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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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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0-2) 강진 맛집 / 박응렬
박응렬 추천 0 조회 171 20.11.15 21: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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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6 04:19

    첫댓글 말만 들어도 할머니의 정갈스러움이 전해집니다.

  • 작성자 20.11.16 17:20

    직접 보면 더 느끼실겁니다.

  • 20.11.16 07:18

    봄이 되연 동백 보러 강진 가는데, 꼭 먹어봐야 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11.16 17:20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어요.

  • 20.11.16 13:37

    순심이네 보리밥,
    저도 꼭 가 보리라 수첩에 적어둡니다.

    음식을 놓고 상째 들여오는 강진 한정식은 유명하지요.
    그런데도 그런 거한 음식 말고 간단히 먹으려고 하면 의외로 맛집이 없더라고요.

    강진 홍보대사님의 강진 사랑이 느껴집니다.
    남도 답사 1번지가 괜히 되었겠습니까...

  • 작성자 20.11.16 17:29

    간단히 드시고 싶을 땐 미향식당 강추합니다. 백반이 5천원인데 가성비 아주 좋아요.

  • 20.11.16 14:36

    짧지만 재미나는 글이네요. 그 보리밥 집 찾아가 보렵니다.

  • 작성자 20.11.16 17:31

    꼭 들려보세요. 지금까지 다녀본 중에 국내에서 가성비 최고예요.

  • 20.11.16 23:24

    글을 맛갈스럽게 쓰셔서 군침이 돕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1.22 17:25

    저도 집이 강진입닌다.
    장날 읍내 나오면 언니들과 순심이네 보리밥집에 들러 각종 나물 골고루 넣어 비벼 먹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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