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전시추천-영항사:중국화가 모욱휘 毛旭辉 40년 회고전 1980-2021

[백산]

전시추천-영항사: 모욱휘 40년 회고전 1980-2021
展览推荐丨永恒史：毛旭辉四十年回顾展 1980-2021

2021년 07월 11일 11:46 시나컬렉션  소스:이페어케이 플러스



　　내가 이해하는 예술가는 '그림의 창조자'다.나는 형의 힘을 믿는다. 왜냐하면유형이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느끼게 한다.하나의 형체가 점점 우리들에게 있다.머릿속에 형성되고, 전개되고,한 번에 돌 속에서가 아니라튀어나왔다. 필요하다.끊임없는 그라데이션 과정그 과정이 시간이 걸린다.그 사이를 계산할 수 없는,조금씩, 혹은 처음에는 그저 몽롱한 덩어리였을 뿐, 마치 자연 속의 어떤 것들처럼, 당신이 끊임없이 바라볼수록, 점점 더 선명해지고, 점점 더 힘이 나옵니다. / 모욱휘

포스터 전시 포스터
　　전람 정보

　　전시명: 《영원사: 마오쉬후이 40년 회고전 1980-20》21》

　　큐레이터: 대탁군

　　전시기간 : 2021년 7월 10일 — 8월 26일

　　전시 장소: 당대 당인아트센터 북경 제1&제2공간

전람 현장 전람 현장
　　시나닷컴, 2021년 7월 10일, 당대 당인아트센터(베이징)더블 스페이스로 동시에 '영원사: 마오쉬후이 40년 회고전 1980-2021"이라며 끝없는 반응을 보였다.지금까지 최대 규모의 모이번 전시는 욱휘개전.전시 준비 한 해도 역시 연속이다2020년 초 차이나향포트스페이스 의지: 마오'욱휘개전' 이후 마오쉬후이 예술창작 전반에 대한 회고다.

전람 현장 전람 현장
　　이번 회고전은 대탁군이 큐레이터를 맡아서 모욱휘의 예술 생애 각 단계를 거쳤다단락, 정선된 200여 점이 넘는 천과 지본 및 목판 유화, 종이 상수먹, 원고, 천을 종합하다재료 등 다중매체의 작품품. 전체 전시의 근거서로 다른 시기의 내용과 바람칸, 네 개의 장과 절로 분포한다각각 '생명·구상' '권력·학부모' '의지·가위' '규산·사생'은 예술가 모욱휘가 40년에 걸친 창의력을 가능한 다면적인 시각으로 보여주려 한다.

　　모욱휘: 생명 회화, 의지와 영원

　　대탁군/ 문

　　모욱휘는 중국 초기 전위예술 과정의 두 가지 중요한 순간에 예술계에 남아 있다개인에게 선명한 낙인과 족적을 남겼는데, 우선 1985~1989년이다.연간에 곤명에서 발기하여 성사되었다'신구상'을 세웠다이념의 서남예술연구군, 수회'신구상' 전시 및 그 팀직, 중국 당대가 되다아트 아방가르드 운동인 '85 뉴웨이브 미술'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다.1986년 '신구상'전으로 '주하이 컨퍼런스'에 참여했고 1988년 '황산현대예술 심포지엄'에 참석해 예술노트 '예술의 문제는 곧 인간의 문제'를 낸 이 시기의 예술은 반정(反正)을 바로잡고 관념의 쇄신을 시도하며 서남 본토 환경에서 개인의 각성과 강한 생명의식을 회화적으로 표현하려는 경향이 있다.1989년, 모욱휘는 "생명 회화"의 대표로 "중국 현대 예술전"에 참가하였고, 이후 일련의 일에 참가하였다.국내외 중국의 새로운 조류와 관련전위적인 새로운 예술 전람회。

