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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국일미디어, 2002년)라는 책에 실려 있는 치료사례들이다.
부산에 사는 53세의 유인산씨.
2000년에 난소선암 4기 상태에서 자궁과 난소, 난관 절제술을 받고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암세포를 완전히 떼어내지도 못한 채 항암치료로 육신과 정신이 파괴되고 있었는데, 우연히 병실에서 텔레비전을 보다가 이성호 원장님과 장생도라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원장님을 만나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항암약물 치료를 겸하면서. 5개월만에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들고 입맛이 돌아왔다. 다시 MRI를 찍고 종함검사를 받았다. 상태가 훨씬 호전되었다. 2개월을 더 복용하고는 의사의 권유로 육안확인을 하기 위해 2차 개복술을 받았는데,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암세포가 사라졌다. 의사도 기적이나 다름없다고 하였다. 1차 암 제거수술 후 7개월만의 일이다.
2000년에 감기로 시작하여 중이염이 발병하였다. 동네 의원을 1개월 여 다녔으나 차도는커녕 오히려 병세가 심해져 고막을 뚫었다. 세 번을 뚫었으나 끈적끈적한 농이 없어지지 않았다. 청력을 잃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어머니가 우연히 도서관에서 이성호 원장님의 책을 보고는 며칠 후 장생도라지를 구입해서 먹였다.
1주일쯤 지나자 아이가 귀에서 “쏴~아”하는 바람소리가 난다고 하였다. 그때부터 병원 약을 끊고 장생도라지만 먹인지 2개월 여 만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깨끗이 나았다는 것이다. 평소에 자주 하던 잔기침도 멎었다. 어려서부터 근 10년을 고질적으로 앓아온 아토피성 피부염도 깨끗이 나았다.
대구에 사는 64세의 김회운씨.
어릴 때부터 기침, 감기로 평생을 고생했다. 병원도 많이 다니고 기침에 좋다는 약은 모두 구해 먹어 보았으나 소용없었다. 1996년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 후로도 4년 이상 전국을 수소문해서 폐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을 안 먹어 본 것이 없고 병원과 한의원을 번갈아 다녀도 전혀 차도가 없었다. 심할 때는 산소호흡기를 달아야 호흡이 가능할 정도였다.
기침이 너무 심해 밤에 잠잘 생각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하루에 뱉는 가래가 분유통으로 3~4통, 두루마리 휴지 1통이 하루를 넘기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장생도라지 이야기를 듣고 6개월 복용한 끝에 언제 기침 천식을 앓았는지 기억이 없을 정도로 기침이 사라지고 기분도 상쾌해졌다. 60년 이상 앓아온 고질병 기침 천식이 이렇게 나았다.
부산에 사는 31세의 학원강사 김석진 씨.
어느 날 갑자기 전신의 힘이 빠지면서 어지럽고 몸을 가누기 힘들게 되었다. 체중도 급격히 줄었다. 병원에 가보니 혈당치가 600mg/dl 이상으로 나와 인슐린을 맞고 혈당치를 내렸다. 본인과 가족들은 앞이 캄캄할 지경이었다. 잘 아는 분의 소개로 장생도라지를 만났으나 확신은 없었다. 그러나 복용 보름만에 혈당치가 천천히 내려가면서 기력이 회복되었고 혼미했던 정신도 맑아졌다.
경남 합천에 사는 79세의 박정환씨.
젊어서부터 기관지천식을 앓았으나 병원 한번 안가고 시골에서 일만 했다. 70세가 넘어 병원에 갔는데 폐의 손상이 심한 데다 여러 가지 합병증이 있어 어떻게 손쓸 수도 없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런데 불효를 절감한 자식들이 돌아가실 때 돌아가더라도 원이나 없게 하자고 결정하여 그로부터 근 10년간 대구와 부산 등지의 유명한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게 했다. 그러나 워낙 고령인데다 병증이 심한지라 결국 78세 때 산소호흡기를 끼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어 앰뷸런스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마침 같은 고향의 79세 되는 할아버지가 같은 상태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장생도라지를 먹고 살아나 자전거를 타고 다닐 정도로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자식들이 가족회의를 열어 의논한 결과 이성호 선생님을 집으로 초청하여 아버지를 보여드리고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게 했다. 물조차 넘기기 힘들어하던 사람이 얼마 되지 않아 기력을 회복하면서 밥을 한 그릇이나 비우고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그후로 자식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팔순의 나이가 무색한 여생을 즐기고 있다.
