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이병이 탈영한 후 다음날....
아니, 내가 아침먹기 전에 일찍하사를 귀찮게 하냐고, 츄우니.. 근데 너희들 군대에 의논은 없나?
이때 코브랜더 병장이 놀라 말을 한다.
앗! 여기 한 놈이 없습니다!
뭐야! 뭔소리야?! 누가 없어졌는데.
그 이병 무무라는 바보멍청이가 없는데.. 이 바보자식이! 야, 가니런!!
이병, 가니런!
그 무무녀석 어디갔어?
그 바보천치말인가요?
그 멍청한녀석 빨리 찾아봐!!
그놈이 어딜간거야!
그놈에 어리버리한놈... 빨리 안찾나?
근데 여기 편지가 보이는데요...
-무무의 편지 내용-
1.운동장에서 코브랜더 병장이 쇠야구방망이로 뒤통수 내리침
2.내무실에서 청소도중 코브랜더 병장이 엉덩이를 수차례 발로 참
3.화장실에서 초콜렛을 먹다가 가바도스 상병에게 걸려 초콜렛 3박스를 그 자리에서 먹임
4.작업중에 삽질을 못한다고 다크로우 병장이 손으로 흙을 파게 시킴
5.2/4종 창고에서 일을 제대로 못했다고 가바도스 상병에게 지뢰탐지기로 허벅지 수차례로 때림
6.지뢰교장에서 바보짓했다며 다크로우 병장에게 M14대인지뢰에 땅에 대고 머리박고 당함
7.취사지원에 나갔다가 식기에 겨자와 후추가루 묻혔다고 샤크라 병장이 얼굴에 겨자와 후추가루를 뿌림
"이 자들을 군법회에 회부시켜주세요.."
XXXX년 12월 21일 이병 무무
제기랄... 탈영해서 도망쳤다!!
이 재수없는 바보가 탈영하다니!!
부대는 발칵.. 발칵! 뒤집혔다. 그날엔 일찍대장인 토라볼트 소대장이 전화소리를 듣고 크게 놀란다.
뭐야! 탈영했다고? 그게 무슨 소린가?
쫑알쫑알!
진짜! 이런 맙소사! 가서 그놈의 행방을 찾아봐, 빨리!!
한편 항공에 도착한 무무는 비행기표를 구하기 못하고 역전주의를 당하고 있었다.
이때 무무이병은 육가네여섯쌍둥이에 나오는 연꽃지가 학교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저기 잠깐만!
어머, 나 말이야?
너 얼굴이 이쁜데 학생이지?
그래 학생이야..
초등학생! 초등학생이네.
그래, 초등학생 맞아...
벌써 가는가?
아.. 아니 지금 가는게 아니고 지금 시험이라서....
돈있나?
뭐!
돈있냐고? 돈!
꽃지는 돈 얼마없는데.
나 군인인대.. 비행기표가 없거든..
설마 너 강도지?
나 군인이라니까, 어서 돈 내놓으라니까!!
꺄아아
와아악~! 와아악~!
이성을 잃은 꽃지는 무무의 얼굴을 할퀴고 머리를 때리고는 가버린다.
꽃지는 돈이 없다면 없는줄 알아, 흥!!
연꽃지가 가버린 후 주의를 포의한 18보병 5소대는 꽃지에게 맞고 정신을 잃은 무무를 포위하였다.
무무! 드디어 찾았다, 일어나!
으앗! 소대장님...!!
무무, 너 이녀석! 감히 탈영을 해?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에게 상의해야지, 누가 탈영을 해?! 따라와!!!
무무의 탈영시도는 탈영 5시간만에 잡히게 되는데...
이 바보자식 크흑ㅜㅜ 너 땜에 난 명예마저 먹칠했어.. 아휴.. 크흐흐...ㅜㅜ
(씩씩거리며)이런 인정머리같은 바보주제에 너땜에 나도.. 제길 임마!! 너 나가기만해!!!
이병, 무무!! 인정하겠습니다..ㅜㅜ 잘못했습니다..ㅜㅜ 다신 안그럴께요..ㅜㅜ
이것들이... 뭐가 어쩌자고 떠들어?! 각잡아!!
군대생활하시는분들은 고참에게 반항하거나 맞지도 맙시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