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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5篇 則陽 目次 장자 잡편 제25편 칙양 목차 |
|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知慧지혜보다 無爲무위의 德덕이 사람을 感化감화시킨다.(1/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12706171 |
| 02[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2. 知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 생긴다(2/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13298037?recommendTrackingCode=2 |
| 03[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3. 自然자연을 스승으로 삼아라(3/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13981221?recommendTrackingCode=2 |
| 04[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4.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우는 것과 같다(蝸角相爭와각상쟁)(4/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14894946?recommendTrackingCode=2 |
| 05[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5. 말 잘하는 것을 듣는 것조차 羞恥수치이다(5/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15646987?recommendTrackingCode=2 |
| 06[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6. 自己자기 本性본성을 함부로 다루지 말아야 한다(6/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16447256?recommendTrackingCode=2 |
| 07[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7. 百姓백성들의 罪죄는 爲政者위정자의 責任책임이다. (7/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17039017?recommendTrackingCode=2 |
| 08[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8. 知慧지혜를 바탕으로 한 是非시비는 믿을 것이 못 된다 (8/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17506255?recommendTrackingCode=2 |
| 09[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9. 어째서 靈公영공인가? (9/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18279659?recommendTrackingCode=2 |
| 10[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10. 鄕村향촌의 말이란 무엇인가&丘里之言구리지언&(10/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19113627?recommendTrackingCode=2 |
| 1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11. 말과 知慧지혜로 追求추구할 수 있는 것은 道도가 아니다(11/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20614198?recommendTrackingCode=2 |
| 12[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12. 主宰者주재자의 存在존재는 人間인간의 知慧지혜로 알 수 없다(12/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21378411?recommendTrackingCode=2 |
|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 [출처]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12706171|작성자 swings81 |