전람 현장 전람 현장
　　방금 경험한 89 '중국현대예술전' 마오쉬후이에게 충격적현란한 관념과 매체의 표현에 모욱휘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깨달았다.전위를 겨루는 진지를 그린다면힘에 부친다. 85에그때는 우리가 앞이었다위, 이젠 아니야, 그냥남겨진 일부분, 나그들은 일종의 역사이다.신인은 아래층에 있고 말썽꾸러기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람 현장 전람 현장
　　모욱휘의 두 번째 중요한 시점은 1990년대 초반 수년이었다.전시·평론·해외 창구 열리며 비평가 율헌정의 '정치파''보'와 '세상 물타기'풍격의 회화, 풍조가 되다일시적인 조류는 당한다.서남 군단의 적지 않은 그림집도 덩달아 뛰어든다.새로운 충격에 털욱휘는 정신부터 형식까지 두 가지 측면에서 상당한 자아와 정력을 발휘한다.그는 당시 유행했던 사진, 사진 등을 이용한 평평한 방식을 예술 언어의 큰 퇴보라고 배척하고 그림 본체의 가치를 명확히 지켜냈다.예술 언어에서는 구상(具想)과 비구상(非球像) 사이에 있는 표현의 공간을 계속 탐구하고 있으며, 세잔의 그림 질서에 대한 연구, 독일 표현주의의 강렬한 이미지와 진실성, 장르와 역사에 대한 반성적 태도를 비롯해 완세와 무지막지한 단순한 화해구도와 달리 훨씬 복잡하고 모순적인 정신투쟁을 하고 있다.그러는 사이, 모욱휘가 작업을 시작했습니다.권력의 단어일상서사시' 등에서 훗날 알려진 '가부장' '의자'와 '가위' 등형코끼리가 모두 나타나면 동반자가 될 뿐만 아니라예술가를 따라 지금까지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호나 도식이 예술가가 더욱 추구하고 있다예술의 영원성에 대한 집착의 모체.

전람 현장 전람 현장

'영원사: 모욱휘 40년 회고전(1980-2021)'을 계기로 모욱휘에 대해 집중하고 또박또박, 장르와 스타일이 얽힌 창작의 삶을 보다 또렷하게 관찰하려고 할 때, 시기별로 내용과 스타일에 따라 아이디어가 형성되어 마침내 네 개의 독립된 챕터로 엮이게 되는데, 각각 '생명·구상', '권력·학부모', '의지·가위', '규산·사'입니다.이 네 방향의 작업, '생명·구상'은 초기 전위예술 시기에 집중된 '신구상'과 '생명회화'를 핵심 지향점으로 한 회화 실천이 모욱휘 개인 창작의 시작이자 그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밑그림이다.그중 '권력·가부장'과 '의지·가위'는 시간적으로 동시에 형성돼 발전한다.'규산·사생'은 예술가들의 40년 창작 생활의 수미(首尾)를 넘어 자연과 땅으로 회귀해 깊은 정신적 고독과 예술적 항쟁을 거친 예술가가 내면의 균형을 잡아주는 고요한 힘이다.

전람 현장 전람 현장
　　1956년 6월 충칭(重慶) 자링(嘉陵)강변에서 태어난 마오쉬후이(毛旭輝)는 그해 9월 부모를 따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으로 이주해 이곳에 정착한 뒤 지금까지 1994년 친구 장샤오강(張曉剛)과 리셴팅(栗憲政)의 격려로 베이징 반환(盤環) 수개월, 짧은 행차 쿤밍(昆明)을 떠난 적이 없다.

　　1971년 3월 문혁 기간 중이었던 마오쉬후이(毛旭輝)중학교를 졸업하고 쿤밍(昆明)백화점 창고에서 하역부로 일하던 중 회화를 좋아하던 중 쿤밍의 나이 든 '아마추어 화가'들을 따라다니며 스케치, 수분(水分)을 배우고 유화를 접하기 시작했다.곧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으로 풍광유화가 쿤밍의 아마추어 회화 그룹인 '외광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77년 쿤밍사범학원(현 윈난예술학원) 미술학과 유화학과에 입학해 본격적인 전공 공부를 시작했다.1979년 장샤오강(張曉剛) 등과 함께 규산(圭山)에 처음 가 사생했고, 1980년대와 2000년대 이후 규산으로 돌아가기 위한 복선을 깔았다.규산과 사생에 대한 마오쉬후이(毛旭輝)의 인식도 시대적 만남과 예술적 진행에 따라 확연히 달라졌다.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향토열', 1980년대 전위예술의 물결 속에서 육체에서 정신으로의 자각, 그리고 2000년대 이후 규산의 창작과 사생으로의 회귀가 계속되었을 때 마오쉬후이(毛旭輝)는 규산을 새로운 예술을 보양하는 옥토로 보고 새로운 출발로 여겼다.예술가가 수기에서 '왜 돌아가지 못하니, 그 앞은 옳으냐'고 물었듯이.물론 이것은 이미 세상의 변천을 거친 후, 시간은 영원한 흐름의 이미지다.

