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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봉규칼럼 인간의 죄를 뒤집어쓴 닭들의 하소연
아성 추천 1 조회 65 17.08.25 11: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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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5 11:25

    첫댓글 아성 님 상의도 없이 네티즌칼럼을 차봉규칼럼으로 바꾸었습니다.
    진즉 바꾸어야 했는데 늦어져 죄송합니다.
    앞으로 차 선생님 쓰시는 글은 칼럼으로 올리시면 귀하게 잘 읽겠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이 되십시오.

  • 작성자 17.08.25 19:13

    본명을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칼럼은 닭과 사람의 관계를 재미있게 써보려고 한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 17.08.26 11:10

    이번 글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7.08.26 14:40

    사람과 닭의 관계를 잘 밝혀 주셨읍니다, 십이지간에 날개 달린 짐승은 닭 하나 뿐인데
    사람들 하는 짓이 참으로 유난스럽네요. 올바른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지기님(善仙) 만류에 홈무랑 날린기분이네요 아주 잘 하셨읍니다.
    차봉규 칼럼의 발전을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8.26 17:32

    산초님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뵙게되네요
    그동안 산초님의 힘을입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읍니다.
    지기님의 배려로 칼럼 본명까지 찾게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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