| [장자(잡편)]第26篇 外物(외물) - 1. <믿지 못할 세상일에 사로 잡히지 마라> (1/11)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044568207?recommendTrackingCode=2|작성자 swings81 |
=====第07章↓
| 莊子 雜篇 第25篇 則陽 第07章 장자 잡편 제25편 칙양 제07장 | ||
| 07. 百姓백성들의 罪죄는 爲政者위정자의 責任책임이다. (7/12)(1/3) | ||
| 柏矩學於老聃 | 백구학어노담 | 柏矩백구가 老聃노담(老子노자)에게 배웠는데, |
| 曰 | 왈 | 어느 날 老聃노담에게 말했다. |
| 請之天下遊 | 청지천하유 | 請청컨대 天下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見學견학하고자 합니다." |
| 老聃曰 | 노담왈 | 老聃노담이 말했다. |
| 已矣 | 이의 | "그만두게. |
| 天下猶是也 | 천하유시야 | "天下천하라고 해서 여기와 다를 것이 없네." |
| 又請之 | 우청지 | 또 請청하였더니 |
| 老聃曰 | 노담왈 | 老聃노담이 말했다. |
| 汝將何始 | 여장하시 | "그렇다면 그대는 어디부터 天下천하를 다니는 旅行여행을 始作시작하려 하는가?" |
| 曰 | 왈 | 柏矩백구가 말했다. |
| 始於齊 | 시어제 | "齊제라부터 始作시작하려 합니다." 1 |
| * 柏矩(백구) : 人命인명. 柏백이 姓성, 矩구가 이름. 成玄英성현영은 "柏백은 姓성이고 矩구는 이름이다. 道도를 아는 사람으로 老子노자의 門人문인이다[柏姓矩名백성구명, 懷道之士회도지사, 老子門人也노자문인야]."라고 풀이했고, 陸德明육덕명은 "柏矩백구는 道도를 아는 사람이다[柏矩백구, 有道之人유도지인]."라고 풀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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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5篇 則陽 第07章 장자 잡편 제25편 칙양 제07장 | ||
| 07. 百姓백성들의 罪죄는 爲政者위정자의 責任책임이다. (7/12)(2/3) | ||
| 至齊 | 지제 | 柏矩백구는 齊제나라에 이르러 |
| 見辜人焉 | 견고인언 | 磔刑책형을 當당해 저잣거리에 尸身시신이 매달려 있는 罪人죄인을 보고 |
| 推而強之 | 추이강지 | 힘껏 밀어서 쓰러뜨리고서는 |
| 解朝服而幕之 | 해조복이막지 | 自己자기의 朝服조복을 벗어 尸身시신을 덮어주고 |
| 號天而哭之曰 | 호천이곡지왈 | 하늘을 向향해 소리 지르고 哭곡하면서 말했다. |
| 子乎子乎 | 자호자호 | "불쌍한 그대여! |
| 天下有大菑 | 천하유대치 | 只今지금 天下천하에는 災殃재앙이 있는데 |
| 子獨先離之 | 자독선리지 | 그대가 惟獨유독 第一제일 먼저 이 災殃재앙에 걸렸구나!" |
| 曰 | 왈 | ~“고 말하지만 |
| 莫為盜 | 막위도 | "世上세상 사람들은 盜賊도적질을 하지 말라! |
| 莫為殺人 | 막위살인 | 殺人살인을 하지 말라! |
| 榮辱立 | 영욕립 | 榮譽영예와 恥辱치욕이 分明분명해진 |
| 然後睹所病 | 연후도소병 | 뒤에 근심하는 것이 드러나고 |
| 貨財聚 | 화재취 | 貨財화재가 모인 |
| 然後睹所爭 | 연후도소쟁 | 뒤에야 다투는 것이 드러난다. |
| 今立人之所病 | 금립인지소병 | 只今지금 사람들이 근심하는 일들을 내세우고 |
| 聚人之所爭 | 취인지소쟁 | 사람들이 다투는 것을 더욱 모아 |
| 窮困人之身 | 궁곤인지신 | 다른 사람의 몸을 窮困궁곤하게 해서 |
| 使無休時 | 사무휴시 | 暫時잠시도 쉬지 못하게 하니 |
| 欲無至此 | 욕무지차 | 이 地境지경에 이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
| 得乎 | 득호 | 될 수 있겠는가!" 2 |
| * 至齊見辜人焉(지제견고인언) : 齊제나라에 이르러 罪人죄인을 봄. 辜人고인은 罪人죄인이라는 뜻인데 여기서는 磔刑책형을 當당해 저잣거리에 尸身시신이 매달려 있는 罪人죄인을 말한다. 兪樾유월은 "磔刑책형을 當당한 罪人죄인을 말함이다[謂辜磔也위고책야]."라고 풀이했다. 磔刑책형은 기둥에 묶어 세우고 창으로 찔러 죽이던 刑罰형벌. * 推而强之(추이강지) 解朝服而幕之(해조복이막지) : 힘껏 밀어서 쓰러뜨리고서는 自己자기의 朝服조복을 벗어 尸身시신을 덮어줌. 强강은 힘쓰는 模樣모양. 幕之막지는 덮어서 가린다는 뜻으로 覆복(뒤집힐 '복')과 같다. * 子乎子乎(자호자호) : 그대여, 그대여. 兪樾유월은 ≪詩經시경≫ 〈唐風당풍 綢繆주무〉篇편의 '子兮子兮자혜자혜'와 마찬가지로 '歎息탄식하는 말'이라 했는데 郭慶藩곽경번, 福永光司복영광사, 金谷治김곡치 等등이 모두 이 見解견해를 支持지지하고 있고, 子자도 嗟차(탄식할 '자')로 읽는 것이 옳다고 했는데 이 見解견해를 따르면 '아, 아' 程度정도로 飜譯번역해야겠지만, 于先우선 ’子자‘字자를 二人稱이인칭으로 보고 飜譯번역하였다. * 子獨先離之(자독선리지) : 그대가 惟獨유독 第一제일 먼저 이 災殃재앙에 걸렸구나. 