전람 현장 전람 현장
　　청년 마오쉬후이(毛旭輝)는 고분과 고달픔, 정신의 고분과 현실의 고달픔이 공존하는 1980년대의 개막은 계몽의 시기이자 미망의 시기였다.1982년 대학을 졸업한 뒤 다시 쿤밍백화점에 배치되어 1984년 쿤밍영화사로 자리를 옮겨 미술사로 활동하면서 영화 포스터 제작에 주력했다.중요한 계기는 막 학교를 나온 마오쉬후이(毛旭輝)가 친구와 함께 베이징(北京)에 가서 한뫼장화전을 관람하다 뜻밖에 민족문화궁전에서 열린 '독일표현주의' 전시를 보면서 "이런 스타일의 작품이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고 나도 여기에 속한다"며 "독일표현주의 작품을 봤을 때 내가 만들 수 있는 방식이란 걸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그 작품들에 담긴 정신적인 내용은 내가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고, 그 형식도 내가 추구하던 것과 비슷한 것이다.줄곧 나를 괴롭혔던 창작의 난제를 여기서 드디어 해결했다'라는 답이 돌아왔다.에너지가 분출구를 찾았고, 모욱휘는 '부피' '사랑' '규산' 시리즈를 잇달아 제작하며 영화 포스터 그래픽과 콜라주 결합을 과감하게 시도했다.그는 나중에 80년대 작품, 특히 붉은색 인체, 붉은색 몸집, 그리고 사적인 공간의 콘크리트 방 안의 인체는 나의 록, 나의 것이라고 말했다.청춘의 증명(2019)"이라고 적었다.

　　이어 1985~1989년, 중국의 초기 전위예술이 가장 격정적으로 타오르던 시절은 한 세대의 이상이 높은 데서 환멸로 이어지는 과정이기도 했다.그 사이 '사적인 공간' '가부장' 시리즈를 잇달아 집필한 모욱휘는 개인의 육체적·정신적 발악부터 대(大)시대 사회와 문화에 대한 거시적 투석까지 한없이 적성이지만 비극적인 순수성을 지니고 있다.

전람 현장 전람 현장
　　1989년 이후 세계에서 소련이 붕괴하고 동유럽이 격변하면서 냉전은 종식됐다.초기 전위예술, 85신조, 89현대예술전에서의 세례를 거쳐 1990년대 들어 글로벌 이데올로기의 투쟁과 충돌은 불안과 불확실성으로 가득찼고, 1980년대에는 사상적 쟁명의 분위기가 사라졌다는 잠재적 불안은 1990년대 초반 예술가들의 공통된 현실적 딜레마가 되어 전위예술이 저조해졌다.1993년 쿤밍시 영화사에 무급휴직을 신청해 자유로운 직업화가가 된 그는 '권력의 어휘' '일상서사시' 등 연작을 시작했고, "나는 권력을 노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권력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분노와 절망을 그림을 통해 표출했다.인간은 권력의 산물이고, 문화도 권력의 산물이다.'권력의 단어'는 그의 그림에서 '가부장' '등받이' '열쇠' '붉은 문' '고종' '가위' 등으로 구체화되었다일련의 이미지. 그는 실패할 것이다.스귀지의 교황 인노젠 이미지는 날카로운 시각적 감각의 반추상적 이미지로 변형됐고, 보편적인 지칭적 이미지로 '등받이 의자에 앉은 가장' 시리즈, 중심 구도의 권력 상징으로 발전했다.

　　1994년 베이징에 잠시 머물면서 유행하던 '발피'와 '완세'의 흥행을 목격하면서도 "재미의 역동성과 수단의 이부성으로 예술가는 어떤 확고한 기준도 잃고, 예술가만이 양심에 따라 정한 기준에 예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예리하게 깨달았다.쿤밍으로 돌아와 '가위' '등받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한 그는 '정치 포프' 예술가들의 평화와 회화성 해소 흐름과는 달리 회화성 자체로 꿋꿋이 후퇴해 화면의 피부, 두께, 형식감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연구한 뒤 이를 더욱 도식화하고 기호화했다.특히 '가위'라는 가장 두드러진 이미지 속에는 강렬한 회화성, 도식화 자체에 대한 끊임없는 수정, 다양한 형식과 모습의 발전이 모욱휘의 창작에 있어 복잡한 정취를 담고 있다.