30여년간 천식을 앓아왔다. 1965년 폐결핵으로 폐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후 폐 기능이 약화되어 가벼운 감기만 걸려도 천식으로 도지기 일쑤였다. 게다가 15년 전부터 혈압까지 높아져 매일 혈압약을 복용해야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98년 심한 감기로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던 중 급성당뇨까지 발병하였다.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잘먹어야 되는 천식과 음식조절을 해야 하는 당뇨는 상반된 치료를 요하는 것이어서 더욱 난감해졌다.
그때 KBS TV ‘6시 내고향’ 프로에서 장생도라지가 방송되는 것을 보고 이를 구해 복용하였다. 1개월 정도 지나니 기침이 현저히 줄었다. ‘옳다, 이거면 되겠구나’싶어 퇴원 후 6개월간 꾸준히 복용하였다. 혈당치는 계속 낮아졌고, 환절기마다 걸리던 감기도 잘 걸리지 않게 되었고, 기침도 눈에 띄게 줄었다. 1999년 8월부터는 혈당강하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고,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와 15년 먹은 혈압약도 끊었다. 30년 가까이 앓아온 천식은 폐 절제수술 후의 2차 천식이라 병원에서는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장생도라지를 복용한 후로는 기침이 거의 나지 않았다.
부산에 사는 53세의 천두삼씨.
6세 때 소아마비를 앓아 왼쪽 다리가 불편하게 지내던 중 1993년에 목과 허리에 통증을 느끼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온 몸에 마비가 오면서 꼼짝 못하게 되었다. CT촬영을 한 결과 경추디스크, 요추관협착증 등으로 진단되었다.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장애인 판정까지 받게 되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짜증이 엄청 늘고 성격이 나빠질 대로 나빠졌다. 조그만 옷가게도 잘 되지 않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빠져들었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장생도라지 이야기를 들었으나 그깟 도라지가 무슨 약이 되겠느냐고 코방귀를 끼었다.
그러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자주 마비증상이 오면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절박해져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게 되었다. 1개월쯤 먹었는데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졌다. 마비증상도 점차 없어지고 밥맛도 돌면서 삶에 대한 애착이 생겨나고 성격도 차츰 명랑해지기 시작했다. 2개월 남짓 더 복용하고는 혈액순환도 잘되고 운전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좋아졌다.
여수에 사는 46세의 장성일씨.
1999년 5월 간 뒤쪽과 등뼈 사이에 달걀 크기의 종양이 확인되어 절제수술을 받고 림프암 4기로 판정 받았다. 이후 7개월간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골수까지 암이 전이되었다. 무서운 고통과 절망, 아내와 자식들 걱정에 하루하루를 눈물과 한숨으로 보냈다. 그러던 차 친구가 ‘한국경제’ 신문에 실린 이성호 원장님 이야기를 해 주었다. 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장생도라지를 복용하였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인 탈모와 식욕부진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차츰 건강이 회복되었고, 거의 완치되어 피곤한 줄도 모르고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에 사는 65세의 이만우씨.
평소 당뇨병을 앓아 왔는데 합병증으로 신장이 점점 나빠지면서 한쪽 발이 썩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면서 장생도라지 삶은 물에 발을 담그는 요법을 시행했다. 약 4개월이 지나 다리 썩는 것이 다 나았고 혈당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1997년 어느 날, 목에 심한 통증이 와서 인근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구강암으로 진단되었다. 목 울대에 생긴 암이라 치료가 안 된다고 하였다. 서울 큰 종합병원으로 갔으나 결과는 마찬가지. 2개월을 입원하여 치료받았으나 더욱 악화되었을 뿐, 병원에서는 더 이상 가망이 없다며 초상 치를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을 듯 싶다고 가족들에게 말할 정도였다.
죽을 날만 기다리며 고향집으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동네사람들이 문병을 와 한두 마디씩 거드는 중에 진주의 장생도라지가 암에 좋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남편이 한달음에 진주에 가서 장생도라지를 구해왔다. 그러나 그때의 상태는 목 울대가 퉁퉁 부어 물조차 삼킬 수 없었기에 장생도라지를 먹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그래서 남편은 이성호 원장님이 시키는 대로 매일 세 차례 이상 장생도라지 달인 액을 조금씩 입안에 발라주었다.