離리는 離騷이소의 離리와 마찬가지로 걸렸다는 뜻이다. 陸德明육덕명은 離리를 '著착'으로 풀이했지만 成玄英성현영이 '罹리'로 풀이한 것이 좋다. * 榮辱立然後(영욕립연후) 覩所病(도소병) 貨財聚然後(화재취연후) 覩所爭(도소쟁) : 榮譽영예와 恥辱치욕이 分明분명해진 뒤에 근심하는 것이 드러나고 貨財화재가 모인 뒤에야 다투는 것이 드러남. 榮譽영예와 恥辱치욕이라는 差別차별을 通통한 社會秩序사회질서가 確立확립된 然後연후에 그 差別차별을 둘러싼 人間社會인간사회의 근심거리가 드러나고 社會사회의 特權層특권층이 財貨재화를 獨占的독점적으로 蓄積축적하여 貧富格差빈부격차가 생긴 然後연후에 財貨재화를 둘러싼 人間社會인간사회의 鬪爭투쟁이 드러난다는 뜻이다. 覩도는 볼 '도'. 드러나다의 뜻. 病병은 근심의 뜻. * 立人之所病(입인지소병) 聚人之所爭(취인지소쟁) : 只今지금 사람들이 근심하는 것을 더욱 分明분명히 하고 사람들이 다투는 것을 더욱 모은다. 사람들의 근심거리인 榮辱영욕의 差別차별을 더욱 鞏固공고히 確立확립하고 사람들이 서로 鬪爭투쟁하는 財貨재화를 支配階層지배계층이 獨占的독점적으로 蓄積축적한다는 뜻이다. * 窮困人之身(궁곤인지신) 使無休時(사무휴시) : 다른 사람의 몸을 困窮곤궁하게 해서 暫時잠시도 쉬지 못하게 함. 使無休時사무휴시는 그들로 하여금 쉬는 時間시간이 없게 한다는 뜻이다. * 欲無至此(욕무지차) 得乎(득호) : 이 地境지경에 이름이 없기를 바란들 되겠는가. 至此지차의 此차는 이 地境지경, 곧 罪죄에 걸려 處刑처형되어 그 屍體시체가 저자에 버려지는 地境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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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5篇 則陽 第07章 장자 잡편 제25편 칙양 제07장 | ||
| 07. 百姓백성들의 罪죄는 爲政者위정자의 責任책임이다. (7/12)(3/3) | ||
| 古之君人者 | 고지군인자 | 옛날 임금 노릇 했던 者자는 |
| 以得為在民 | 이득위재민 | 成功성공이 있으면 그 功공은 百姓백성에게 있다고 하고, |
| 以失為在己 | 이실위재기 | 失敗실패한 境遇경우에는 그 責任책임이 自己자기에게 있다고 하였다. |
| 以正為在民 | 이정위재민 | 올바른 것은 百姓백성들 쪽에 있다 하고 |
| 以枉為在己 | 이왕위재기 | 굽은 것은 自己자기 쪽에 있다고 생각하였다. |
| 故一形有失其形者 | 고일형유실기형자 | 그러므로 한 사람이라도 하늘이 준 肉體육체를 穩全온전히 保全보전하지 못한 百姓백성이 있으면 |
| 退而自責 | 퇴이자책 | 물러나 스스로 叱責질책하였던 것이다. |
| 今則不然 | 금즉불연 | 그런데 只今지금은 그렇지 않다. |
| 匿為物而愚不識 | 익위물이우불식 | 숨어서 일을 꾸며 만들고서 그것을 알지 못하는 百姓백성을 어리석다 업신여기고, |
| 大為難而罪不敢 | 대위난이죄불감 | 크게 어려운 일을 하게 하고 그것을 敢감히 하지 못하는 사람을 罪죄주고, |
| 重為任而罰不勝 | 중위임이벌불승 | 過重과중한 任務임무를 定정해놓고 그것을 堪耐감내하지 못하는 사람을 法律違反법률위반이라 하여 罰벌주고, |
| 遠其塗而誅不至 | 원기도이주부지 | 理想이상을 지나치게 멀리 提示제시하고 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百姓백성을 處刑처형한다. |
| 民知力竭 | 민지력갈 | 그리하여 百姓백성들이 能力능력과 智慧지혜가 다해버리면 |
| 則以偽繼之 | 즉이위계지 | 거짓으로 속이는 行動행동이 이어지게 되나니, |
| 日出多偽 | 일출다위 | 이처럼 百姓백성들이 每日每日매일매일 많은 거짓을 거듭하게 되면 |
| 士民安得不偽 | 사민안득불위 | 百姓백성들이 어떻게 거짓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
| 夫力不足則偽 | 부력부족즉위 | 무릇 〈人間인간이란〉 힘이 不足부족하면 거짓을 저지르게 되고, |
| 知不足則欺 | 지부족즉기 | 智慧지혜가 不足부족하면 남을 속이게 되고, |
| 財不足則盜 | 재부족즉도 | 財貨재화가 不足부족하게 되면 남의 것을 훔치게 된다. |
| 盜竊之行 | 도절지행 | 남의 것을 훔치는 行爲행위를 |
| 於誰責而可乎 | 어수책이가호 | 都大體도대체 누구에게 잘못했다고 責任책임을 追窮추궁해야 옳을 것인가? 3 |
