가는 아스트랄 원자로 구성되어있다
아스트랄 원자는 바다에서 생겨나는 공기방울같은것으로 이해하면되는데 공기방울처럼 속이 비어있어서 사실상 실체가 없는 것이다 인간의 영체를 구성하는 원인체의 종자도 에너지 진동수만 다를뿐이지 아스트랄 원자와 크기는 완전히 같다
원인체 원자와 아스트랄 원자는 불교에서 말하는 반야, 공에서 생성된 물거품 같은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근본은 같지만 에너지 진동수 차이로 구별되는 것이다 모든 병의 원인은 원인체 에 입력된 업에의해서 발현이 되는데 그걸 없애려면 각 우주의 원소를 관장하는 본존불들과 커넥팅할수 있는 삼밀수행을 해야하는 것이다
오행의 중앙에 비로자나불이 있고 동서 남북에 아촉불, 보생불, 불공성취불, 아미타불 이 오행에 맞게 배치되어있는데 본존불들은 자신에게 해당하는 원소의 지배자이다
단학 호흡선 수행으로 중맥을열고 그이후에 본존불 수행에 들어가서 막강한 주술능력을 얻는게 금강승의 수행법이고
스님은이런 수행을해서 현대의학을 고치지 못하는 귀신병을 고칠수 있어야한다
귀신병만 고치냐..? 수많은 난치병들도 다고칠수있다
단학수행을 하게되면 필수적으로 근육학, 요가, 한의학 교과과정을전부 배우기에 내과의들이 고치지 못하는 난치병들을 다고칠수있다
지금 한국사회는 대학 졸업장이 쓰레기가 되어버린지 오래되었고
20대 30 고학력 백수들이 일을 안하고 알바만 하면서 연명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백수들에게 양질의 좋은 직업을 갖게 할라면 대체 의학에 관련 직업학교를 만들면된다
국가적으로 공인된 대체의학 관련 자격증을 만들어내서 힐러들을 양성하면된다
실제 필자는 재활운동이랑 밀교수행을 결합을 해볼려고하고있고 그래서 필자의 겉모습을 보면 병원에서 일하는 재활 트레이너같이 보이지만 다리니 주력 수행을 하니까 금강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