1개월을 꾸준히 바르고 나니 목에서 피와 농이 흘러나왔다. 심하게 토해내고 나니 목안이 시원해지면서 뚫린 느낌이 들었고, 그 다음에 물도 넘기고 장생도라지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다시 5개월이 지나니 거짓말처럼 목이 편안해지며 통증도 사라지고 아픈 데가 없어져 음식도 잘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병원에 가보니 암세포가 많이 없어졌다고 했다. 장생도라지를 더욱 열심히 복용하여 3년이 지날 때까지 수 차례 정밀검사를 해 본 결과 암세포가 전혀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1999년 2월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비토스킨성 림프종이라는 악성 임파종, 즉 암 선고를 받았다. 서울의 권위 있는 종합병원에서 재검사한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암세포가 몸 전체에 퍼져 손 쓸 방도가 없고, 수술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대형 종합병원 두 곳을 더 다녔으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친구가 전해준 장생도라지를 먹고 1년이 지나 체력이 좋아지고, 급격히 빠졌던 몸무게도 서서히 회복되었다. 전에 갔던 종합병원 두 곳에서 다시 암 검사를 받은 결과, 전신에 퍼졌다던 암세포가 몸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놀라운 얘기를 들었다.
자씨. 뇌경색에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까지 겹쳐 1개월을 넘기기도 힘들겠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장생도라지를 1개월 복용하고는 힘이 나고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고는 8개월을 더 먹고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부산에 사는 53세의 신왕진씨.
1995년 3월 B형 간염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의사 소견이 완치는 거의 불가능하고 대부분 10년 전후로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였다. 시키는 대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나 5년 만인 2000년 12월 간암 진단을 받았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의사에게 매달려 살려달라고 애원했으나 소용없는 일이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헤매다가 우연히 장생도라지 이야기를 듣고 그 길로 복용하기 시작했다. 3개월을 살려달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먹고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 본 결과 놀랍게도 암이 나았다는 진단이었다.
건강하게 열심히 살고 있던 어느 날 갑자기 발가락이 떨리고 아프면서 다리에 마비증세가 오더니 점차 상반신으로까지 확대되었다. 용하다는 한의원과 약방을 전전하다가 종합검진에서 ‘파킨슨병’으로 진단 받았다. 불치병이고, 뇌가 손상되면서 점점 나빠져 종내는 온몸이 마비되어 죽는다는 말을 듣고 충격과 두려움, 고통과 슬픔에 싸여있었다. 우연히 남동생이 텔레비전에서 봤다면서 장생도라지를 권유했다. 현대의학도 못 고친다는 병을 이깟 도라지가 무슨 소용이랴 싶어 별로 반갑지 않으면서도 복용하였다. 몇 개월 후 거짓말처럼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계속 많이 좋아져 평소처럼 바쁘게 살아도 아무렇지 않게 되었다.
9남매를 길러내고 기력과 기억력기 갑자기 감퇴하면서 자식들도 못 알아보게 되었다. 일면 ‘치매’라 불리는 뇌 위축과 다발성 뇌혈관경색증. 거기다 퇴행성 척추증과 제2요추 압박골절, 저혈압이 겹쳤다.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별 효과 없이 대소변을 받아내는 지경에 이르러 퇴원하였다. 간병하면서 절망에 빠진 자식들이 우연히 장생도라지 이야기를 듣고 그 길로 도라지를 구해서 먹였는데, 단 두 번을 먹고도 기운을 차리고 음식을 잘 드시는 등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1개월 후 기억력도 많이 좋아졌다. 2개월 정도 지나서는 거짓말처럼 몸이 좋아져서 들에 나가 일을 할 정도가 되었다. 자식들은 정말이지 기적이나 다름없는 일이라고 본다.
발병하면 사망률이 아주 높다는 소세포 폐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다가 견딜 수 없어 자포자기 상태에 있던 중 우연히 이웃에서 장생도라지 이야기를 들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도라지를 복용한지 4개월만에 암 종괴가 없어졌다.
그 외에도
일반 당뇨병, 고등학생의 소아성 당뇨병, 16년된 당뇨환자의 당뇨성 망막증, 76세 할머니의 협심증, 78세 할아버지의 퇴행성관절염, 15년을 고생한 심한 만성기관지염과 천식, 대장을 10cm 잘라낸 대장암, 태어날 때부터 8년 이상 고생한 9세 여아의 아토피성 피부염, 복수가 심하게 차고 흑달까지 온 간경화, 온 몸이 쑤시고 손이 떨리는 갑상선 질환, 서른 살에 찾아와 약을 먹어도 점점 악화되던 결핵 등 완치사례는 이루 헤아릴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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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장생도라지 대단하네요..
장생도라지가 불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