| * 古之君人者(고지군인자) 以得爲在民(이득위재민) 以失爲在己(이실위재기) 以正爲在民(이정위재민) 以枉爲在己(이왕위재기) 故一形有失其形者(고일형유실기형자) 退而自責(퇴이자책) : 옛날 임금 노릇 했던 者자는 成功성공이 있으면 그 功공은 百姓백성에게 있다고 하고, 失敗실패한 境遇경우에는 그 責任책임이 自己자기에게 있다고 하였으며, 올바른 것은 百姓백성들 쪽에 있다 하고 굽은 것은 自己자기 쪽에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라도 天與천여의 肉體육체를 穩全온전히 保全보전하지 못한 百姓백성이 있으면 물러나 스스로 叱責질책했음. 이 部分부분은 儒家유가 文獻문헌에 보이는 內容내용과 類似유사하다. ≪書經서경≫ 〈盤庚반경〉篇편에 “나라가 잘 되면 너희 百姓백성들 때문이고 나라가 잘 되지 못하면 나 한 사람의 失手실수이다[邦之臧방지장 惟汝衆유여중 邦之不臧방지부장 惟予一人有佚罰유여일인유일벌].”라 했고, ≪論語논어≫ 〈堯曰요왈〉篇편에 “萬方만방의 有罪유죄는 그 罪죄가 내 몸에 있고……百姓백성들이 過失과실을 저지른 것은 責任책임이 나 한 사람에게 있다[萬方有罪만방유죄 罪在朕躬죄재짐궁……百姓有過백성유과 在予一人在여일인].”고 했는데 이 大目대목의 內容내용과 類似유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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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則陽 |
| 柏矩學於老聃,曰:「請之天下遊。」老聃曰:「已矣!天下猶是也。」又請之,老聃曰:「汝將何始?」曰:「始於齊。」至齊,見辜人焉,推而強之,解朝服而幕之,號天而哭之曰:「子乎子乎!天下有大菑,子獨先離之!」曰:「莫為盜!莫為殺人!榮辱立,然後睹所病;貨財聚,然後睹所爭。今立人之所病,聚人之所爭,窮困人之身,使無休時,欲無至此,得乎!古之君人者,以得為在民,以失為在己;以正為在民,以枉為在己。故一形有失其形者,退而自責。今則不然。匿為物而愚不識,大為難而罪不敢,重為任而罰不勝,遠其塗而誅不至。民知力竭,則以偽繼之,日出多偽,士民安得不偽!夫力不足則偽,知不足則欺,財不足則盜。盜竊之行,於誰責而可乎?」 |
| 柏矩學於老聃,曰:「請之天下遊。」老聃曰:「已矣!天下猶是也。」又請之,老聃曰:「汝將何始?」曰:「始於齊。」 1 |
| 至齊,見辜人焉,推而強之,解朝服而幕之,號天而哭之曰:「子乎子乎!天下有大菑,子獨先離之!」曰:「莫為盜!莫為殺人!榮辱立,然後睹所病;貨財聚,然後睹所爭。今立人之所病,聚人之所爭,窮困人之身,使無休時,欲無至此,得乎! 2 |
| 古之君人者,以得為在民,以失為在己;以正為在民,以枉為在己。故一形有失其形者,退而自責。今則不然。匿為物而愚不識,大為難而罪不敢,重為任而罰不勝,遠其塗而誅不至。民知力竭,則以偽繼之,日出多偽,士民安得不偽!夫力不足則偽,知不足則欺,財不足則盜。盜竊之行,於誰責而可乎?」 3 |
| 柏矩백구가 老聃노담(老子노자)에게 배웠는데, 어느 날 老聃노담에게 말했다. "請청컨대 天下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見學견학하고자 합니다." 老聃노담이 말했다. "그만두게. 天下천하라고 해서 여기와 다를 것이 없네." 또 請청하였더니 老聃노담이 말했다. "그렇다면 그대는 어디부터 天下천하를 다니는 旅行여행을 始作시작하려 하는가?" 柏矩백구가 말했다. "齊제로부터 始作시작하려 합니다." 1 |
| 柏矩백구는 齊제나라에 이르러 磔刑책형을 當당해 저잣거리에 尸身시신이 매달려 있는 罪人죄인을 보고 힘껏 밀어서 쓰러뜨리고서는 自己자기의 朝服조복을 벗어 尸身시신을 덮어주고 하늘을 向향해 소리 지르고 哭곡하면서 말했다. "불쌍한 그대여! 只今지금 天下천하에는 災殃재앙이 있는데 그대가 惟獨유독 第一제일 먼저 이 災殃재앙에 걸렸구나!" "世上세상 사람들은 盜賊도적질을 하지 말라! 殺人살인을 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榮譽영예와 恥辱치욕이 分明분명해진 뒤에 근심하는 것이 드러나고 貨財화재가 모인 뒤에야 다투는 것이 드러난다. 只今지금 사람들이 근심하는 일들을 내세우고 사람들이 다투는 것을 더욱 모아 다른 사람의 몸을 窮困궁곤하게 해서 暫時잠시도 쉬지 못하게 하니 이 地境지경에 이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될 수 있겠는가!" 2 |
| 옛날 임금 노릇 했던 者자는 成功성공이 있으면 그 功공은 百姓백성에게 있다고 하고, 失敗실패한 境遇경우에는 그 責任책임이 自己자기에게 있다고 하였다. 올바른 것은 百姓백성들 쪽에 있다 하고 굽은 것은 自己자기 쪽에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라도 하늘이 준 肉體육체를 穩全온전히 保全보전하지 못한 百姓백성이 있으면 물러나 스스로 叱責질책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只今지금은 그렇지 않다. 