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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리모델링정보 건축이야기 -39("제발 평당 얼마예요? 하지 마세요...")
엠에스 추천 8 조회 1,921 16.04.19 12:2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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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2 09:15

    첫댓글 일단 믿음이 갑니다. 실제 어떨지는 솔직히 겪어봐야 알겠지만, 글로는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 16.04.22 10:12

    공감은 됩니다만 어느정도의 자금으로 집을 지을 수 있는지 정도는 알고 싶거든요~^*^

  • 16.04.22 10:50

    이치에맞는 견해입니다.
    저도 집을 지금 짖고있지만 정말 돌아버림니다.1년동안 짖고 있어요.

  • 16.04.22 10:51

    물론 말씀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전문가시니깐 어느정도 평균 예상 가격은 정도는 알려주셔도되지않나요? 그래야 집지으실분들도 계획을 짤수있을꺼라고 생각하는데요?

  • 16.04.22 10:55

    집 한체 지으면 10년 늙는다.는속담 꼭 맞아요.
    저는 10개월 동안 짖고있어요.
    건축 회사 잘 선택해야 하지요.
    믿음이가네요.모든것 직접 챙기시니.

  • 16.04.22 10:57

    맞습니다 ^^

  • 16.04.22 11:04

    일반분들은 모르니 그런말 당연히물어볼수있다고생각해요 내가 생각하는기준을먼저제시하고
    평당금액을 말해줄수있다고 생각해요 그금액에맞추어 설계하고 시공해주면되겠지요

  • 16.04.22 11:14

    믿음이 가네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집을 지을때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하셨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족히 5년은 걸릴 것 같아서요.

  • 16.04.22 12:52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가격이 천차 만별이지요.
    너무 화내지 마시고 글을 잘 올렸습니다.
    집한칸 지은 사람은 공장에서 물건 찍어 내듯이 물어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축 하는 분은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설계 도면보고 가격을 말할수 밖에 없지요.
    이해 하시고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는 회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16.04.22 14:09

    집한채 짓기가 얼마나 신경쓰이는게 많은지는 해본 사람만 아시겠지요.
    차라리 내가 총금액 얼마로 몇평정도 어떤방식으로 짓고 싶은데 가능하겠는지를 여쭤보면 가부결정은 해주시던데요.

  • 16.04.22 14:25

    답답하죠... 아직도 무식하게 쓰시는 분 넘 많아요... 공사금액은 허가면적으로~~~~~~~~~~~시공는 설계면적으로~~~~~~~~~~~~~~~ 세부사황은 보지도 않으면서~~~~~~~~
    골탕을 먹어봐야 알죠~~~~~~~~ 누굴 탓하리오.. 일은 해야 되겠고 이해시키기가 힘드네요 100% 공감

  • 16.04.22 14:52

    참~~나 어쩌라고~~~!

  • 16.04.22 19:35

    아..그렇군요..;;잘 알아두겠습니다..혹시 모르니..기억해둘게요

  • 16.04.23 01:41

    얼마전 우연히 MS회사 홈피 들어가 읽어보면서 저 또한 올린글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일반인들이 알지못하는 건축에 대한 여러가지를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것부터 신뢰도 가고요.
    건축비용을 내가 가진돈에 다 쏟아부면 어려운 상황에 부딪친다는 친절함까지...
    당장은 아니지만
    저두 적은예산으로 집을 지으려하는데 사장님이 올려논 정보를 토대로 세밀한 설계를 하려 합니다.
    사장님의 소신있는 직업정신이 변치 않기를 바라며 점점 번영하는 회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4.23 12:52

    시공 방법이나 시공 자재에 따라 건축비는 달라지겠지만 홍보차 시공사례 건축물에 대해서는
    자새한 설명과 본건에 대한 시공건축비 공개는 그리 무리하지 않을듯 싶습니다.
    이 건축물에 대해서는 어떠한 자재로 어떤방법으로 얼마에 시공했다는 정도의 공개는 당연히 해야된다고 봅니다.
    시공사측에서는 실 수효자와 그외 다른업체의 경쟁 대상에 따른 파급효과도 있겠으나
    실 수효자(예비건축주)입장에서는 예산이나 건축 규모에 대해서 큰 도움이 된다는 점도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느정도의 건축물이나 건축비에 대해 공개를 원한다는 입장에서 한표 던집니다.

  • 16.04.23 13:06

    위 엠에스 님께서는 빵에 비유 하셨는데 소비자들 그렇게 무식하지 않습니다.
    빠리바케트에서 1천원하는 옥수수식빵이 뚜뢰주르에서 1천200원 한다고 빠리바케트로 가진 않습니다.
    그만큼 맛의 차이나 뭔가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이유없이 비싸다면 선호 하겠습니까?
    ms사를 아직 온라인상으로 접해보진 않았지만 인터넷상에 떠도는 홍보물 보면
    정말 한심한 건축사들 많습니다.
    건축을 계획하고 있는 한사람으써 회의를 느끼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심한 경쟁률 속에서 충실히 신뢰를 쌓아가는 시공사 또한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지 않은 회사가 더 많다는 거죠.

  • 16.04.23 15:27

    감사합니다.

  • 16.04.26 15:31

    감사합니다.

  • 16.05.03 20:29

    공부잘했습니다

  • 16.05.22 05:19

    ㅡㅡ, 나는 축사,한동만 있으면 ,,ㅡ한 쪽편으로 좀 큰 방을 칸막아 만들고 작은창고방, 그리고 나머지 반'정도를 몇마리 사육장
    으로 ,ㅡ 효율성 극대화 해서 아기자기 스런 일새유안식처로 만들것을 최 우선하여 저의 다음세상으로 여계 해 주실것을 빕니다,. ㅡㅡ

  • 16.07.12 09:10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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