전람 현장 전람 현장

1990년대 후반 나만의 일상으로 점점 더 나아가면서 보이스의 '소셜 조각' 관념에 시사받은 그는 "의자, 열쇠, 가위, 약, 담배, 찻잔, 술병…. 우리의 생존과 밀접한 정치, 경제와 함께 우리의 삶과 관련된 것"이라며 일상생활에 눈을 돌렸다.'일상사시' 창작에서 그는 현실 생활의 일상에서 영원한 성품, 위대한 예술적 의지를 발견하려 했다.찰나인가 영원이인가, "이집트를 보면 시간과 풍화, 영원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고, 휘황찬란했던 것과 몰락했던 것, 신이 한 곳을 돌보더라도 한 곳을 버릴 것...신은 이집트, 그리스, 인도, 바빌론에서 가셨고, 허공으로 남아 있는 파괴된 신전, 모래에 묻힌 자취를 남겼으며, 역사의 무덤을 지나갈 때 나는 위대함을 알 수 있었다.

　　이후 모욱휘의 회화적 도식에서는 단순하고 대범하며 고독한 이미지는 예술가의 정신적 자화상처럼 1990년대 말의 지루함과 답답함을 수반하며, 이 시기 모욱휘는 로스코, 몬드리안, 모란디 등 예술가들로부터 계시와 위안을 얻었고, 로스코나 종교적 신비로운 분위기, 몬드리안은 직선과 순색이라는 가장 단순한 요소를 사용해 회화의 형식과 정신적 위력을 구축했다.정신적으로 가장 고민하고 고립무원일 때도 모욱휘는 "내겐 분명 새로운 게 있을 것이다.삶의 단계마다 느낌이 다르고, 그 느낌에 충실하면 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를 찾지만, 사실 생명은 우리의 자원이고, 창작의 이유입니다.우리가 아직 행동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한, 창작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영원,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생명이 설레이는 순간이다.

　　규산, 윈난 고원은 쿤밍에서 100여 km 떨어져 있는 평범하고 기이한 산으로 찰기가 까맣다. 규산 자락 아래 돌채라 불리는 자연 마을에는 이족의 분파인 사니인들이 살고 있다.폐색되고 가난하지만 고즈넉한 생활을 하는 규산의 사니인들은 감자와 포곡, 밀과 잎담배를 재배하고 사람과 소와 양이 돌로 쌓은 마을에서 산다.

　　2006년 9월 윈난대에서 가르치던 마오쉬후이(毛旭輝)는 학생들을 데리고 시골로 내려가 규산으로 다시 왔다.규산은 10여 년 동안 모욱휘의 마음속에 코로의 바비손, 세잔의 산비토크, 규산 사생도 그의 독특한 교학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전람 현장 전람 현장
　　땅, 언덕, 마오쉬후이, 그리고 젊은 세대와 함께 이곳에 새로운 회화의 물꼬를 트고 싶다.규산에서 마오쉬후이(毛旭輝)는 학생들을 데리고 사니인들의 돌집에 머물며 그들의 삶을 관찰하고 체험한다.찰기가 까만 마을 사람들은 평생 이 땅에서 일하며 자신이 심은 곡식을 먹고, 자신이 지은 돌집에서 자고, 땔나무와 쇠똥, 닭과 개를 태우는 소리를 들었다.여기서는 앞도 뒤도 없이 시간이 굳는다.

　　규산 시간, 일종의 응고 시간, 일종의 반복 시간, 일종의 사색 시간, 그로 인해 영원성을 갖춘 시간이 되었다.화가는 이곳에서 산사람답게 아침 일찍 나가 저녁 늦게 귀가하고,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을 그리고, 정오의 포곡지, 목귀하는 소와 양, 밥 짓는 연기와 대지의 꿈…. 모욱휘는 "예술가가 자연 앞에 하나의 주인, 특히 표현의 대상의 주인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규산은 회화에 응고되어 점차 정신이 되어, 자연적인 인격화, 회화 언어에 대한 부지런함, 아마도 변화가 없는 정체된 지대에서만 예술은 태연자약할 것이다.