숨어서 일을 꾸며 만들고서 그것을 알지 못하는 百姓백성을 어리석다 업신여기고, 크게 어려운 일을 하게 하고 그것을 敢감히 하지 못하는 사람을 罪죄주고,過重과중한 任務임무를 定정해놓고 그것을 堪耐감내하지 못하는 사람을 法律違反법률위반이라 하여 罰벌주고, 理想이상을 지나치게 멀리 提示제시하고 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百姓백성을 處刑처형한다. 그리하여 百姓백성들이 能力능력과 智慧지혜가 다해버리면 거짓으로 속이는 行動행동이 이어지게 되나니, 이처럼 百姓백성들이 每日每日매일매일 많은 거짓을 거듭하게 되면 百姓백성들이 어떻게 거짓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무릇 〈人間인간이란〉 힘이 不足부족하면 거짓을 저지르게 되고, 智慧지혜가 不足부족하면 남을 속이게 되고,財貨재화가 不足부족하게 되면 남의 것을 훔치게 된다. 남의 것을 훔치는 行爲행위를 都大體도대체 누구에게 잘못했다고 責任책임을 追窮추궁해야 옳을 것인가? 3 |
| 柏矩學於老聃,曰:「請之天下遊。」老聃曰:「已矣!天下猶是也。」又請之,老聃曰:「汝將何始?」曰:「始於齊。」 1 |
| [柏矩學於老聃백구학어노담]하더니 [曰왈] [請之天下청지천하]하야 [遊유]하노이다 [老聃曰노담왈] [已矣이의]라 [天下천하]도 [猶是也유시야]하니라 [又請之우청지]한대 [老聃노담]이 [曰왈] [汝將何始여장하시]오 [曰왈] [始於齊시어제]니라 1 |
| [柏矩學於老聃백구학어노담]하더니 [曰왈] [請之天下청지천하]하야 [遊유]하노이다 柏矩백구가 老聃노담(老子노자)에게 배웠는데, 어느 날 老聃노담에게 말했다. "請청컨대 天下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見學견학하고자 합니다." [老聃曰노담왈] [已矣이의]라 [天下천하]도 [猶是也유시야]하니라 [又請之우청지]한대 老聃노담이 말했다. "그만두게. 天下천하라고 해서 여기와 다를 것이 없네." 또 請청하였더니 [老聃노담]이 [曰왈] [汝將何始여장하시]오 [曰왈] [始於齊시어제]니라 1 老聃노담이 말했다. "그렇다면 그대는 어디부터 天下천하를 다니는 旅行여행을 始作시작하려 하는가?" 柏矩백구가 말했다. "齊제로부터 始作시작하려 합니다." |
| 柏矩백구가 老聃노담(老子노자)에게 배웠는데, 어느 날 老聃노담에게 말했다. "請청컨대 天下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見學견학하고자 합니다." 老聃노담이 말했다. "그만두게. 天下천하라고 해서 여기와 다를 것이 없네." 또 請청하였더니 老聃노담이 말했다. "그렇다면 그대는 어디부터 天下천하를 다니는 旅行여행을 始作시작하려 하는가?" 柏矩백구가 말했다. "齊제로부터 始作시작하려 합니다." 1 |
| 至齊,見辜人焉,推而強之,解朝服而幕之,號天而哭之曰:「子乎子乎!天下有大菑,子獨先離之!」曰:「莫為盜!莫為殺人!榮辱立,然後睹所病;貨財聚,然後睹所爭。今立人之所病,聚人之所爭,窮困人之身,使無休時,欲無至此,得乎! 2 |
| [至齊지제]하야 [見辜人焉견고인언]하고 [推而强之추이강지]하야 [解朝服而幕之해조복이막지]하고 [號天而哭之호천이곡지]하야 [曰왈] [子乎子乎자호자호]여 [天下천하]에 [有大菑유대치]커늘 [子獨先離之자독선리지]로다 [曰왈] [莫爲盜막위도]며 [莫爲殺人막위살인]이라하나 [榮辱영욕]을 [立립] [然後연후]에야 [覩所病도소병]이오 [貨財화재]를 [聚취] [然後연후]에야 [覩所爭도소쟁]이니 [今금]에 [立人之所病입인지소병]하며 [聚人之所爭취인지소쟁]하며 [窮困人之身궁곤인지신]하야 [使無休時사무휴시]니 [欲無至此욕무지차]인들 [得乎득호]아 2 |
| [至齊지제]하야 [見辜人焉견고인언]하고 [推而强之추이강지]하야 [解朝服而幕之해조복이막지]하고 [號天而哭之호천이곡지]하야 柏矩백구는 齊제나라에 이르러 磔刑책형을 當당해 저잣거리에 尸身시신이 매달려 있는 罪人죄인을 보고 힘껏 밀어서 쓰러뜨리고서는 自己자기의 朝服조복을 벗어 尸身시신을 덮어 주고 하늘을 向향해 소리 지르고 哭곡하면서 말했다. [曰왈] [子乎子乎자호자호]여 [天下천하]에 [有大菑유대치]커늘 [子獨先離之자독선리지]로다 "불쌍한 그대여! 只今지금 天下천하에는 災殃재앙이 있는데 그대가 惟獨유독 第一제일 먼저 이 災殃재앙에 걸렸구나!" [曰왈] [莫爲盜막위도]며 [莫爲殺人막위살인]이라하나 [榮辱영욕]을 [立립] [然後연후]에야 [覩所病도소병]이오 "世上세상 사람들은 盜賊도적질을 하지 말라 하고 殺人살인을 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榮譽영예와 恥辱치욕이 分明분명해진 뒤에야 그것을 근심하는 것이 드러나고, [貨財화재]를 [聚취] [然後연후]에야 [覩所爭도소쟁]이니 [今금]에 [立人之所病입인지소병]하며 財貨재화를 모아 놓은 뒤에야 다투는 것이 드러난다. 只今지금 사람들이 근심하는 일들을 내세우고 [聚人之所爭취인지소쟁]하며 [窮困人之身궁곤인지신]하야 [使無休時사무휴시]니 [欲無至此욕무지차]인들 [得乎득호]아 2 사람들이 다투는 것을 더욱 모아 다른 사람의 몸을 窮困궁곤하게 해서 暫時잠시도 쉬지 못하게 하니 이 地境지경에 이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될 수 있겠는가!" |
