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 늘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요.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하시길요.
ㅡ행복편지방에서ㅡ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대요~~
(*^∇^)/(^▽^)
오늘도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9월 마지막날 즐거운 하루 해피앤딩 하십시오^~~~♡
첫댓글 한달 을 마무리 하시면서 아쉬움이 남았으면 결실의.~
계절인 10월
에 만족 하도록 보완 하는 삶이 되시고 낙엽을 밟을.~
채비도 하시고 한주도
활 짝 웃는 하루 하늘은 높고 가을 햇볕 은 쨍 쨍.~
가을이 우리 곁으로
오는 소리에 귀뚜라미 의 합창 노래가 들리며 고추.~
잠자리 한껏 흥취에 겨워
춤을 추고 편안 하고 행복이 가득 하기 를 기원합니다
페리호 지기님,
9월 즐겁게 마무리하고
시월에 방갑게 뵙겠습니다^~~~♡
10월의 문을 여니 행복 편지가
반갑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루산 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리아노님,
국군의 날 이른아침
방갑습니다,
임시 공유일 가을비
연상하며 좋은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