대탁군 대탁군 戴卓群
　　큐레이터에 대하여

　　다이탁췬, 독립 정책가인, 예술 평론가로 현재 북경에서 생활하고 있다.2007년 '모던 아트'를 창간해 편집했고, 2009년 '난동(難冬) 프로젝트'를 발족·기획한 베이징은 최근 들어 가장 중요한 예술 사건으로 떠올랐다.수많은 예술기관과 학원, 미술관과 협업하여 전시와 강좌를 기획하였으며, 전문지 및 관련 출판물에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기획된 전시는 '물의 각성' 시리즈, '장물지' 시리즈, '문명' 프로젝트 시리즈, '필법과 마음씨', '신의 격사', '프리프리즘, 비디오의 물결', '사이클 충돌: 비디오 21' 등이다.

모욱휘 모욱휘 毛旭辉
　　예술가에 관하여

　　1956년 6월 중국 충칭(重慶)에서 태어난 마오쉬후이(毛旭輝)는 같은 해 부모를 따라 쿤밍(昆明)으로 이주했다.1982년 윈난 예술대학 유화과를 졸업했다.2001~2016년 윈난(雲南)대 예술·디자인학원 교수로 재직했다.쿤밍에서 일하고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다.마오쉬후이(毛旭輝)는 중국 당대의 가장 대표적인 예술가이자 서남예술집단의 리더다.1985~1989년 윈난(雲南)·쓰촨(四川) 등지의 수많은 예술청년조직에 호소해 '신구상(新球像)'을 기치로 한 '서남예술연구군'을 결성해 중국 서남지역의 강한 생명의식을 표현·찬양한 이 행사는 중국 당대 예술선봉운동인 '85신조미술'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중국 당대 미술사에서 흔들림 없는 위상이 됐다.

　　모욱휘의 작품은 국내외 200여 개 전시회에 출품됐다.최근 전시로는 '의지: 마오쉬후이개전'(홍콩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2020), '나의 2019-마오쉬후이개전', 타이베이 소카아트센터, 2019), '심도독: 마오쉬후이 문헌전'(우한합미술관, 2019), '마오쉬후이: 나는 여기 있다'(타이베이 관두미술관, 2017), '마오쉬후이개전-네이처 아트페어'(싱가포르 MOCA)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다양한 바 있는 것도 영향력 있는 전시회에 참가한 “중국의 변동: 길게 뻗어 있어 예술”은 전람회(속에 민생 현대 미술관, 베이징, 디자인, “형식과 관념, 제3회 일상화 선전 현대 미술 —— 비엔날레”(서로 2020 )·해상 세계를 결합해 문화 예술 센터 “예술가 예술사에서 개혁 개방을 보고 내려 앉았고 40×40 :년 중국 현대 미술의 사십” 선전 미술관(바오롱 2019 ), 상하이, 중국 “ 제4회 중국 유화:정신 초청전”, 기름(2018 ) 미술관, 베이징, 화원, “30년 상하이 모터쇼 현대 미술 2부문:전위적인 문헌의 신사조. 주의 ( 1985—1992 )”(위 2018 ) 미술, 상하이, 둥근 하이밍, 부산 국제 2018 )는 비엔날레 " 2016 중국, 일본이다.한국의 전위예술"(부산미술관, 한국, 2016), "민간의 힘"(민생현대미술관, 베이징, 2015), "물체계"(민생현대미술관, 위)"해, 2015), "중국 신표현:1980~2014 특별초청전 (중화예술궁전, 상해, 2014), "장소:제2회 중국유화비엔날레", 중국 미술관, 베이징, 2014), "청원, 중국 신회화, 산모니카, 스페인, 2013, 제55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베네치아, 현대예술궁전, 역사의 길-베니스비엔날레, 중국공산당대,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 중국등등63주년 초청전"(유엔 개최)발계획, 베이징, 2008), "베이징-아테네, 중국에서 온 컨템포러리 아트"(그리스 국립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아테네, 그리스, 2008), "85 신조-제1차 중국 컨템포러리 아트 스포츠"(유렌스 아트센터, 베이징, 2007), "중국 컨템포러리 아트: 신분과 전환""(스웨덴 Konsth)앨런 보우슬랑스 미술관, 스웨덴, 2007), 중국 컨템포러리 아트페어(러시아 트레차코프 국립미술관, 모스크바, 러시아, 2007), 85 치경: 2005→1985(돌렌 현대미술관, 상하이, 2005), 제2의 현대미술관제3회 중국 유화 전람회의 우수한 작품품전(중국미술관, 베이징,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시안미술관, 시안, 2003), 따옴표중국당대회화전(싱가포르 국립미술관, 싱가포르, 1997), 각성 중인 중국!(본 현대예술박물관, 독일; 비엔나의 집, 오스트리아, 폴란드, 바르샤바, 폴란드, 베를린 세계문화궁전, 독일, 1996) "1979년 이래 중국 전위예술·중심국가"(본 현대미술관, 독일, 1996)스페인 바르셀로나 산타모니카, 바르셀로나, 1995, 1990년대 이래 중국 미술: 중국 경험(쓰촨미술관, 청두, 1993), 포스트89 중국 신예술전(홍콩아트센터, 홍콩, 1993) 중국유화예술전(베이징시 노동인민문화궁, 베이징, 1992) 베이징 미술관 세잔과 카드놀이하고 싶지 않다1980년대 중국 신조와 아방가르드 미술관(캘리포니아 주 바샤디나 미술관, 1991)9），“1988서남예술전'(4)촨성 전시관, 청두, 1988), 제1회 중국유화전(상하이미술관, 상하이, 1987), 중국청년 85미술 대형 슬라이드 순회전(주하이, 1986), 첸스 비젼스전(피렌다대 미술관, 미국, 1985), 신구상화전, 상하이시 징안구 문화관, 상하이, 1985) 등이다.