| 柏矩백구는 齊제나라에 이르러 磔刑책형을 當당해 저잣거리에 尸身시신이 매달려 있는 罪人죄인을 보고 힘껏 밀어서 쓰러뜨리고서는 自己자기의 朝服조복을 벗어 尸身시신을 덮어주고 하늘을 向향해 소리 지르고 哭곡하면서 말했다. "불쌍한 그대여! 只今지금 天下천하에는 災殃재앙이 있는데 그대가 惟獨유독 第一제일 먼저 이 災殃재앙에 걸렸구나!" "世上세상 사람들은 盜賊도적질을 하지 말라! 殺人살인을 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榮譽영예와 恥辱치욕이 分明분명해진 뒤에 근심하는 것이 드러나고, 貨財화재가 모인 뒤에야 다투는 것이 드러난다. 只今지금 사람들이 근심하는 일들을 내세우고 사람들이 다투는 것을 더욱 모아 다른 사람의 몸을 窮困궁곤하게 해서 暫時잠시도 쉬지 못하게 하니 이 地境지경에 이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될 수 있겠는가!" 2 |
| 古之君人者,以得為在民,以失為在己;以正為在民,以枉為在己。故一形有失其形者,退而自責。今則不然。匿為物而愚不識,大為難而罪不敢,重為任而罰不勝,遠其塗而誅不至。民知力竭,則以偽繼之,日出多偽,士民安得不偽!夫力不足則偽,知不足則欺,財不足則盜。盜竊之行,於誰責而可乎?」 3 |
| [古之君人者고지군인자]는 [以得이득]으로 [爲在民위재민]하고 [以失이실]로 [爲在己위재기]하며 [以正이정]으로 [爲在民위재민]하고 [以枉이왕]으로 [爲在己위재기]라 [故고]로 [一形일형]이 [有失其形者유실기형자]어든 [退而自責퇴이자책]하더니 [今則不然금즉불연]이라 [匿爲物而愚不識닉위물이우불식]하며 [大爲難而罪不敢대위난이죄불감]하며 [重爲任而罰不勝중위임이벌불승]하며 [遠其塗而誅不至원기도이주부지]하나니 [民知力竭민지력갈]하야는 [則以僞즉이위]로 [繼之계지]하나니 [日出多僞일출다위]어늘 [士民사민]이 [安取不僞안취불위]리오 [夫力不足則僞부력부족즉위]하고 [知不足則欺지부족즉기]하고 [財不足則盜재부족즉도]하나니 [盜竊之行도절지행]을 [於誰어수]에 [責而可乎책이가호]오 3 |
| [古之君人者고지군인자]는 [以得이득]으로 [爲在民위재민]하고 [以失이실]로 [爲在己위재기]하며 옛날 임금 노릇했던 者자는 成功성공이 있으면 그 功공은 百姓백성에게 있다고 하고, 失敗실패한 境遇경우에는 그 責任책임이 自己자기에게 있다고 하였다. [以正이정]으로 [爲在民위재민]하고 [以枉이왕]으로 [爲在己위재기]라 올바른 것은 百姓백성 쪽에 있다고 하고, 굽은 것은 自己자기 쪽에 있다고 생각하였다. [故고]로 [一形일형]이 [有失其形者유실기형자]어든 [退而自責퇴이자책]하더니 [今則不然금즉불연]이라 그러므로 한 사람이라도 하늘이 준 肉體육체를 穩全온전하게 保全보전하지 못한 百姓백성이 있으면 물러나 스스로 叱責질책하였는데, 只今지금은 그렇지 않다. [匿爲物而愚不識닉위물이우불식]하며 [大爲難而罪不敢대위난이죄불감]하며 숨어서 일을 꾸며 만들고서 그것을 알지 못하는 百姓백성을 어리석다 업신여기고, 크게 어려운 일을 하게 하고 그것을 감히 하지 못하는 사람을 罪죄주고, [重爲任而罰不勝중위임이벌불승]하며 [遠其塗而誅不至원기도이주부지]하나니 過重과중한 任務임무를 定정해 그것을 堪耐감내하지 못하는 사람을 法律違反법률위반이라 하여 罰벌주고, 理想이상을 지나치게 멀리 提示제시하여 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百姓백성을 處刑처형한다. [民知力竭민지력갈]하야는 [則以僞즉이위]로 [繼之계지]하나니 [日出多僞일출다위]어늘 [士民사민]이 [安取不僞안취불위]리오 그러하여 百姓백성들이 能力능력과 智慧지혜가 다해버리면 거짓으로 속이는 行動행동이 이어지게 되나니, 이처럼 百姓백성들이 每日每日매일매일 많은 거짓을 거듭하게 되면 士民사민이 어떻게 거짓을 저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夫力不足則僞부력부족즉위]하고 [知不足則欺지부족즉기]하고 [財不足則盜재부족즉도]하나니 무릇 〈人間인간이란〉 힘이 不足부족하면 거짓을 저지르게 되고, 智慧지혜가 不足부족하면 남을 속이게 되고, 財貨재화가 不足부족하게 되면 남의 것을 훔치게 된다. [盜竊之行도절지행]을 [於誰어수]에 [責而可乎책이가호]오 3 남의 것을 훔치는 行爲행위를 都大體도대체 누구에게 잘못했다고 責任책임을 追窮추궁해야 옳을 것인가? |
| 옛날 임금 노릇 했던 者자는 成功성공이 있으면 그 功공은 百姓백성에게 있다고 하고, 失敗실패한 境遇경우에는 그 責任책임이 自己자기에게 있다고 하였다. 올바른 것은 百姓백성들 쪽에 있다 하고 굽은 것은 自己자기 쪽에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라도 하늘이 준 肉體육체를 穩全온전히 保全보전하지 못한 百姓백성이 있으면 물러나 스스로 叱責질책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只今지금은 그렇지 않다. 숨어서 일을 꾸며 만들고서 그것을 알지 못하는 百姓백성을 어리석다 업신여기고, 크게 어려운 일을 하게 하고 그것을 敢감히 하지 못하는 사람을 罪죄주고,過重과중한 任務임무를 定정해놓고 그것을 堪耐감내하지 못하는 사람을 法律違反법률위반이라 하여 罰벌주고, 理想이상을 지나치게 멀리 提示제시하고 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百姓백성을 處刑처형한다. 그리하여 百姓백성들이 能力능력과 智慧지혜가 다해버리면 거짓으로 속이는 行動행동이 이어지게 되나니, 이처럼 百姓백성들이 每日每日매일매일 많은 거짓을 거듭하게 되면 百姓백성들이 어떻게 거짓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무릇 〈人間인간이란〉 힘이 不足부족하면 거짓을 저지르게 되고, 智慧지혜가 不足부족하면 남을 속이게 되고, 財貨재화가 不足부족하게 되면 남의 것을 훔치게 된다. 남의 것을 훔치는 行爲행위를 都大體도대체 누구에게 잘못했다고 責任책임을 追窮추궁해야 옳을 것인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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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7章↑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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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공습 멈추고, 혁명수비대 2선후퇴? 이란 정규군이 “보복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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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美서 트럼프와 이란 등 모든 의제 논의”…‘앙숙’ ICC 前검사장도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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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가 이란을 때렸다…새로운 전쟁터로 떠오른 카스피해 [월드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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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사이드_'야생의 천국' 탄자니아 세렝게티·타랑기레 사파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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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마이라이프_한국전쟁을 겪은 소년의 다짐…참전용사 기리는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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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진들도 전면전 ‘우려’…트럼프, 이란 공격 일단중지 후 협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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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해결에 태국어 강좌까지…치앙마이 동포들의 든든한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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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태양광 업체들 상반기 적자 3조원대…업계 전반 매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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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운명 가른다 …이란전·고물가 등 승패 가를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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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가 남긴 ‘7번’ 유니폼…이강인이 물려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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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선택지 많아”… 韓, 총관세 15% 사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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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vs 마이크론' 사이에 낀 트럼프… '중국산 메모리' 수입 논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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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개미는 충동적 도박꾼”…카지노에 빗댄 외신 “후회해도 빼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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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중간선거 부담에 미사일 부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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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하원 탈환 유력…트럼프 ‘청문회 수렁’ 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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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 "잊을 수 없는 부산 기억"…첫 세계유산 등재한 상투메 프린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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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포성 멈춘 미·이란···‘외교 해법’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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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수의 AI 함정…시험지 숨은 지시문에 학생들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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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나라 전당대회 간 아르헨 극우 대통령…“좌파는 쓰레기” 선거 개입까지
https://v.daum.net/v/20260726164640228
美중간선거 D-100…"공화, 하원 내주고 상원 유지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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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완료” 큰소리치더니…트럼프, 이란 대공습 멈췄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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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나는 줄 알았다” 유럽 불바다…美는 세번째 열돔과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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