모욱휘 모욱휘 毛旭辉
　　모후(毛澤)의 작품들. 모후(毛澤)의 작품들. 모후(母後)의 작품들. 모후(毛澤)의 작품들. 모후(母後)의 작품들. 모후(母後)의 작품들. 모후(母後)의 작품들. 모후(母後)의 작품들. 모후(母後)와 모후(母後)의 전시관, 모후레, 모후레, 모후레, 모후레, 모후레, 모후레, 모후레, 모후레, 모후레, 모후레, 모후레, 모후레, 모후레중국유화원미술관, 베이징유렌스아트센터, 베이징투데이미술관, 상하이미술관, 상하이민생미술관, 중화예술궁전, 상하이밍위안미술관, 상하이바오룽미술관, 상하이토론현대미술관, 상하이전시센터, 류하이속미술관, 쓰촨박물관, 쓰촨성전시관, 쓰촨미술학원전시관, 청두현대미술관, 청두상하미술관, 톈진미술관, 시안미술관, 난징박물관, 닝보미술관, 쓰촨미술관, 청두현대미술관, 청두상허미술관, 상하이미술관, 톈진미술관, 시안미술관, 난징박물관, 닝보미술관, 닝보미술관, 닝보(寧波)충칭 예술창고 컨템포러리, 윈난성 박물관, 쿤밍시 박물관, 쿤밍 컨템포러리 미술관, 윈난 예술학원 미술관, 구이양미술관, 광저우 미술관, 광저우 예술박물관, 선전 미술관, 허샹응 미술관, 선전 OCT 컨템포러리센터, 홍콩 아트센터, 홍콩 컨벤션센터, 타이베이 관두 미술관,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 등이다.

　　털의 국내외 작품이 욱 빛나다 기관을 포함해 광범위하게 수집, 독일 본, 예술 재단 아시아 태평양 현대 미술관, 미술 박물관들보다도 민생, 인륜에서 재단 미술관 즉, 상하이 해달 여 미술관 미술관, 독일, 요, 닝보, 호남 성 박물관 미술관 중국 만리장성, 당대 미술 박물관들이 인촨, 우한, 난징 선전 미술관 미술관 미술관, 사방에서 당대 미술 박물관들, 당대의 담 위에 빈 미술관 선양 청두, 강, 싱가포르 미술관의 동우·대만 여기서 예술 재단 문학 예술계와 인연을 따르다, 청두 우한 대학 미술관 공간 K 완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